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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솔직히 안철수가 이 정도일 거라고 생각하셧나요??

ㅇㄹㅇㄴ 조회수 : 2,916
작성일 : 2017-04-09 09:41:08

전 못했어요...인성과 저 밑에 글 재산형성 과정 읽고  에서 좀 놀라웠어요..

그냥 마마보이 유아틱한 초딩 같은 느낌이 들어서 싫었엇는데...


IP : 114.204.xxx.21
8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방전에
    '17.4.9 9:43 AM (218.50.xxx.24) - 삭제된댓글

    맞춤법 부터.....

    이러면서 안철수 철자 틀린 거 물고 늘어지면 곤란합니다.

  • 2. 자운영
    '17.4.9 9:43 AM (61.255.xxx.152)

    정말 못했어요. ㅠㅠ

  • 3. ㅣㅣㅣ
    '17.4.9 9:43 AM (59.187.xxx.109)

    저도 깜놀요
    안지지자들 땜에 더 알게 됐어요

  • 4. ....
    '17.4.9 9:43 AM (182.209.xxx.167)

    예전부터 주변에선 흘러오던 얘기들이었어요
    정치랑 상관없을때 부부 모두 듣던 얘기가 있어서

  • 5. ii
    '17.4.9 9:43 AM (123.109.xxx.132) - 삭제된댓글

    정치 입문 전에는
    이 시대의 지성이라 여겼어요.
    저런 분이 계시니 얼마나 다행이냐 싶었어요.
    그러나 지난 대선과 지금까지의 언행에
    그런 마음 버렸습니다.

  • 6. 아무생각 없었어요
    '17.4.9 9:44 AM (211.201.xxx.122)

    2012년때도 그냥 별 생각없었는데 요 몇주간 카이스트 서울대 원플러스원 내막 알고 멘붕이었어요
    다른곳도 아니고 우리나라 최고대학들이 홍보된다고 능력도 안되는 사람들을 교수로 받다니 어이가 없을정도예요

  • 7. ㅣㅣㅣ
    '17.4.9 9:44 AM (59.187.xxx.109)

    sbs 국당 차떼기 보세요
    이건 아닌 듯 해요

  • 8. ..
    '17.4.9 9:44 AM (117.111.xxx.143)

    지금 돌아다니는 저 글들을 다 믿는건?
    바보다~~

  • 9. ..
    '17.4.9 9:45 AM (49.170.xxx.24) - 삭제된댓글

    저도 정치 입문 전에는 참 좋아했죠. 이미지만 봤으니.
    이래서 파도 파도 괴담이라는 말이 나오는거죠. 이정도였나 충격적인거죠. 우리나라 기득권 중에 이렇게 더럽게 성공한 사람이 얼마나 있는건지... 본인이 대통령 후보로 출마했으니 철저하게 검증한거예요.

  • 10. 아 진짜요?
    '17.4.9 9:45 AM (114.204.xxx.21)

    182님은 전부터 들어오셨었어요?

  • 11. 네버,,,,
    '17.4.9 9:45 A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도저히 상상불가능. 이런 이중, 삼중성은.....
    그 순진한 척하는 페인팅 모션에 5천만 전 국민이 속아 넘어간 것이었어요. 지금도 속고 있는 사람들 있고요.

  • 12.
    '17.4.9 9:45 A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문재인이나 안철수 둘중 누가되도 상관없다고
    이번에는 마음졸임 없을줄 알았어요
    그런데 지금은 안철수 소름돗아요
    이건 파면 팔수록 냄새가 진동을하니 저사람 사이코패스가 아닐까싶어요
    사람이 아예 양심이 없어요

  • 13. ..
    '17.4.9 9:45 AM (49.170.xxx.24)

    저도 정치 입문 전에는 참 좋아했죠. 이미지만 봤으니.
    이래서 파도 파도 괴담이라는 말이 나오는거죠. 이정도였나 충격적인거죠. 우리나라 기득권 중에 이렇게 더럽게 성공한 사람이 얼마나 있는건지... 본인이 대통령 후보로 출마했으니 철저하게 검증할거예요.

