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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식당 5인분 주문

후라이팬 조회수 : 23,504
작성일 : 2017-03-31 22:51:55
윤식당 보면서 약간 답답해서요.
오인분 불고기 주문들어오니까 혼비백산. 오인분 주문했음 음식이 대충 비슷하게 나가야지 누들 먼저 나가고 한참 후에 라이스 나가고 뮌가요.ㅠㅠ 한 후라이팬에 2인분 밖에 안되면 팬 한번에 두 개나 세 개 올리면 될텐데. 그까이꺼 불고기 두 팬 한번에 볶을 수 있는데. 재료 준비도 다 해두었는데...보조 없이 혼자 밥 올리고 채소 올리고 4-5인분은 걍 할텐데...차라리 유미더러 보조 하지 말라하고 고기 볶으라 하면 될텐데. 둘이 붙어서 느무느무 속도가 안 붙어요.

알아요. 그녀는 70언저리의 40년 경력 여배우이고, 저는 12년차 식구들 식사당번이었죠ㅋ
IP : 121.166.xxx.205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후라이팬
    '17.3.31 10:53 PM (121.166.xxx.205)

    그래도 그들은 행복해 보이고 나도 재밌게 봤네요

  • 2. 겨울스포츠
    '17.3.31 10:54 PM (110.11.xxx.38)

    ㅎㅎ
    가정식하고 식당은 다르니 당황했나보죠

  • 3.
    '17.3.31 10:56 PM (211.36.xxx.174)

    자기 잘났다는글?
    아님..방송 끝나면 또 올라오는 광고글?
    아래글 댓글에 써도 되겠구만..

  • 4. 푸른
    '17.3.31 10:57 PM (58.125.xxx.140)

    배우생활하면서 살림 안 하셨을 꺼고, 지금 나이도 71세니 젊은 주부들처럼 능수능란하게 할 순 없다고 봐요.
    그래도 성실하게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 5.
    '17.3.31 10:57 PM (59.0.xxx.164) - 삭제된댓글

    아마추어잖아요ㅎㅎ
    5인분 주문들어오니끼 제가보면서 당황스럽고 어떡해 어떡해 그랬네요ㅋㅋ
    또 손님들어오면 당황스럽고
    그래도 잘하던데요 일손이 부족해요

  • 6. 후라이팬
    '17.3.31 10:58 PM (121.166.xxx.205)

    하이고. 댓글 참 뾰족하네. 후라이팬 두 개 굴려 불고기 볶을 줄 아는게 무슨 자랑이라고 여기서 잘났다 자랑하겠어요? 여기는 요리사이트입니다.

  • 7. 후라이팬
    '17.3.31 11:00 PM (121.166.xxx.205)

    211님 기분 안좋으심 그냥 맥주 드시고 주무세요. 불고기 두 후라이팬 한 번에 써서 안주 볶아드릴까요?

  • 8. 후~
    '17.3.31 11:00 PM (110.11.xxx.74) - 삭제된댓글

    왜 이리 까칠하죠? 피곤하네...
    원글님, 가볍게 웃자한 의도, 재밌게 읽었어요.

  • 9.
    '17.3.31 11:02 PM (223.62.xxx.214) - 삭제된댓글

    점점 융통성이 생기겠죠
    처음부터 다 완벽하게 하면 무슨 보는 재미가 있나요?
    동네에 개업한지 얼마안된 식당에 가도 개판이던데..
    그 후 어떤 식당이든 개업하고 한참뒤에 가봅니다만

  • 10. ....
    '17.3.31 11:04 PM (210.113.xxx.91) - 삭제된댓글

    옆식당은 주문하고 40분만에 나오는데
    빨리 음식 나가는게 뭐가 그리 중요하다고 서두를까요
    다들 휴양하러와서 천천히 쉬다 먹고 가드만

  • 11. ㅇㅇ
    '17.3.31 11:07 PM (180.230.xxx.34)

    연예인이잖아요
    연예인들 살림 직접하는 사람들 많지 않을듯요
    예전 박원숙도 보니 요리 대개 못하더라구요
    상식적인 요리였는데도..

