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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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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다닌다고 다 좋은사람은 아니에요.

... 조회수 : 4,493
작성일 : 2017-04-10 05:50:55

저희애하고 저 셋트로 무시하고
다니던 어떤 엄마있었거든요
저희애는 공부못한다고 무시해
저는 빌라 산다고 무시..
근데 건너사람이 말하길 그 사람 일주일마다 성당
꼬박꼬박 나가는 열혈신자 라길래 (이분도 그 엄마한테 당한게 있어 악감정이 있던 분이었어요)
속으로 피식하고 웃었네요
행동이 그런데 성당만 나가면 뭐하냐고
그분의 악행을
하늘을 알고 있겠죠.

IP : 183.96.xxx.9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나마
    '17.4.10 6:10 AM (122.62.xxx.97)

    일주일에 한번 성당나가서 죄용서해달라 빌고 뉘우치고 해서 그정도일지도~

  • 2. 평생
    '17.4.10 6:15 AM (65.95.xxx.65)

    성당다녀도 진정한 깨우침이 없으면. . .그냥 성당 다니는 사람일뿐.

  • 3. 아니
    '17.4.10 6:17 AM (223.33.xxx.208) - 삭제된댓글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깟 종교가 뭐라구요
    신 믿는다고 다 착하겠어요?
    성당다니고 교회다니고 절 다닌다고 착할거라
    생각하는게 순진한거죠

  • 4. 모순덩어리
    '17.4.10 6:22 AM (211.36.xxx.23)

    완전공감...성당다닌다면서 내세우고 내부 사진 찍어올리고
    생 난리난리인 이가..타인을 무시하고 더 악랄한 말들로
    짓밟는거 보니 역겹고 거부감 들더이다.

  • 5.
    '17.4.10 6:25 AM (110.70.xxx.201) - 삭제된댓글

    그럼요

    mb도 교회 장로였쥬
    절 다니는 사람이라고 다 좋겠슈?

  • 6. 무교
    '17.4.10 6:31 AM (210.97.xxx.247) - 삭제된댓글

    너희는 가서 세상의 소금이 되어라...

    극소량으로도 바닷물을 썪지 않게 하지만

    이번 국회의원 300명중 40% 가까이가 개신교.
    근데 썪을대로 썪음.
    종교가 무관하거나, 아니면 네트워킹 끼리끼리 (전에 고소영 내각 등) 더 해악이죠.

  • 7. 무교
    '17.4.10 6:33 AM (210.97.xxx.247) - 삭제된댓글

    성당, 교회 다니는 사람중 80%는 무신론자라는 통계가 있습니다.

    주일에 안가면 찝찝하니, 다니긴 다니지만 성경말씀 실천은 안함..
    설마.. 신이 있겠어..? 설마 지옥불에 빠뜨리겠어 ?

  • 8. 무교
    '17.4.10 6:37 AM (210.97.xxx.247) - 삭제된댓글

    성당, 교회 다니는 사람중 80%는 무신론자라는 통계가 있습니다.

    주일에 안가면 찝찝하니, 다니긴 다니지만 설마설마하며 성경말씀 실천은 안함..

    설마.. 신이 있겠어..? 설마 지옥불에 빠뜨리겠어 ?

    안그러면 행동에 제어가 될텐데 그게 없죠.

  • 9. 설마
    '17.4.10 6:45 AM (220.81.xxx.130) - 삭제된댓글

    이명박 장로님만 허것어

  • 10. ....
    '17.4.10 6:47 AM (39.121.xxx.103)

    당연한거죠..종교라는게 결국 본인 좋자고 다니는건데..
    무교인 사람이 오히려 리즈너블해서 전 대하기 편하더라구요..

  • 11.
    '17.4.10 7:06 AM (116.125.xxx.180)

    성당 다니기 싫어요
    발전도 없고
    각자개인이 각자 기도하고 사니까 와닿지도 않아요
    그래서 안나간지 15년도 넘어요
    그렇다고 교회다니지도 않는데
    유투브로 교회 목사 설교 들어요 1시간정도하니 마지막엔 찬양도 하는데 너무 힐링되고 좋아요
    -.-

    성당 나가기 싫고
    그렇다고 교회하기엔 부담되고
    어쩌다 이렇게 됐어요
    그래도 요새 겨우 유투브에 설교있는거 알게되서 좋네요

  • 12. 당근..
    '17.4.10 7:36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종교인 중에 가장 이미지 좋은(? 아무래도 여성이고, 천주교이미지가 상대적으로 좋으니)
    수녀한테 데이고 비교적 어린나이에 깨달았어요.
    솔직히 그때 트라우마로 수녀혐오증까지 얻었다가 간신히 벗어났음.....