  • 14. 괜찮은 사람인줄 알았죠
    '17.4.9 9:46 AM (175.223.xxx.237)

    그런데 까면 깔수록 ㄷㄷㄷ

    언론에 놀아나지 않으렵니다
    하도 띄워대고 대단한냥 치켜올려주니 정말 본인도 그런줄 아는듯

  • 15. ..
    '17.4.9 9:46 AM (117.111.xxx.143)

    2012년에 안철수가 민주당편에 서자
    위기감 느낀 극보수들이 쓴 그 거짓 기사든
    가지고 와서 안철수 공격하는 문 지지자들이죠

  • 16. ..
    '17.4.9 9:46 AM (60.99.xxx.128)

    차떼기부터 아웃이죠!
    게다가 디도스조폭이라 ..

  • 17. ...
    '17.4.9 9:47 AM (175.223.xxx.114)

    저도 이정도인줄은 몰랐네요.
    안철수 동네 온다고 좋다고 쫓아나가서
    선거운동했던 제가 미친년이네요.ㅠㅠ
    사기당했어요ㅜ

  • 18. 남자 503
    '17.4.9 9:47 AM (90.253.xxx.94)

    좋은 이미지였고 큰 관심은 없었어요.
    (외국이에요) 처음 목소리 듣고 앵앵거리는 소리라 놀랬고 배에 힘주는 연설은 외려 믿음직하게
    느껴졌는데, 지난 몇일간 나오는 비리에 이제는 이명박그네의 적자란 생각이 들어요.

    혼밥에 소통불능 지긋지긋해요.

  • 19. 차떼기&디도스조폭
    '17.4.9 9:47 AM (220.117.xxx.69)

    솔직히 말해서, 문후보 다음으로 그리 나쁘지 않다 생각했네요. 민주당 타 후보자들보다도요.
    이제는, 이명박과 박근혜 사이에서 난 자식으로 보여요.

  • 20. ...
    '17.4.9 9:47 AM (175.213.xxx.30)

    문알단의 비방 폭탄.
    실체는 아무것도 없음.
    이런 걸 보고 믿는 사람이 있겠어요.
    믿는다면 ... 문지지 탈출은 지능 순이라는 걸 꼭 말하고 싶네요.

    이런 더티한 선거.
    문교주가 더욱 증오스러워요.

  • 21. 세상을
    '17.4.9 9:49 AM (221.138.xxx.62)

    너무 쉽게 보는 듯
    촛불국민 만만치 않다는걸 곧 알게 될 것이다.

  • 22. ..
    '17.4.9 9:49 AM (117.111.xxx.143)

    어제 82에 열번도 넘게 올라온
    황장수의 안철수 딸 의혹중
    사실로 밝혀진 것은 안철수 딸이 여자라는 것
    말고 또 있나요?

    당신들이 안철수 비방 하느라 가져오는
    자료들 수준이죠
    그런데 그걸 누가 또 믿냐구요?

  • 23. 전 그냥
    '17.4.9 9:49 AM (211.245.xxx.178)

    정치경력없는이가(하다못해 대학다닐때 학생운동 한번 안한이가) 정치를 알까..하는 생각때문에 십년은 지켜보자 했었어요.
    십년버티고 잘하면 그때 지지하자는 마음이요.
    지금은....

  • 24. 이 정도 비리의혹 백화점일줄은
    '17.4.9 9:49 AM (125.177.xxx.55)

    아동틱하고 잘 삐지고 속좁고 새정치 컨텐츠 아직도 개발 못하는 거 보면 보기보다 생각없고 게으른 인간이구나 정도로만 생각했지
    경선부정에, 와이프 경력 허위기재 같은 명백히 범죄인 의혹나올 때마다 꿀먹은 벙어리인 거 보면
    정말 저 인간이 답이 있을까, 고쳐쓸 수 있을까...수인번호 503과 뭐가 다른가 싶습니다

  • 25. 맹ㅇㅇ
    '17.4.9 9:50 AM (67.184.xxx.66)

    교주래 신천지에서 왔나.
    타를 팍팍내요.

