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쿡 보면 저랑 저희 친구들이 무지 많이 먹는듯해요 ^^;;

... 조회수 : 1,807
작성일 : 2017-04-06 10:15:04
여자 둘 만나면 라면 3봉지에 만두 5개 계란2개 풀고 밥 한공기 말아서 둘이 나눠 먹구요

닭볶음탕 시키면 여자 셋이 싹싹 비워요

떡볶이집 둘이 가면 2~3인분 즉석떡볶이에 치즈말이 김밥 한줄 시키고 다 먹고 마지막에 볶음밥 2인분 볶아 먹어요.

돈가스집 가면 각자 1메뉴씩 시키고 단품으로 우동이나 라면 한그릇 추가 시켜 나눠 먹고...

피자 레귤러 시키고 스파게티 하나 시키면 일인당 3조각씩 먹고 스파게티도 싹싹 비워요

부대찌개집 둘이 가면 라면 사리 햄사리 추가한 상태에서 일인당 밥 한공기 반 정도 먹고

고기집 가면 항상 4인분에 밥 한공기 그리고 마지막에 냉면까지 먹고 와요 (밥 약간, 고기몇점 남길때도 있지만 배터진다 하면서도 다 먹죠)

집에서는 혼자 라면 한개에 계란 한개 넣고 밥 반그릇 말아서 먹고

밥공기로 한가득 채워 먹어요.

고기 한근 제육볶음 하면 밥 한공기에 절반이상은 먹고

전 30대 중반이고 166에 62킬로 나가는 아줌마구요.
친구는 162에 57정도 나가요
IP : 211.36.xxx.10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읽다가
    '17.4.6 10:17 AM (61.255.xxx.158)

    나이가 적은게 아닌가 싶었는데?
    역시 젊은 나이군요.
    그정도 키에 그정도 몸무게만 많이 먹어야죠.

    82에는 4,50대이상이 많아요.
    나이들면 많이 못먹어요

    그런데 실제로는 수다스러운 여자들(잘 어울려다니는 여자들)은
    4,50대에도 님네처럼
    자기꺼 시키고, 또 더 시키더라구요....으헉..
    솔직히 헉.스러워요.전

    전 조금씩 먹으려고 하는 스타일이라..
    자기메뉴 이외에 하나 더 시키면 좀짜증나요. 돈도 더 내야하고
    쓸데없이 배부르고(배부르면 전 살찌거든요)

  • 2. ㄴㄴ
    '17.4.6 10:20 AM (175.209.xxx.110)

    82라기보다도... 요즘 젊은 애들 정말 적게 먹어요.
    소시 식단이니 아이유 식단이니 해서.. 미디어의 폐해죠.
    원글님이 이상한 게 아니에요.
    이렇게 말하는 저는.. 음.. 갓 30대 들어선 여자사람인데 ㅋ 하루 두끼 먹는 저도 엄청 양 적은 편인데 주변에 보면 하루 한 끼 이런 친구들도 많아요. 그렇게 굶어서 어디다 쓰려고...;;

  • 3. 그러게요
    '17.4.6 10:20 AM (115.136.xxx.122) - 삭제된댓글

    많이 드시네요

  • 4. ....
    '17.4.6 10:22 AM (203.234.xxx.136) - 삭제된댓글

    저도 그 나이대에는 그렇게 먹어도 마른 55사이즈 유지했어요. 더 나이 들어보세요. 지금 한끼에 먹는걸 이틀에 나눠 먹어도 찝니다 ㅠㅠ

  • 5. 친구와 저
    '17.4.6 10:23 A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족발 대자 둘이 먹구요. 서비스로 온 막국수도 안남습니다.
    짜장짬뽕 탕수육 세트 둘이 다 먹습니다.
    김밥세줄. 떡볶이. 순대. 어묵꼬치 이렇게 시켜요
    고깃집 가면 기본 3인분 시키고 냉면 각자 한그릇씩 밥 한그릇씩 먹어요
    소주 마시면 둘이 1차로 앉은 자리서 5병 먹어요
    대학 동기인데 주변에서 저희 식비 너무 많이 나오는 여자들이라고 남자 소개못시켜준단 얘기도 들었어요
    30대 후반인데 안먹는다 안먹는다 해도 여전히 많이 먹네요

