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꼭봐주세요! [특별기획] 세월호 선체가 말해주는 것들(2017.3.30)

고딩맘 조회수 : 1,424
작성일 : 2017-03-30 21:28:12
https://www.youtube.com/watch?v=srX7HjVZNTI

1) 세월호 외부충돌설, 아직도 유효한가? 세월호 선체가 완전히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 참사 원인 중 하나로 제기됐던 ‘외부충돌 의혹’이 가장 먼저 검증대에 올랐습니다. 일단 좌현 선수 부위에선 충돌 흔적이 보이지 않는 상태ㄱ입니다. 

 2) 우측으로 꺾인 세월호 방향타… 인양 도중 건드렸다 수면 위로 올라온 세월호 선체의 방향타가 침몰 이전과는 달리 우측으로 상당히 꺾여 있는 이유를 놓고 여러 추정들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뉴스타파 취재 결과 인양이 본격화된 이후 수중작업 과정에서 충격이 가해진 것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3) 세월호 좌측램프 파손 몰랐다?… 해수부의 거짓 혹은 무능 세월호를 들어올리는 과정에서 절단된 좌측램프에 대해 해수부는 본인양 시작 전에는 잠금장치 파손과 개폐 여부를 전혀 알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뉴스타파 취재 결과 해수부와 상하이샐비지는 이런 사실을 미리 파악할 수 있는 자료를 이미 갖고 있었습니다. 

 4) 선체 유실방지 완벽?…뻥 뚫린 객실부 그대로 반잠수선에 올려진 세월호 선체의 객실부에 있던 돼지뼈가 갑판으로 유출돼 미수습자의 유해로 오인되는 일이 발생하면서 미수습자 유실방지 대책이 제대로 세워졌던 것이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뉴스타파 취재 결과 침몰 과정에서 객실층 일부에 큰 균열이 발생했는데도 유실방지망은 설치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클로징 멘트 

보신 것처럼 세월호 인양은 3년이나 걸렸는데도 졸속 인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가장 큰 책임은 인양을 하겠다는 결정을 참사 후 1년이나 지나서야 내린 박근혜 정부에 있습니다. 정부가 낮은 가격을 제시하는 통에 기술력이 뛰어난 업체들은 인양을 포기했고 결국 해외 구난 경험이 없는 중국 업체가 맡았습니다. 게다가 중국 업체는 기술력이 모자라 처음 계획했던 인양방식을 바꿨고 그 과정에서 인양은 무한정 지연됐습니다. 그나마 3년 만에 인양을 하고 있습니다만 오늘 보신 이해할 수 없는 잘못들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과연 미수습자를 찾을 수 있을지 가족과 국민은 걱정 가득한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결국 이 모든 책임은 박근혜 씨와 정부, 특히 해양수산부가 져야겠습니다만, 지금부터라도 미수습자 수습과 진상규명을 최우선으로 하는 치밀한 인양을 하기 바랍니다.




IP : 183.96.xxx.2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딩맘
    '17.3.30 9:29 PM (183.96.xxx.241)

    진실이 꼭 밝혀지길...

  • 2. 고딩맘
    '17.3.30 9:34 PM (183.96.xxx.241)

    세월호 좌현쪽 두개의 크게 찢긴 자국처럼 보이는 것은 와이어 자국이랍니다 ㅠ

  • 3. sparks
    '17.3.30 11:43 PM (47.36.xxx.225)

    고만 해라

  • 4. 벌레야
    '17.3.31 2:28 AM (180.69.xxx.218)

    왜 고만하냐 끝까지 밝혀야지 인간도 못되는 것 같으니 지자식이면 어쨌을까 저런 벌레새끼들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880 넷플, 사람과 고기, 의외로 재밌음 기대 01:34:22 121
1824879 목욕탕을 그만 다녀야 하는건지 2 갑자기 01:31:53 282
1824878 모쏠 연프 시즌2 개웃겨 01:31:29 79
1824877 민주당의원들 슨스에서 난리네요 5 실망 01:23:19 300
1824876 검찰개혁은 1년 가까이 숙의하자던 놈들이 6 .. 01:22:14 171
1824875 너무 더워 땀나서 잠안와요 1 33 01:17:23 267
1824874 고양이를 안으면 2 01:12:35 270
1824873 뒷짐지고 악수하는건 어느 예법인가요? 1 .... 01:10:07 198
1824872 딸들 태어난 시를 모르네요. 00:56:40 343
1824871 쌀 이름 좀 찾아주세요. 8 데굴데굴 00:40:00 310
1824870 거실 시스템에어컨인데요 1 00:30:40 586
1824869 일본 여행 가는데, 막막하고 걱정이네요. 6 ........ 00:30:38 1,042
1824868 대통령은 약속을 지키세요 16 .. 00:19:25 925
1824867 그것이알고싶다.. 저 엄마 얼굴 좀 까라 제발 6 ... 00:00:01 2,424
1824866 전북 찾은 김민석 “선호투표제로 시비, 치사해” 친청 정조준 25 ㅇㅇ 2026/07/11 872
1824865 Ebs 해바라기 하는데 7 2026/07/11 1,061
1824864 엄마가 아기에게 이런거 흔한가요? 8 밀크팟 2026/07/11 1,879
1824863 내려놓으니 마음이 평온하네요 7 ... 2026/07/11 2,465
1824862 지금 밖에 강아지 데리고 나가기 힘들겠죠? 10 .. 2026/07/11 967
1824861 월욜에 하닉 오르는건가요? 4 .... 2026/07/11 2,052
1824860 오픈채팅방에서는...개인적으로 카톡선물 못하나요? 2 선물 2026/07/11 459
1824859 수영장에서 샤워할 때 13 수영장 2026/07/11 1,881
1824858 오늘 김부장 재밌네요(스포) 12 2026/07/11 2,596
1824857 내일 강릉여행 가요 3 내일 2026/07/11 917
1824856 재산싸움 8 ㅇㅇ 2026/07/11 2,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