  • 26. ii
    '17.4.9 9:50 AM (123.109.xxx.132) - 삭제된댓글

    할 말은 더 있지만
    속으로 하고 맙니다.
    우리 문후보 지지자들은 남은 한 달여 동안
    정성을 다하고 최선을 다해
    문후보를 응원하도록 해야 해요.
    그 후 결과는 하늘에 맡기도록 하는 거구요

  • 27. 맹ㅇㅇ
    '17.4.9 9:50 AM (67.184.xxx.66)

    타 ㅡㅡㅡㅡ 티

  • 28. 전혀...
    '17.4.9 9:50 AM (61.83.xxx.59)

    몰랐어요;;;
    영남 사람이라 투표는 민주당에 했지만 안철수가 언론에 따당하는거 안타까워하고 그랬다구요.
    어제까지만 해도 비난글, 댓글 따윈 거들떠보지도 않았는데...

  • 29. 부산
    '17.4.9 9:50 AM (49.165.xxx.129)

    예전 부터 알았죠.부산고 동문 인 남편 덕에 그래서 가열차게 학생들에게 투표 독려합니다.
    남편이 공대교수거든요.

  • 30. 진심은
    '17.4.9 9:50 AM (39.113.xxx.231) - 삭제된댓글

    재산형성과정 문제는 2012년에도 나왓었어요.
    그런데 같은 편(?)이라는 진영논리고 묻혔죠.

    기부행위도 명박이와 비슷한 코스에요.

    bbk에도 그게 뭐 어떄서 하며 명박이를 찍은 국민은 아직도 버젓이 존재합니다.

  • 31. 그니까요
    '17.4.9 9:50 AM (202.131.xxx.132)

    안철수 안좋아하지만 솔직히 이정도로 의혹이 많고 왕자병에 거짓말이 심할줄 몰랐어요.
    반기문은 오히려 순진한 할아버지였네요 안철수에 비하면.
    반기문이 차라리 지금 나왔음 지지율 훨씬 많이 올라갔을듯하네요. 안철수처럼 모든 방송과 언론이 띄워줬으면..
    지금 안철수가 마지막 카드라 모든 방송 언론들 총동원해서 띄워주고 있는데 안철수가 생각보다 터지는게 많아서 그 뒤에 있는 거대세력도 지금 난감할듯하네요.

    진짜 까도 까도 나오는 양파같은 안철수 실체...
    낼은 또 뭐가 나올려나요..
    글구 안철수 지하철 설정 생각해낸것보면 공부머리는 좋아도 상황머리는 제로네요 ㅠㅠ

  • 32. 거짓기사라니
    '17.4.9 9:51 AM (175.223.xxx.237)

    포스코 사외이사건 ㅡ거수기역할만했던거
    스톡옵션 챙긴거
    V소사이어티에서 핬던것들

  • 33. ....
    '17.4.9 9:51 AM (182.209.xxx.167)

    서울대 1플러스 1 얘기 성격얘기 부인 부인 얘기 뭐 기타등등
    그땐 제가 안철수를 몹시 좋아할때라서 질투 그만하라 그래 그랬었네요
    지금은 깨달은게 있어요
    주변에 안좋은 얘기 많이 나오는거 그리 무시할건 없구나 하는

  • 34. 꿈꾸는자
    '17.4.9 9:52 AM (121.166.xxx.33)

    안철수씨 찾아보니 2012년부터 문제 많이 제기 됐는데
    사람들이 잘 모르더군요.

    바그네 인터뷰한 정규재의 한경의 뉴스입니다.
    안 후보의 의혹은 출마 전부터 줄곧 불거졌다.

    안랩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시중가격보다 훨씬 싸게 매입했다는 의혹에서부터 부인 김미경 씨가 남편 덕으로 서울대 정교수로 특채됐다는 의혹도 흘러나왔다.

    출마를 선언한 지 불과 1주일 만에 부인이 아파트를 구입할 때, 자신은 아파트를 팔 때 다운계약서를 작성한 사실이 드러났다.

    세금을 떼먹는 것을 두번 다시 엄두도 내지 못하도록 엄벌에 처해야 한다는 논리로 박수를 받았던 그다.

    소위 딱지를 샀다는 의혹이 나왔고 논문 표절 의혹도 가시지 않고 있다.