  • 13. ㅎㅎ
    '17.4.10 7:39 AM (180.67.xxx.181)

    개신교보다는 청렴한 이미지가 맞지만 거기도 결국 사람들의 관계속에서 질투와 시기 장난아니던데요.
    그래서 냉담중인 사람도 많고..

  • 14. 세월호때
    '17.4.10 7:49 AM (211.111.xxx.94)

    성당 다니는거 그만 뒀어요.
    신부님도 신자들도 그거에 별 관심 없더군요
    본인과 가족들 잘 되게 해달라고 비는게 그렇게 꼴 보기싫은적이 없더라구요.
    사실 우린 다 인간이기에 별 기대도 없었지만요.

  • 15. ???????
    '17.4.10 7:53 AM (77.99.xxx.126)

    너무 당연한 말을 혼자 아는 것 처럼 ㅋㅋ
    성당 교회 절 이런데 다니면 좋은 사람이라는 논리는 대체 어디서..아 진심 ㅋㅋㅋ

  • 16.
    '17.4.10 7:54 AM (116.125.xxx.180)

    저렇게 써놓으니 찔리네요
    그래도 저는 천주교신자예요
    발전이 없는건 제 믿음의 발전이 없었단말

  • 17. 그래도
    '17.4.10 8:22 AM (123.213.xxx.138) - 삭제된댓글

    기독교보다 조용해서좋아요

  • 18. ..
    '17.4.10 8:39 AM (223.62.xxx.36)

    종교라는게 다 자기 좋자고 다니는거 아닌가요.
    남들보다 더 이기적이라는 말이죠 .
    전 그래서 종교 가진 이들 경계합니다.

  • 19. .......
    '17.4.10 8:45 AM (114.202.xxx.242)

    종교인이 뭐 그리 대단하다고. 저도 세상살면서 무교인들이 더 정직하고 올바르게 사는 경우를 더 많이 봤어요.
    종교인중에 주중엔 온갖 악행이란 악행은 다 하고 주말에 회개하고, 다시 주중엔 나쁜짓 하고 다니고..
    저희 동네 좀 핫해진 지역인데, 이곳에 건물 세채 가지고 있으면서, 상가 세입자들 갱신때마다 거의 100프로씩 월세 올리고, 결국 기간되면 재계약 절대 안해줘서, 그 건물에 들어온 세입자들 다 울고나간다는 건물주 있는데, 그분 이십년째 빠짐없이 주말에는 부인 며느리 아들 손주 손 잡고 동네 성당다닌지 오래되신 분이예요.

  • 20. ...
    '17.4.10 8:47 AM (218.237.xxx.46)

    인간은 인간이죠.
    그럼 인간이 어디 다닌다고 성인이 될 줄 알았나요?
    그리고 성인도 인간이구요.

  • 21. 어디가나
    '17.4.10 9:09 AM (223.62.xxx.2)

    좋은사람 안좋은사람 있기 마련이지 선입견은 안가지는게

  • 22. ...
    '17.4.10 9:32 AM (1.237.xxx.189)

    어딘가 사람이 꼬였거나 상냥하지만 좀 느낌이 별로다 싶으면 기독교쪽이더라구요
    그런 사람이 모이는건지 그런 사람을 만드는건지

  • 23. 당근~~
    '17.4.10 12:02 PM (218.155.xxx.45)

    성당에 다닌다고 신자들이 하느님이 아닙니다.
    다른 종교랑 똑같습니다~~
    ㅎㅎ
    제가 들여다보니
    쌈박질 하는 인간
    부정을 저지르는 인간
    말 물고 다니며 이간질 시키는 인간...천태만상!

    그런데 하느님이 시킨게 아니고
    하지 말라 죄악이다 하는데도 기어코 하는
    독불장군들은 그 어디에도 있죠!

    어느 종교도 자기가 마음으로 모시는 한 분이 전하는
    말씀을 듣고 다닐거 아니면
    늘 실망 하고 중도에 발 끊게 됩니다.

    인간사 참 탈 많은 곳입니다.ㅠㅠ

  • 24. happy
    '17.4.11 2:50 AM (122.45.xxx.129)

    윗글들 중...종교인->신앙인으로 고치셔야 의미 맞을듯
    신자는 신앙인, 신부님 수녀님은 종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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