    친구 165에 약 70
    저 163에 63

  • 6. ...
    '17.4.6 10:23 AM (203.234.xxx.136)

    저도 그 나이대에는 그렇게 먹어도 마른 55사이즈 유지했어요. 더 나이 들어보세요. 삼십대 한끼에 먹는걸 이틀에 나눠 먹어도 찝니다 ㅠㅠ

  • 7. ...
    '17.4.6 10:23 AM (220.75.xxx.29)

    먹어도 될 거 같으면 많이 먹는 거고 배불러서 안 들어가면 적게 먹는 거지요.

  • 8. 82
    '17.4.6 10:23 AM (121.176.xxx.140)

    82를 떠나서 요즘 누가 그리 배 터지게 먹나요..
    다들 체중관리 때문 아니라
    건강 생각 해서라도 적게 먹죠

  • 9. 82
    '17.4.6 10:28 AM (121.176.xxx.140)

    위장 줄이세요
    양 보다 질이죠...
    친구와 저 님도 너무 많이 드시고
    체중도 많이 나가 시네요
    그런데 사람마다 추구 하는 방식이 다르니..
    각자인생 사는 거죠..^^

  • 10. ...
    '17.4.6 10:34 AM (39.124.xxx.86)

    저도 30대 중반인데 전 그렇게 먹으면 금방 살이쪄요...20대때는 많이 먹어도 적정체중이 유지가 되었는데 (인생에서 한번도 말라본적없는 체형이지만 보통유지) 30대 중반 접어들고보니 확실히 기초대사량이 낮아진게 느껴져요. 예전이랑 똑같이 세끼를 1인분씩만 다 챙겨먹어도 살이쪄서..두끼먹고 한끼는 간단히 이렇게 먹어야 간신히 유지가 되어요..저 먹는거 엄청좋아하는데 슬퍼요...

  • 11. 음..
    '17.4.6 10:40 AM (14.34.xxx.180)

    많이 드실수 있을때 많이 드세요.

    저도 30대까지만 해도 피자 라지사이즈 한판은 거뜬하게 먹고
    교촌치킨은 2마리 앉은자리에서
    포카칩 4봉지는 기본 간식으로 먹고
    햄버거 셋트에 햄버거 하나더 추가해서 먹고
    라면한개 김밥 한줄
    중국집에서 짜장면 탕수육 작은거 1개

    이런식으로 먹었어요.



    169/53키로 즉 날씬한데 잘먹는다고 어른들도 엄청 이뻐하고
    남자들도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하지만 지금 40대 중반
    소화가 안되거나 하는건 아닌데
    이상하게 먹은만큼 살이 찌는거예요.

    예전에는 포카칩 작은거 4봉 큰거 2봉 간식으로 먹어도 살이 안쪘는데
    지금은 큰거 한봉지 며칠 먹으면 살이 찌고
    살이 찌는것은 기본이지만 이거때문에 질병의 위험이ㅠㅠㅠㅠ

    지금은 포카칩 먹고싶어도 못먹어요. ㅠㅠㅠㅠ
    빵도 너무너무 좋아하는데(저는 밥을 싫어하고 빵을 사랑하는 사람)
    빵을 너무 먹어서인지 이거때문에 질병의 위험이.....

    먹는것을 가리고 줄이는것이 날씬하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정말 건강을 위해서 어쩔 수 없이 하는거고
    또 살이 찌면 엄청 빨리 찌기 때문에
    살이 찌면 병이 생기기때문에
    어쩔 수 없이 먹는것을 조심하고 양을 줄이는 수 밖에 없어요.

    저도 30대는 대단히 잘 먹었답니다. 딱 10년 지난 40대 중반이 되니까
    몸이 확~~~달라져요.