    최근의 일로는 고등학교 때 고액과외를 했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 하지만 아예 설명이 없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101997071

    안철수 26세때 ‘딱지거래’로 내집 첫 마련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2090301030123236002

  • 35. ...
    '17.4.9 9:52 A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2012년에 대부분 나온 얘기고요.
    서울대 대학원 원장으로 갔을때, 이 인간은 정말 인생 더럽게 잘풀리네
    인생이 완전 로또야..했죠. 나도 백신이나 개발할걸..이러고 ㅎㅎ
    뭐 그렇다고 문재인을 찍어줄건 절대로 아니고 ㅎㅎㅎ

  • 36. ...
    '17.4.9 9:54 AM (175.213.xxx.30)

    지금 문알단들 미친듯이 소설 써대서..
    추한 글들로 게시판 장악하고,
    비아냥에 욕설 해대는 거 보고도..
    문지지 한다면 바보 인증.

  • 37. ...
    '17.4.9 9:55 AM (175.213.xxx.30)

    이런 더러운 선거 전략으로
    결국 망하는건 문교주가 될것임.

  • 38. ..
    '17.4.9 9:55 AM (219.248.xxx.252)

    거짓기사라고 치고 의혹들이 이렇게 나오는데 해명이 없어요
    소통불능인건지 모르쇠인건지
    국당 여러분 말 좀 해봐요~~

  • 39. ...
    '17.4.9 9:55 AM (61.80.xxx.147)

    이미지 벗겨진 순간은

    문재인 보고 대놓고 짐승이니 문근혜라고 할 때

    쇼킹이었어요.

    언론에 대놓고 저렇게 싼티 나게 말하는지....

    그때 부터 아웃이었는데...계속 나오네요.

    인성은 떨어진 인간인 듯..

  • 40. 반기뮨도
    '17.4.9 9:56 AM (211.178.xxx.98)

    대선 나오기 전까지는 몰랐잖아요

    검증되니 다 들어나는거죠

    한때 좋아했는데 진짜 이정도 밑바닥인줄 몰핬네요

  • 41. 차떼기&디도스조폭
    '17.4.9 9:57 AM (220.117.xxx.69)

    교주 운운하는 사람들, 신천지 같다...

  • 42. 진심은
    '17.4.9 9:59 AM (39.113.xxx.231)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2012년에 다 나온 이야기인데 다들 외면한거죠.
    bbk를 다들 알고 있었으면서 무능보다 부패가 낫다며 명박이를 탄생시켰고
    박근혜의 무능을 다들 알고 있었으면서 그저 문재인이 싫다고 박근혜를 찍고,
    이제도 또 문재인이 싫다는 이유로 저런 사람을 밀고 있네요.
    그냥 국민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갖게 마련인가보다 이러고 있긴 합니다.

    안철수는 명박보다 더 꼼꼼합니다.
    문재인이 되든 안철수가 되든 훗날 또 안철수의 정체에 대해 적나라하게 알게 되겠죠
    그때 가서 안철수 지지자님들은 이불킥 하실 겁니다.

    다시 말하지만 2012년에 다 나왔던 ㅣ이야기에요

  • 43. 윗댓글들중에
    '17.4.9 9:59 AM (202.131.xxx.132)

    아직도 안철수비리 나오는게 문재인쪽이라 생각하는 안빠들... 안철수처럼 현실직시와 상황판단 사싷인정을 못하는 사람들이네요.
    차떼기경선은 손학규가, 조폭동원은 네티즌이, 신천지동원은 국민당 내부고발자가 한거예요.
    안철수 딸의혹도 전에 새누리에서. 지하철 연극한것은 당사자인 대학생이.

    뭐든지 문재인과 문재인지지자들 걸고 넘어지는건 안철수나 국민당 그리고 지지자들 다 똑같네요. 수준이 완전 유치

  • 44. ㅇㅇㅇ
    '17.4.9 9:59 AM (182.221.xxx.44)

    2012 대선때
    와우~!
    그 때 정말..진상중 진상

  • 45. 솔직히
    '17.4.9 9:59 AM (114.204.xxx.21)

    이재명 시장보다는 나을 줄 알았거든요..
    그 사람 엄청 말 많았잖아요...근데...그 분은 안철수에 비함..정말....
    완전 깜놀...

