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 지겨워서 알바 시작하신 분 계신가요?
살림보다는 재밌고 보람 있을 것 같은데
일 해보시니 기분이 어떠신가요..?
1. ㅡㅡ
'17.4.10 9:45 AM (1.236.xxx.20) - 삭제된댓글재작년 시작했어요
근데 서럽고힘들고
그래도 못한다고 하기 싫어서 이악물고
일년버텼어요
가볍게 시작하면 며칠내 한두달내에 포기하데요
큰결심하고 해야해요2. 5년째
'17.4.10 9:57 AM (211.108.xxx.4)주부모니터 하는데 재미있고 시간도 별로 안들고
주부들끼리 하니 좋아요
대신 경쟁률이 어마어마..
좋은건 시간이 좋다는거요
대신 돈은 많이 못벌어요
그래도 살림하고 아이들키우면 시간대비 좋다고 생각해요3. ..
'17.4.10 10:07 AM (175.212.xxx.123)일하면 놀고 싶고
놀면 일하고 싶고
아이 재수시작해 학원비라도 벌겸 나왔어요
있는돈으로 뒷바라지 못할건 없지만
곶감 빼먹듯이 빼쓸순 없고
캐드 엑셀 포토샵 할줄알아
아주 작은 건설회사에서 온갖 잡무 다 봐요
직원 사장 부사장 저 딱 세명
네시에 칼퇴근 평일만근무 집에서십분거리
일년만 다닐건데
그때 여기 구인광고 올릴까봐요
너무 편하고 일도 없어요
급여는 뭐 세후 140 인데
아이 학원비로 이체하면 딱 40남네요4. 전 전공
'17.4.10 10:09 AM (220.126.xxx.170)전공 전직 살린 프리랜서요
지금은 엄청 바쁩니다
사업도 하고 ㅠㅠ5. ...
'17.4.10 10:21 AM (183.98.xxx.95)아이 둘다 대학보내고 알바 많이 하시던데요
한살림 같은 매장..매일 안나가더라구요
카페 바리스타..
4명정도 알아요..1년 넘게 계속 하시는 분도 계시고 그만 두신 분도 계시고
다들 용기가 대단하시네요
사람 응대가 제일 힘들대요6. 전업
'17.4.10 9:54 PM (119.193.xxx.164)전업주부 못하겠어서 놀사람이 없으니 더..
뭐 배우러 다니니 친구도 사귀고 좋네요.취업연계되는 여성센타 함 알아보세요7. 부러워요
'17.4.12 10:12 AM (58.231.xxx.118) - 삭제된댓글일을 넘 하고 싶은 일인입니다.
위에 175.212님 부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