    조금 먹었는데도 살찌고 배부를때 느끼는 그 슬픔 ㅠㅠㅠㅠ
    더 먹고 싶지만 먹을 수 없는 그 슬픔 ㅠㅠㅠㅠㅠ
    예전보다 반정도 밖에 안먹었는데도 살찌는 그 슬픔 ㅠㅠㅠㅠㅠ
    힘들어도 운동해야 하는 그 슬픔 ㅠㅠㅠㅠㅠㅠ

    아직 모르실겁니다. ㅠㅠㅠㅠ

  • 12. 소화는 되세요?
    '17.4.6 10:40 AM (117.111.xxx.38)

    저는 소화만 잘된다면 더먹고 싶은데
    조금만 많이 먹었다하면 체하고
    한동안 힘들어서ㅠㅠ
    그래도 40대되니 살이 찌네요
    평생 50키로 넘은적이 없는데 이제 슬슬 넘어가네요.
    군살 막붙고..안먹어도 안빠지구요. 옷입을맛이 안남

  • 13. 부럽
    '17.4.6 10:51 AM (203.248.xxx.226)

    기초대사량 높으신가봐요.. 저 원글님이랑 비슷한 체형인데 그렇게 먹었다가는 난리나요 ㅜㅜ
    평소엔 밥도 반공기 정도밖에 안먹고 딱히 간식 많이 하는 것도 아닌데 62킬로 몸무게가 잘도 유지되네요.. -_-;

  • 14. 젊음이 그리울때
    '17.4.6 10:53 AM (1.233.xxx.131)

    48살인데 다이어트 한다고 위를 줄여놔서 그런지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많이 못 먹어요.
    식욕은 있는데 들어가질 않아서요.
    지금은 줄어든 위에서 조금만 더 먹어도 다 살로 가고요.
    전 젊을 때가 참 좋았다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먹고 싶은 것 다 먹어도 살 찌는 것 걱정 안 하고 살았던 거예요.

  • 15. ???
    '17.4.6 10:54 AM (123.184.xxx.71)

    먹방 bj신가요

  • 16. 많이
    '17.4.6 11:01 AM (110.47.xxx.75)

    많이 먹는 자랑은 20대 초반까지나.. 그게 뭐 그리 아름다운 모습이라구요.

    근데 4,50대 나이 들면 못 먹는단 말은 ㅋㅋ 웃겨요.
    그건 아니잖아요. 더 잘 먹음 잘먹지. 살찌니 참는거지 왜 못 먹어요?

  • 17. dd
    '17.4.6 11:12 AM (1.176.xxx.218)

    윗님
    나이들면 신체기능이 떨어져요.
    위장도 당연 소화력 떨어지죠. 살이 찌기도 하지만 많이 먹으면 일단 몸이 힘들어요.

  • 18. 체중보니까 뭐..
    '17.4.6 11:40 AM (118.217.xxx.54)

    이해가 가는 체중이네요.
    너무 많이드시는것 같아요.
    나이도 젊은 편인데 그렇게 과체중이면 별로 보기안좋은데...
    저 지금 40살에 임신 9개월 향해가는데
    163cm에 55kg나가요 ㅠㅠ
    지금 원글님 친구분은
    만삭임산부보다 뚱뚱하신거 ㅠㅠ
    두분다 살짝 조절하심이 낫지않을까요?
    30대중반이면 한창 이쁠 나이인데....

  • 19. ///
    '17.4.6 11:44 AM (121.159.xxx.51)

    저 158에 47 킬로 나가던 20대에는 앉은자리에서 피자 4조각에 콜라에 아이스크림 슥슥 먹고도
    좀 쉬었다 떡볶이먹고 티라미슈랑 커피 마셨었는데
    이젠 동네 명랑 기본핫도그 두개라도 먹으면(그거 좀 작은편 아닌가요?)
    속이 막혀서 잠을 못자고 괴로워합니다. 옛날같으면 뭐 먹기전 스텝밟아주는 정돈데...ㅠㅠ
    식욕은 그대로인데 (네 식탐 좀 있어요 인정합니다) 속에서 안받아주고
    애 낳고 나니 살은 차곡차곡 한 수저 먹으면 한 수저 만큼 잘도 찌네요 ㅠㅠ
    제가 33세라는게 함정입니다. 벌써 그럴 나이인가요 ㅠㅠ세상에.....나름 30대 초반일텐데 아직...
    저도 맘만 먹으면 님이랑 님 친구분 못지 않게 잘 먹는데...
    제 주변 애들이 20대에 저보다 통통했던 애들이 시집가려고 살 쫙 빼서 다 늘씬해지고
    저만 일찍 시집가고 이 체질 평생갈줄알고 먹던대로 먹으니 퉁퉁해졌네요...ㅠㅠ
    이제야 뒤늦게 평생 안하던 다이어트하는데 매일 참느라고 너무 힘듭니다...