  • 12. 푸른
    '17.3.31 11:08 PM (58.125.xxx.140)

    같이 나가면 좋긴 하지만, 서울의 한국식당처럼 사람들이 속도에 목숨거는 것도 아니고 여유롭게 쉬러 온
    사람들이니 조금 늦게 나가도 괜찮죠,뭐.
    발리 다른 식당은 더 시간 오래 걸리고 한꺼번에 나오지도 않던걸요.
    윤식당은 빨리 나온 편이더라고요, 발리에서는.

  • 13.
    '17.3.31 11:09 PM (121.159.xxx.91)

    일부러 요리 어설픈 사람들로 데려갔겠죠
    허둥지둥, 당황하는 모습이 재미잖아요
    윤삭당 재미있네요

  • 14.
    '17.3.31 11:12 PM (121.159.xxx.91)

    윤식당을 보면서 의외로 한식을 많이 알고 있네 했더니
    메뉴판에 코리아 프로그램 촬영중이라고 써있었네요

  • 15. ㅇㅇㅇ
    '17.3.31 11:13 PM (125.178.xxx.106)

    재밌게 봤어요~
    저라도 멘붕왔을거에요 ㅎㅎ
    차츰 나아 지겠죠?
    아마 다음이나 다다음 회쯤엔 양손으로 후라이팬 뒤집을 정도로 숙련되게 할거 같아요.

  • 16. .....
    '17.3.31 11:13 PM (220.80.xxx.165)

    재미나드만~유머를 다큐로 해석하나봅니다.
    첫주문이니 당황스럽기도하니 그런거겠죠.
    빨리빨리 제대로 만들꺼면 현직종사하는 사람을 데려가서 해도 되는거구.....
    그런 소소한 재미로 보는거아닌가요?

  • 17. ,,,//
    '17.3.31 11:15 PM (61.106.xxx.188)

    식당주인에 빙의되서 맘이 조급해지니 몰입도가 좋습디다
    재밋게 봣네요

  • 18. ..
    '17.3.31 11:35 PM (222.106.xxx.197)

    당황했을 것 같아요.
    전 감정 이입되어 남편이랑
    아이고.. 휴.. 이러면서 봤거든요.^^

  • 19. 예약
    '17.3.31 11:35 PM (210.113.xxx.157)

    시간걸어놓고 챙겨봤네요
    재밌죠ㅎ
    제가 까페를 하다보니
    현실감 빙의되서 더더더
    재밌네요
    담주도 챙겨봐야징ㅎ

  • 20. ..
    '17.3.31 11:51 PM (124.111.xxx.201)

    살림에 능한 사람도 아닌데다가 첫날이잖아요.
    제 예상보다는 잘하던데요?
    유미도 눈치가 빠르니 윤여정씨 보조도 잘하고요.
    남들이 뭐라하든 저는 제가 좋아하는 넷이 다 나오니
    행복했어요. 구깨비 너무 좋아. ㅎㅎ

  • 21. 능숙하게 잘하면
    '17.4.1 12:38 AM (175.117.xxx.235)

    컨셉 망한건데요
    깐깐한 윤여사가
    당황하는 재미로 보는건데

  • 22.
    '17.4.1 7:51 AM (223.33.xxx.178) - 삭제된댓글

    윤여정 힘들어서 팔이 힘빠지는거 못보셨나요
    뭘그리 예능을 다큐로보시나요
    예리함은 사사건건쓰면 인생피곤해져요~~

  • 23.
    '17.4.1 7:51 AM (223.33.xxx.178)

    윤여정 힘들어서 팔이 힘빠지는거 못보셨나요
    뭘그리 예능을 다큐로보시나요
    사사건건 촉세우고 살면 인생피곤해져요~~

  • 24. ...
    '17.4.1 8:00 AM (122.34.xxx.163)

    그거 보려고 찍은거에요. 서투니까 재밌잖아요 .

  • 25. 장사
    '17.4.1 9:20 AM (112.151.xxx.224)

    해보면 의외로 다황 스러워요..
    더군다나 집에서 해먹는것도 아니고 빨리 나가야하는
    거라서..집에서처럼 여유있게 안됩니다..
    막 안절부절하고 그래요..
    별걸 다 가지고...