  • 46. ...
    '17.4.9 10:00 A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2012년에 대부분 나온 얘기고요.
    서울대 대학원 원장으로 갔을때, 이 인간은 정말 인생 더럽게 잘풀리네
    인생이 완전 로또야..했죠. 나도 백신이나 개발할걸..이러고 ㅎㅎ
    뭐 그렇다고 문재인을 찍어줄건 절대로 아니고 ㅎㅎㅎ

    안철수가 청와대 입성에 성공하면 정말 배아플것 같지만
    문천지당 교주님을 청와대에 들어가게해서
    21세기 대한민국을 제정일치 고대사회로 회귀하게 할수는없죠,

  • 47. 안철수가
    '17.4.9 10:01 AM (116.44.xxx.84)

    바르고 깨끗한 것 같다던 이모와 이모부가 학을 떼시네요. 이런 이유로 지지 철회할 사람들 많을걸요?

  • 48. ㅡㅡㅡ
    '17.4.9 10:01 AM (218.152.xxx.198)

    문빠들이 이렇게 실체없이 놀아날 줄은 알았어요

  • 49. 후하
    '17.4.9 10:01 AM (128.199.xxx.194) - 삭제된댓글

    12년 생각하면 이불킥 하고 싶지만 어쩌겠어요
    의혹 대부분 맞아요.
    그게 이번해에 갑툭튀가 아니고 차곡차곡 마일리지 쌓여서
    국당과 안철수 그리고 언론이 가세해서 판을 자극하니까 터진거죠

  • 50. ㅇㅇ
    '17.4.9 10:03 AM (218.215.xxx.230)

    안철수보다는 이재명이 그래도 정말 어려운 환경에서 자수성가한거고 훨씬 나아요.
    안은 부자라 주변에 점잖은 사람들이 있는거고 이재명은 가난해서 주변에 행동이 세련되지 못한 사람들이 많이 있었던 차이일 뿐이죠.

    안철수 그런 거 원래 알았어요. 저는 어제까지 문재인이 딸이 있는 것도 몰랐으니... 문빠는 아니구요. 각 캠프의 주변 사람들의 구성을 보고 안보다는 문을 지지했던 거고,

    안철수 지금 나오는 의혹의 태반은 4년전부터 왠만큼 알려져있던거에요.

  • 51. 20140416
    '17.4.9 10:04 AM (223.33.xxx.20) - 삭제된댓글

    저는 저들이 안철수를 내세워 판세 뒤집을 시도를 할 거라 생각은 했어요.
    다행인 건 그나마ㅏ 4~5주 전이라서예요.
    3주 남은 시점에서 바람몰이했으면, 지금보다 훨씬 더 힘들었을 거예요.
    지금부터 바짝 긴장해 잘 방어하면 됩니다.
    다만 부정개표 위험은 점점 커질테니, 끝까지 달 지켜내야죠.

    현재 저들이 짜고 있는 프레임에 약해지지 말아요.
    우리 백전노장이예요.
    북풍한설에 단단해진, 더이상 두려울 게 없어요.
    투표함만 지키면 이깁니다!!!!

  • 52. 진심은
    '17.4.9 10:04 AM (39.113.xxx.231) - 삭제된댓글

    아래 안철수의 재산형성과정이란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여기 안철수 지지자들도 이재용 재산 욕하시죠?
    그대로 입니다.
    이재용은 욕하면서 안철수는 지지하죠..이게 뭔가요.

  • 53. 진심은
    '17.4.9 10:05 AM (39.113.xxx.231) - 삭제된댓글

    그리고 이재명은 정말 밑바닥서 피터지게 일어나려다 보니 성정이 저리 된거지.
    안철수에 비하면 그냥 평범한 사람에 불과합니다.

    안철수는 무서운 사람입니다.나쁜 의미로요

  • 54. 20140416
    '17.4.9 10:05 AM (223.33.xxx.20) - 삭제된댓글

    아, 오타
    달☞잘
    근데, 절묘한 오타네요, 의도치 않았는데ㅋ

  • 55. ..
    '17.4.9 10:10 A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원 플러스 원에 흥분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항공사들이 아버지와 아들을 원 플러스 원 해서 고용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게, 지적 사항이 되면서도 또 현실을 따지면 적은 급여 대신 조종사가 요구하는 것이 부기장은 자기 자식으로 채용요구 하거든요.