  • 20. ..
    '17.4.6 11:48 AM (59.86.xxx.63)

    많이 배부르게 먹는게 결국 건강에 안좋은거니깐요.
    항상 아쉽게 먹는게 몸도 가볍고 장기에 무리가 안가고 좋아요.
    배터지게 먹는 남편 건강검진에서 고지혈증에 통풍위험에 온몸에 적색경보더군요.
    반면에 항상 배고픈듯이 소식하는 저는 너무 건강하게 나왔구요.
    우리나라가 한끼에 배터지게 안먹으면 다음끼니는 기약도 없는 소말리아도 아니고 배터지게 먹을 일이 뭐가 있나요.

  • 21. 제 친구들요
    '17.4.6 11:56 AM (175.192.xxx.3)

    올해 40된 싱글인데..제 친구 두명은 장난 아니에요.
    만나면 밥만 3차까지 가서 먹어요. 저번에 만났을 땐 태국음식점 가서 음식 하나씩 먹고, 2차에 엽기떡볶이에 튀김, 3차에 맥도날드 가서 햄버거 세트 먹었어요. 저도 많이 먹는 편인데 같이 먹다가 기절하는 줄 알았거든요.
    같이 카페 가도 인당 음료와 케익 하나씩 먹어야 하고 먹고 좀 산책하면 바로 화장실 가요.
    이 둘은 20대에도 많이 먹었고 여행 다니면 정해진 시간에 더 못먹어서 싸우고 그랬어요.
    둘이 나잇살이 있긴 하지만 정상체중이에요. 나만 비만이고요.
    소화력이 떨어져서 이 정도 밖에 못먹는다고 아쉬워해요.
    30대 초반까지 인라인이나 배드민턴 등 생활체육을 즐기더니 지금 나이까지 잘 먹을 수 있나보더라구요.

  • 22. ///////////
    '17.4.6 12:20 PM (211.179.xxx.60) - 삭제된댓글

    저랑 만나는 사람들은 식당에서 일인분량을 다 먹는 경우가 없어요.다이어트를 해서 그런게 아니고
    그냥 다들 배가 부르다고 조금씩 남겨요.
    부페같은데 갈때는 전날 저녁부터 굶고 당일날 아침도 우유나,물,과일 조금 먹고 와요.
    부페 먹을때도 당연 갈비.잡채,불고기,튀김,김밥,스파게티같이,케잌 배부르게 하는건 안먹어요.
    회,초밥,샐러드,수프 조금,과일 한조각,아메리카노 커피 정도 먹는데 나올 때 다들 배불러 죽겠다고
    거북해해요.
    제 남편도 저랑 고깃집 가면 눈치가 보여서 억지로 3인분 시키는데 3인분 다 먹고 나면 배불러서
    밥을 못먹는데 고깃집 된장찌개가 먹고 싶어서 밥 한공기만 시켜서 나눠 먹어요.

  • 23. ...
    '17.4.6 12:32 PM (223.62.xxx.250)

    나이대에 비해 통통하시네요. 그 정도 먹으니 몸무게가 그렇게 나가는 거죠. 날씬하려면 덜 먹어야 해요. 그렇게 먹다가는 40대에 70킬로 찍습니다.

