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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남편 두신 분들은 돈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ㅇㅇ 조회수 : 1,648
작성일 : 2017-03-29 09:58:43

자영업자라 어쩔 수 없겠지만,

수입이 일정치 않아요.

 

어떤 달은 6~700될 때도 있다지만, 어떤 달은 공치고....

반면, 월급쟁이인 저는 꼬박꼬박 수입이 250정도 되고요. 연봉으로 치면 대충 둘이 비슷할 거 같긴해요.

 

일단 둘 다 월급쟁이면, 제가 관리하고 남편한테 일정금액 용돈을 주는 방식으로 운용할텐데,

남편이 자영업자다보니 여유자금이 필연적으로 필요하고,  남편 수입은 남편이 관리할 수 밖에 없겠더라구요. 그래서  서로 생활비만 똑같이 각출해서 생활을 하는 구조입니다.

 

문제는 다 좋은데, 양쪽에서 돈이 줄줄 새는 느낌적인 느낌이랄까요?

 

저라도 제 월급을 빡세게 모아야 하는데, 저도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돈 쓸데가 기본적으로 많고요. ㅠㅠㅠㅠ

생활비 각출 (70만원씩 빼서 식비, 관리비, 경조사비, 통신비)

제 용돈 ( 80만원 - 유류비, 점심값, 옷값, 화장품값, 기타)

보험료 20만원

이것저것 제하면  남는 돈이 70만원 정도인데, 이걸로 저축을 해도 티도 안 나고;;; 좀 답답하네요.

 

IP : 175.203.xxx.6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도 자영업
    '17.3.29 10:12 AM (183.96.xxx.106) - 삭제된댓글

    천에서 5백까지 왔다갔다하네요
    저는 회사원 230정도
    신랑.제월급은 모두 저혼자 관리합니다
    신랑은 카드와 현금약간
    고등학생.대학생있지만
    한달에 적금 200에서 400정도 하구요
    무슨 생활비를 70받나요
    그냥 2백아니면 3백 말씀하세요

  • 2. ᆢᆢ
    '17.3.29 10:34 AM (125.138.xxx.131) - 삭제된댓글

    저는 반대로 남편이직장인이고 제가 자영업자일때
    제카드로 생활비 다대고 애들이 있어서 제수입은
    거의 학원비 마트비 주유비 관리비로 다 쓰고
    남편월급은 거의다 저축했어요

    지금은 둘다 자영업자인데 생활비는 제수입으로 쓰고
    수입이 일정치 않은 남편은 목돈으로 천만원씩 몇달에 한번줘요 그건 다 저축하거나 주식사거나 해요

  • 3. 원글이
    '17.3.29 11:07 AM (175.203.xxx.61)

    네 저희도 한 사람 월급은 몰빵으로 저축하든지 해야겠네요;
    결론적으로 완전히 수입/지출을 서로 오픈한 후 경제권을 달라고 해야 하는 부분이라 쉽지 않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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