    이것을 강력한 요구사항으로 내걸기 때문에 월급 많이 줄 것 아니면, 그 요구조건을 받아들입니다.

    대학은 국가 지원금, 기업 기부금, 개인 기부금을 받는 것이 중요하죠. 대학 입장에서는 대중에게 잘 알려지고, 기업들에도 잘 알려진 사람을 교수로 끌어가려고 할 겁니다. 만일, 상대방이 특별히 요구하는 게 있다면 웬만하면 수용하면서 말이죠.

  • 56. ..
    '17.4.9 10:10 A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원 플러스 원에 흥분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항공사들이 아버지와 아들을 원 플러스 원 해서 고용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게 지적 사항이 되면서도 또 현실을 따지면 적은 급여 대신 조종사가 요구하는 것이 부기장은 자기 자식으로 채용요구 하거든요.

    이것을 강력한 요구사항으로 내걸기 때문에 월급 많이 줄 것 아니면, 그 요구조건을 받아들입니다.

    대학은 국가 지원금, 기업 기부금, 개인 기부금을 받는 것이 중요하죠. 대학 입장에서는 대중에게 잘 알려지고, 기업들에도 잘 알려진 사람을 교수로 끌어가려고 할 겁니다. 만일, 상대방이 특별히 요구하는 게 있다면 웬만하면 수용하면서 말이죠.

  • 57. 6769
    '17.4.9 10:12 AM (116.122.xxx.149)

    애들 위인전에도 나온 인물인데...
    역시 죽기 전엔 평가 하는거 아닙니다
    반기문보다 더 하네요

  • 58. 문알바들
    '17.4.9 10:12 AM (211.36.xxx.249)

    발광해도

    강한 혁신의 안철수 지지합니다

  • 59. ..
    '17.4.9 10:12 A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원 플러스 원에 흥분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항공사들이 아버지와 아들을 원 플러스 원 해서 고용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게 지적 사항이 되면서도 또 현실을 따지면 적은 급여 대신 조종사가 요구하는 것이 부기장은 자기 자식으로 채용요구 하거든요.

    이것을 강력한 요구사항으로 내걸기 때문에 저가경쟁에 시달리는 항공사들이 월급 많이 줄 것 아니면, 그 요구조건을 받아들입니다.

    대학은 국가 지원금, 기업 기부금, 개인 기부금을 받는 것이 중요하죠. 대학 입장에서는 대중에게 잘 알려지고, 기업들에도 잘 알려진 사람을 교수로 끌어가려고 할 겁니다. 만일, 상대방이 특별히 요구하는 게 있다면 웬만하면 수용하면서 말이죠.

  • 60. ᆞᆞ ᆞᆞ
    '17.4.9 10:13 AM (125.184.xxx.40)

    그래도 치매는 안되요

  • 61. ᆞᆞ ᆞᆞ
    '17.4.9 10:13 AM (125.184.xxx.40)

    그래도 치매는 안되요

  • 62. 검증
    '17.4.9 10:13 AM (14.32.xxx.32) - 삭제된댓글

    솔직히 이사람 책도 사보고, 대단한 인물이라고 생각했던 떄도 있었어요. 이명박의 명을 받들어 정치판에 기어 들어오고 난 뒤에는 민낯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보니, 지금까지 알려진 것 외에 더 많을 거란 생각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정말 썩었다는 생각도 드네요.

  • 63. 산여행
    '17.4.9 10:14 AM (211.177.xxx.10)

    가까이서 문재인 겪어본사람들 평가이죠.

    박원순 " 문재인전 대표는 청산해야할 기득권"

    이재명 " 저는 문재인대표에게 그 질문하고 싶어요. 높은자리 많이 하셨지 않습니까?
    도대체 뭘 했습니까? 어떤성과를 내셨습니까? 이렇게 한번 묻고 싶어요?"