  • 24.
    '17.4.6 1:31 PM (219.251.xxx.55)

    정말 많이 드시네요. 드시는 거에 비해 몸무게가 적게 나가는 듯.
    저희 가족은 평균 몸무게인데 남자 둘 여자 하나 라면 두 개 끓이고 만두 곁들여요^^ 세 개 끓여본 적 없음~대딩인 아들도 라면 하나 먹으면 끝인데..대단하십니다 ㅋ

  • 25.
    '17.4.6 1:56 PM (175.223.xxx.214)

    엄청 드시네요.
    몸무게도 나이에 비해 적게 나가는 건 절대 아니구.
    뭐 그 상태에서 좀 먹는 걸 줄여도 몸무게가 드라마틱하게 줄지 않을텐데
    그냥 먹던데로

  • 26. ㅇㅇ
    '17.4.6 2:17 PM (24.16.xxx.99)

    읽기만 해도 숨이 차네요.
    항상 그렇게 먹는다면 정말 많이 먹는 거예요.
    82가 비현실적일 때도 있지만 실제로 그렇게 많이 먹는 사람 드물어요.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30년 전에도 여자들은 정말 밥한공기 다 먹는 사람이 드물었어요. 밥은 특히 안좋다는 생각에.

  • 27. 먹는 음식의 질이
    '17.4.6 3:19 PM (49.1.xxx.183)

    낮아보여요

  • 28.
    '17.4.6 5:23 PM (115.136.xxx.67)

    많이 드시네요
    저도82기준으론 많이 먹는 사람이라 생각되었는데
    원글보고는 역시 이쯤은 먹어야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라면은 한개는 모자라고 한개 반은 먹어야 배불러요

    원글이는 먹고 볶음밥까지 드시는데
    저는 그 전 단계까지 먹는 듯 싶습니다 ㅋㅂㄱ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6992 머리카락에 바르는 오일 좋다는거 있었는데 까먹었어요 12 저기 2017/04/19 2,205
676991 요즘 버블 나오는 에센스 있잖아요 ㅡㅡ;; 1 흠? 2017/04/19 491
676990 아이 사교육 소득의 몇%가 적당할까요? 9 교육 2017/04/19 2,692
676989 공정선거수개표먼저)다이소 파우치샀는데요! 1 ........ 2017/04/19 403
676988 우리 82에 이런자들이 없었음 좋겠어요 12 .. 2017/04/19 490
676987 오늘 하늘은 청명한데 미세먼지수치는 5 /// 2017/04/19 1,249
676986 날씨 좋네요 4 .... 2017/04/19 388
676985 세월호 참사 당시 아무 직책이 없었던 문재인 욕받이 되다 23 대응3팀 2017/04/19 1,113
676984 찾아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어떤곳인지 9 찾아오라니 2017/04/19 466
676983 초4남아 부끄러운 고민이 있다는데요 2 .. 2017/04/19 1,078
676982 문재인 펀드 100억, 1시간만에 완료 12 ... 2017/04/19 1,397
676981 교대 입시 정보 어디서 얻을 수 있을까요? 2 봄노래 2017/04/19 597
676980 이유식과 죽의차이 문의드립니다 전기밥솥 2017/04/19 249
676979 文과 安에 너무 달랐던 목포신항 분위기 1 2017/04/19 569
676978 짜게 먹으면 손가락 관절이 아플수 있나요? 5 ㅠㅠ 2017/04/19 1,031
676977 1년전 망치부인의 예언 기획된시나리.. 2017/04/19 1,650
676976 다리저리고 붓는 증상.. 7 ... 2017/04/19 1,510
676975 빅사이즈 쇼핑몰 추천좀해주세요 2 호롤롤로 2017/04/19 897
676974 그네 연출때 매일 등장한 할머니 생각나세요? 21 누리심쿵 2017/04/19 2,380
676973 김미경,조여옥,조윤선이 뒷목잡게하는원인이 뭘까요? 9 ㅇㅇ 2017/04/19 1,266
676972 하루 하루 알아가는게 궁금맘 2017/04/19 212
676971 깜빡거림에 애들이 짜증 부리니,서럽네요 5 2017/04/19 741
676970 저요 4/30일날 제주도 가요 1 기다려 2017/04/19 415
676969 혹시 82님들중 톨플러스 라는 기구 써보신분계세요? 1 000 2017/04/19 651
676968 어제 비맞은 옷에서 냄새가 나네요. 1 비냄새 2017/04/19 1,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