부부 쌍으로 공과 사개념 자체가 없어요.
아버지 대령인 친구집에 놀러갔더니. 군인아저씨가 부엌에 쪼그리고 앉아 파를 까고 있었다던 얘기 생각나네요.
그래도 그건 쌍팔년도 이전 일.
안철수 되면 구한말 외척들의 세도정치까지 나올듯
ㅇㅇ 조회수 : 320
작성일 : 2017-04-13 20:34:17
IP : 117.111.xxx.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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