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현미 먹고 저혈당 증세..

ㅇㅇ 조회수 : 2,728
작성일 : 2017-03-31 15:55:02
현미 지겨우신 분 패쓰~~^^

어제 현미 먹고 기운이 없다고 글 쓴 사람이에요
전 현미를 장기간 복용한 게 아니고 며칠 먹다가 그리 느끼는 건데..
오늘 지인한테 현미 먹고 고생한 얘기를 했더니
저혈당이 온 거 아닐까.. 하는 겁니다.
식사 때가 돼서 밥을 먹었는데
현미는 당 올라가는 게 시간이 걸리니까
계속 공복상태인 것과 비슷하여
기운 없고 땅속으로 꺼질 것처럼 누워있게 되고
그러다가 3~4시간 지나서 정신이 차려지는 건
그제서야 당이 올라가서 그렇다는 거예요.
이거 일리가 있는 거죠?
오늘 아침에는 쌀밥을 조금만 먹었는데도
반짝반짝 힘이 나는 게 느껴졌어요

(근데 저 당뇨가 있는 걸까요?
3개월 전 검사했을 때는 이상 없었는데..
유전력은 갖고 있구요. 이거야 병원 가면 바로 알 수 있지만.. ㅎㅎ)
IP : 121.168.xxx.4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3.31 4:25 PM (110.70.xxx.142)

    이 글을 저녁시간 이후 한번 더 올리시면 안될까요?
    지금은 낮이라서 많이 안보시는 거 같아요.
    왜냐하면 제가 그런 이유로 현미 안먹거든요.
    현미만 먹으면 기운없고 침대 누워있고 싶어서
    백미 먹으면 기운이 번쩍나고 포만감 느껴져요.
    누구에게나 현미가 잘맞는 것도 아니고 자기에게 잘맞는
    음식은 따로 있는 거 같아요.

  • 2. 그런데
    '17.3.31 4:35 PM (223.62.xxx.192)

    당뇨 환자들은 현미식 합니나.백미 먹으면 바로 혈당이 올라가거든요.

  • 3. 현미 백미
    '17.3.31 4:39 PM (121.154.xxx.40)

    섞어 드세요
    백미는 설탕과 같다 생각 하시면 됩니다

  • 4. ㅇㅇ
    '17.3.31 4:40 PM (115.137.xxx.41)

    정말 당뇨환자는 현미식을 권유하지요..
    근데 혈당이 올라가면 몸으로 느껴지는 증세는 뭔가요?

    첫댓글님 저랑 비슷하군요.
    이게 단순히 체질에 안맞아서 그런 거였으면 좋겠어요
    저혈당 증세가 자주 오는 사람은 당뇨 올 확률이 높다고 그러네요

  • 5. .....
    '17.3.31 5:00 PM (211.224.xxx.201)

    제가 다이어트하면서 현미:귀리:콩=4:3:1
    이렇게 해먹어요

    근데 어느날우연히 제가 혈압이 낮다는걸 알게되었는데
    저렇게 먹고나서부터인거같긴하네요

    친정부모님 다 고혈압인데...
    저는 저혈당증세는 못느끼거든요
    아이들이 제가 저혈압이라니까 웃던데요--
    어머니는 고혈압스타일이라고?? (쎄다 이런뜻인듯)

    원글님글읽고보니 저는 이식단이 제게 맞는거같네요.

  • 6. ...
    '17.3.31 5:35 PM (222.112.xxx.61)

    그게 개인차가 있는 거 같아요.
    신진 대사가 이뤄지는 시간이라고 해야하나?
    잘 모르겠지만 사탕은 당 성분이 가장 빨리 에너지원으로 쓰이니
    응급시 그리 하라는 거고
    현미만 먹었을 때를 잘 체크해서 내 몸에 언제 쯤 신호가 오는지
    보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살 빼는 경우에.

  • 7. ㅇㅇ
    '17.3.31 5:38 PM (115.137.xxx.41)

    ......님
    혈압이 낮다는 건 저혈압이라는 건가요?
    실례지만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요.

    나이가 들면 혈압이 올라가기 쉬운데
    저혈압이 고혈압 되기가 더 쉽다고 들었어요
    저도 부모님들이 고혈압이신데
    저는 매우 혈압이 낮았어요
    근데 나이가 드니 점차 오르고 있네요.
    지금은 정상 범위까지로 올랐는데
    더 올라갈까봐 걱정입니다..

  • 8. ㅇㅇ
    '17.3.31 5:41 PM (115.137.xxx.41)

    백미는 설탕과 같다..
    ㅡㅡㅡ
    현미 먹다가 백미 먹으니까 몸에 당이 도는 게 느껴졌어요
    앞으로 섞어 먹으려는데 바로 5대 5로 해도 될까요..

  • 9.
    '17.3.31 8:50 PM (121.128.xxx.51)

    현미 백미 보리 귀리 섞어 드세요
    서리태 흰 강낭콩 기장조 찹쌀도 더 섞어요
    밥을 하루치만 지을수가 없어요
    반컵씩만 해도 이틀은 먹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97 어버이날 식사하며 참 기분이... .... 13:10:43 203
1809096 임플린트 씹는부분이.... 아기사자 13:07:39 71
1809095 '공안검사 정형근' 논란에 불편한 한동훈 "후원회장 선.. 2 너도화나지?.. 13:06:23 144
1809094 고소영, 자녀 둘 7개월간 모유수유했다 3 ㅇㅇ 13:06:17 282
1809093 안경 끼다 렌즈 끼면 얼굴 너무 커 보여요ㅠ.. ... 13:06:09 61
1809092 시어머니한테 엄마라고 부르는 분 있어요? 5 호칭 13:03:16 163
1809091 송영길, 김용남에 "이순신 장군·李 생각하며 버텨라&q.. 12 뉴이재명 13:00:03 202
1809090 사진정리 어떻게하시나요? 봄날 12:57:40 87
1809089 저도 주식인증해요 15 1년 12:53:47 857
1809088 며느리에 대한 시어머니 본심 8 ... 12:52:05 563
1809087 이어폰을 끼고 음악 듣고 있는데도 3 ㅇㅇ 12:52:03 174
1809086 주말에 남편이 집에 있으면 화가 치밀어 올라요 7 주말 12:50:51 438
1809085 멕시코, 너네가 위너야. BTS 공연 3 와우 12:49:28 445
1809084 (컴앞대기) 오이소박이 레시피 좀 알려주세요 2 모르겠다 12:47:54 135
1809083 UAE 넘 고맙네요 스탤스유조선 ㅎ 12 ㅇㅇㅇ 12:44:24 663
1809082 운동,식단 하고 있는데 현타옴. 마운자로 6 ㄱㄱㄱ 12:41:57 465
1809081 남편이 시가 잘라내지 못한다 하지만 1 ... 12:41:29 312
1809080 주말에 카드 신청하고 월요일 오전에 앱카드로 사용가능할까요 3 궁금 12:38:39 158
1809079 어버이날 챙김.. 그만하고 싶네요 11 어버이날 12:35:19 1,023
1809078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이런말을 했는데 25 ㅇㅇ 12:31:29 1,278
1809077 이번 기자들의 맛집 추천 1 ㄱㄴ 12:29:38 194
1809076 장동혁, 정원오 시장 되면 TBS 김어준 방송국 된다 7 뭐래개독교 12:28:29 437
1809075 시각장애인과 동행했는데.. 5 12:26:08 748
1809074 노견이 피오줌쌌어요.ㅜㅜ 3 노견 12:25:49 347
1809073 서강대 자녀두신분들 1 12:25:21 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