    안희정 " 문재인캠프의 이런모습은 타인을 얼마나 정떨어지게 하는지 아는가
    사람을 질리게 만드는 게 목표라면 성공했다!!!"

    김종인 " 그가 무슨 혁신? 패권정치가 혁신이냐”

    이재명의 말을 빌어서 문재인에게 묻고 싶어요.
    "도대체 뭘 했습니까? 어떤성과를 내셨습니까?

  • 64. ᆞᆞ ᆞᆞ
    '17.4.9 10:14 AM (125.184.xxx.40)

    그래도 치매는 막아야 해요

  • 65. ᆞᆞ ᆞᆞ
    '17.4.9 10:14 AM (125.184.xxx.40)

    그래도 집단광끼는 막아야 해요

  • 66. ᆞᆞ ᆞᆞ
    '17.4.9 10:15 AM (125.184.xxx.40)

    치매와 광끼 나라가 정신병원이 되는걸 그냥 보고 있을수 만은 없어요

  • 67.
    '17.4.9 10:18 AM (210.97.xxx.24) - 삭제된댓글

    전 사람보는 눈이 있나봐요.무릎팍나왔을때 순진한척 너무한다싶었고 점차 조금씩 본모습드러내는거 보며 쑈구나 직감했어요. 짐승같다는말 하는걸보고 짐작하지 못할 폭력성도있지않을까?하는생각했었구요. 보통은 사람이 사람한테 짐승만도 못하다는말 대놓고 잘 못하자나요. 아주범죄를 저지르지 않는이상. 부인표정도 어둡고 먼가 투명하고 밝은느낌은 아니였어요. 암튼 차기엔 이재명과 안철수중 고민해야지 하던시절도 있었는데 지금은 안철수보다는 이재명이낫다 확신합니다.

  • 68. ....
    '17.4.9 10:19 AM (175.213.xxx.30)

    문교주 무능한데다가,
    사악하기까지 하더군요.

    문알단 풀어 놓고 모른 척~

  • 69. ㅎㅎ
    '17.4.9 10:22 AM (58.230.xxx.188) - 삭제된댓글

    4년 전부터 다 알고 있던 사실이라구요?
    그당시 민주당이었던 안철수를 누르려고 나온 반대측 주장들‥ 대꾸할 가치조차 없는 의혹들이라 사그라든 것들을 안철수 지지율이 급상승하니까 다 끌어와서 확대재생산 중‥‥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무조건 문재인이 대통령만 되면 만사 오케이인가 봅니다.

  • 70. 안씨
    '17.4.9 10:24 AM (14.32.xxx.32) - 삭제된댓글

    비리 덩어리에 위선자인건 이미 널리 알려졌는데, 계속 지지하는 것들은 대체 이나라를 망치고, 내자식들 미래 망치려는 것들인지? 이럴거면 박그네 탄핵은 왜 시켰을까요? 그냥 자손대대 순시리랑 해쳐먹도록 놔둘것이지...왕자공주 모시는 노예가 되고 싶은걸까요.

  • 71. ㅋㅋ
    '17.4.9 10:28 AM (175.223.xxx.33)

    저위에 집단광끼란다.
    ㅋㅋㅋㅋㅋ
    광끼가 아니라 광기다.
    무식한 인간아.
    하긴 무식하니 삐돌이 지지하겠지..
    ㅉㅉ

  • 72. ...
    '17.4.9 10:34 AM (58.230.xxx.110)

    연기에 완전 속았네요...
    참.~~

  • 73. ..
    '17.4.9 10:50 AM (117.111.xxx.98)

    3012년 양산된 안철수 비방 기사는
    당시 야당 택한 안철수에 대한 극보수들의
    악의적인 마타도어 입니다
    그걸 들고 와서 안철수 흑색선전

    저들의 흑색선전에 넘어 가면
    자식들의 미래가 어두워집니다

  • 74. ㄱ..
    '17.4.9 10:53 AM (122.42.xxx.251)

    안철수 그쪽에서 일하는사람이 제가 안철수칭찬할때 별로라고하더니 까보니 양파네요

  • 75. 불소통
    '17.4.9 11:00 AM (203.226.xxx.247)