  • 26. ..
    '17.4.1 9:44 A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이 프로그램 재미있어요. 오랜만에 화면 속으로 들어갈듯이 테레비 보네요.
    처음이라 어설픈 것이 재미있네요.

  • 27. ..
    '17.4.1 9:44 A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이 프로그램 재미있어요. 오랜만에 화면 속으로 들어갈듯이 테레비 보네요.
    처음이라 어설픈 것이 재미있어요.

  • 28. ....
    '17.4.1 9:57 A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

    뚝딱뚝딱 만들어서 나가면 재미없죠ㅎㅎ

  • 29. 어설픈 재미
    '17.4.1 10:12 AM (210.183.xxx.241)

    윤여정이 백종원처럼 잘 한다면 윤여정을 안 썼을 거예요.
    윤여정이 요리하고
    신구가 써빙하는 휴양지 식당이잖아요.

    만약 거기에서 윤여정이 숙달된 주부같은 분위기를 내면서
    합리적으로 요리를 착착하는 거라면
    화요비같은 요리 프로를 보는 게 낫지
    뭐 하러 그 프로를 봅니까.

  • 30.
    '17.4.1 10:28 AM (116.36.xxx.192)

    이서진지겨워서 못봐요 ㅠ

  • 31. ...
    '17.4.1 10:34 AM (58.121.xxx.183)

    더운데 서두느라 다들 너무 힘들어보였지만, 그들은 열흘 삶의 체험 현장이잖아요.
    그 시간에 서울 자기 집에 있는 것보다 그렇게 다른 나라에서 다른 삶을 살아보는 거, 얼마나 좋아요.
    돈 벌면서 그런 체험. 부럽던데요.

  • 32. 저위에
    '17.4.1 10:43 AM (218.48.xxx.95)

    이서진이 왜 지겨워요??
    이거 보면서 나피디가 왜 이서진 선택했는지
    알것같은데..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아서
    삼시세끼보다 훨씬 잘 어울려요

  • 33. 전 이서진 땜에 봐요
    '17.4.1 11:14 AM (175.115.xxx.181)

    저같은 시청자도 존재하니까 이서진이 아직도 얼굴나오는거죠
    불고기 덮밥에 계란후라이 하나 이쁘게 올려 내보내지
    전문가 에게 배울땐 분명 그리 알려줬는데~~ 넘 안타까웠어요 ㅋ

  • 34.
    '17.4.1 11:30 AM (121.162.xxx.90)

    그러고보니 백종원이 한식불모지에서 저런식당 차하는거 보고싶네요. 뉴욕대 경영학과 이서진과 함께 ㅋㅋ

  • 35. 진짜
    '17.4.1 11:48 AM (112.169.xxx.161) - 삭제된댓글

    다음번엔 백종원이 운영하는 남태평야 휴양지에서 10일간의 식당 한번 봤으면 좋겠네요.

  • 36. 이서진
    '17.4.1 12:12 PM (97.70.xxx.43)

    볼때마다 매력적이네요.볼매에요ㅎ
    저는 다좋지만 이서진이 젤좋아요ㅎ

  • 37. ㅎㅎㅎ
    '17.4.1 12:30 PM (114.203.xxx.61)

    이인이상은 기다리는거 보고 빵터졌어요
    완전 집밥~!^^
    저기 휴가지분위기나서 휴양지안좋아하는 저도 완전넋놓고보게되네요~! 아시안뷰티ㅋㅋㅋ

  • 38. zz
    '17.4.1 12:59 PM (116.39.xxx.178) - 삭제된댓글

    예능 프로니까 재미로 보는 거지요
    주부가 살림잘하는 거 아무리 방송해봐야 누가 봅니까

  • 39. zz
    '17.4.1 1:01 PM (116.39.xxx.178)

    서툴게 하는 것도 재미로 보는 거지요
    주부가 살림잘하는 거 아무리 방송해봐야 누가 봅니까

  • 40. 능력있는배우가
    '17.4.1 1:21 PM (1.234.xxx.114)

    뭐 요리까지 융통성있게 잘해야하나요
    서툰게 당연하다고 하면서 봐네요

  • 41. .....
    '17.4.1 2:47 PM (175.223.xxx.131) - 삭제된댓글

    전문 식당 주방장이 아니잖아요.
    그렇게 보면 tv를 어떻게 봐요. 온통 다 꾸며낸건데?