    왜 국회의원 4년동안 보좌관이 23명이 바뀌었는지 실감하는 중입니다

  • 76. ㅇㅇ
    '17.4.9 11:01 AM (223.38.xxx.242)

    전혀요 전혀 몰랐어요
    무릎팍도사 피디는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합니다

  • 77. ㅎㅎ3333
    '17.4.9 11:30 AM (125.184.xxx.236)

    저도 순진했죠 문이 아니면 안이 되도 좋다고요 근데 까도까도 나오는 비리..새정치하겠다는 사람이 이래도 되나싶었죠 지금은 안이 되는걸 결사적으로 막고싶은 맘이네요 저번대선에서 박근혜에게 느꼈던 감정을 그대로 느끼네요 위기감 엄청나요

  • 78. ...
    '17.4.9 11:38 AM (118.223.xxx.155)

    인상 좋고 점잖다 목소리 빼곤 괜찮게 생각했고, 정말 이명박 박근혜 라인이라는 것 그리고 박사모들이 안철수를 지지한다는 것은 정말 몇일 전만 해도 저로서는 정말 상상 불허한 신세계입니다.

  • 79. ㄴㄷ
    '17.4.9 11:39 AM (61.109.xxx.31) - 삭제된댓글

    솔직히 목소리 말투만 초딩인 줄 알았는데 미담들 나오는 거 보니 인간자체가 초딩스럽네요 홱 삐쳐서 인사도 안하고 다녀 왕자노릇이나 해 집에 파출부여사님 인사도 안받고 어찌 어른이 되질 못했으까 저 나이 먹도록

  • 80. ..
    '17.4.9 11:48 AM (117.111.xxx.135)

    저들의 흑색선전에 넘어가면
    우리 자식들의 미래가
    어두워집니다.

    잘 판단합시다~~~

  • 81. ^^
    '17.4.9 12:34 PM (119.64.xxx.194)

    20년 전 아이티 업계 있을 때부터 사람은 반듯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삐지고, 지가 하기 싫은 소리는 밑에 애들 시켜서 업계서 욕 들어먹게 하고 하는 걸로 유명했죠. 나중에 안랩 상장하고 방송나가 얼굴 팔 때 뒷담화하면 남 성공에 배 아픈 꼴이 돼서 입 다문 진짜 인격자들 많았구요. 지금도 안철수 인성이나 해놓은 짓 까발겨 봤자 자기 현재 인생에 괜히 기스 가니까 굳이 나서서 그의 포장된 미담 폭로 안하는 이들이 대부분입니다. 그 인간 까려면 자기 실명 드러내야 하는데 그러면 자기가 현재 이룩한 위치나 경제적 안정 등이 국당 관계자나 안빠들에 의해 문재인에게 하듯이 근거 없이 아주 더러운 방법으로 훼손 당할게 뻔하니 굳이 안 나선다는 거예요. 그러나 다만 그 분들의 표심은 너무나 당연하죠. 나름 업계에서 한 자리 하시는 분들이 사석에서, 안과의 경험담 말하는데 그게 파급 효과가 없을 거라 보세요? 안철수와 같은 시대 일해보지 않은 30-40대 아이티 세대들은 그렇다더라 소문만 알지, 그리고 그 동네는 순진한 이공대 출신에 남 욕하는 거 좋아하지 않는 점잖은 이들이 많아 돌직구 험담은 잘 못들었을 겁니다. 저만 해도 2000년대 중반까지 안이 얼마나 사업 관계자들 복장 터지게 하는지 누누히 들었더랬죠

    아이티 업계에서는 지금 자기 자리 땜에 말 못하지 안의 과거 행적 누군가 총대 들고 나서준다면 제보하겠다고 하는 이들 꽤 됩니다. 그러나 하도 매일 빵빵 사고 치니 굳이 자기들까지 안 나서는 거죠. 상황이 더 험악해지면 1,2주 안에 등장할 것 같긴 해요.

  • 82. phua
    '17.4.9 6:59 PM (175.117.xxx.62)

    무릎팍도사 피디는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합니다 222

  • 83. bhjbjbhbhbhj
    '18.2.14 12:02 PM (198.211.xxx.79) - 삭제된댓글

    ggkcgkc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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