  • 42.
    '17.4.1 3:37 PM (112.214.xxx.16) - 삭제된댓글

    돈받는 식당에서
    아마추어들만 놓고 장사한다는 게 이상했어요.
    삼시세끼야 자기들끼리 해먹는거니 괜찮지만
    거기 여러 나라 사람들이 많던데
    저렇게 우왕좌왕 하는게 좋게 보이진 않았어요.
    요리사라도 한명있었으면 모를까...
    콜라도 있는줄 알고 권하다가 없다니
    파인애플주스주겠다고 했다가 없으니
    무슨 탄산음료 그냥 주고...
    그래도 정유미는 괜찮은데
    나이많은 윤여정은 좀 아닌것 같아요.
    힘들어 보여요.

  • 43. 불고기 정체성
    '17.4.1 5:59 PM (116.122.xxx.177)

    근데 코리안 불고기에 언제부터 고수가 올라갔는지.. 레시피를 누가 잡아줬는지 모르겠지만 우리가 아는 그 맛이 아닐 것 같아요.

  • 44. ...
    '17.4.1 5:59 PM (183.100.xxx.71)

    살면 살수록 그녀의 한마디가 맘에 새겨져서 좋게만 보이네요 맘이 울적할때는 꽃누나의 인터뷰 봐요 너무 부러워요 독립적인 그녀가

  • 45. 경험
    '17.4.1 6:24 PM (119.67.xxx.45)

    제가 프리마켓에서 어묵을 컵에 덜어 파는 걸 해봤는데 손님 3명만 와도 우왕좌왕 했던 기억이 나네요.. 혼자 돈 받고 어묵 담아 주고 거스름돈 주고...멘붕 옵니다. 익숙해지면 좀 여유로와지구요.

  • 46. 참나
    '17.4.1 8:21 PM (112.169.xxx.212)

    저는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사장따로 있는 알바만해도 조금 손님 많아지면 정신이 쏙빠지는데 내가 나가서 장사 비슷한거 해보니까 정말 당황스럽더라구요 간단한 계산도 버벅대게되고 정말 아마추어인게 티가 팍팍 나더라구요 님은 경험자신가요? 답답도 우위에선 답답이네요 전 공감하는 의미에서 답답하던데
    글고 불고기에 고수 좀 올라갔다고 불고기가 다른맛이 되고 그러진 않아요 남국인데 그럴수도있다고 봅니다

  • 47. ㅎㅎㅎ
    '17.4.1 9:02 PM (1.237.xxx.115)

    동감이예요. 처음으로 윤여정 나이 검색 해봤어요.
    주방 안들어가본 어르신이 더운나라에서 뜨거운 불앞에서 요리하는거 쉽지 않으시겠죠. 라고 생각하고 이해했습니다. 이윤추구 아니고 예능으로 하는 식당이니까요. ㅎㅎ
    다음주에 신구 어르신이 함께하신다니 더욱 궁금하고 기대되네요.
    저 어르신들처럼 나이들어도 도전하고 젊게 살고 싶어요.

  • 48. 편집된 화면보면
    '17.4.1 10:28 PM (183.100.xxx.240)

    왜저럴까 그런 여유가 있겠지만
    실제로 일해보면 많이 달라요.
    그래도 윤여전 정도나 되니까 해낸다고 생각했어요.
    다들 제역활을 잘 하더라구요.

  • 49. ...
    '17.4.1 11:47 PM (118.47.xxx.107)

    저도 불고기 5개를 한번에 볶아서
    버거,라이스 누들로 나누어 한꺼번에
    나가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윤여정씨 나이도 있고 한꺼번에는
    좀 무리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많은 재료를 한 웍에 볶다보면 무거워져서...

    웍을 들어 접시에 직접 나누어 부어야 빠른데
    무거워 국자로 거의 떠 담는모습 보니 웃음도 나고.

    팔목에 힘이 있겠어요?
    젊은이도 아니고...
    70넘으셨는데.

    그리고 예능이고 아마츄어들이니 웃으며
    보고 있어요.

    지난주에 보고 나름 기다려서 이번주거 봤네요.
    담주도 기다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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