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프라하와 부다페스트 중 한곳만?

,,, 조회수 : 2,365
작성일 : 2017-03-28 22:43:08
선택해야한다면 어디를 더 선호하시나요?
일정상 한 곳만 가야해서요
최소 며칠은 묵어야 한 도시를 카바할 수 있나요?
IP : 121.160.xxx.9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프라하 가세여
    '17.3.28 10:44 PM (58.148.xxx.150)

    부다페스트는 음 그 도시만 보자면
    전쟁 막 끝난 도시 같은 느낌...
    유적지가 관리 하나도 안되고...
    좀 그래여

    시간이 넉넉하면 부다페스트 근교까지 돌면
    그래도 정많고 때묻지 않은 나라라 체코보다 동유럽 국가로서 자연스러운 맛이
    있긴 한데

    시간없으면 프라하 한표요

  • 2. 부다
    '17.3.28 10:45 PM (175.209.xxx.48)

    기왕이면 두 곳 다 가세요. 전 단연 부다페스트이지만 사흘이면 충분해요.
    부다페스트가 야경도 좋고 풍광도 좀 더 탁 트이고 음식도 맛있고 사회주의와 고전 예술이 혼합되어 있어서 재밌었어요.
    프라하는 좀 좁아요. 사람도 북적이고 음식도 짜고 불친절.

  • 3. ㅎㅎ
    '17.3.28 10:46 PM (119.200.xxx.53)

    동전던져서 가세요. 아님 음악 좋아하시면 프라하, 미술 좋아하시면 부다페스트로
    문화나 역사, 인문에 대한 특별한 지식이나 취향없으면 둘 중 아무 곳이나 가도 되요. 둘 다 일주일은 걍 지나죠.

  • 4. ㅎㅎ
    '17.3.28 10:47 PM (119.200.xxx.53)

    아참 맥주를 좋아하면 프라하, 와인을 좋아하면 부다 ㅋㅋ

  • 5. 무조건
    '17.3.28 10:48 PM (175.117.xxx.235)

    프라하..

  • 6. 지식의미술관
    '17.3.28 10:54 PM (122.35.xxx.15)

    저도 무조건 프라하
    아름답죠

  • 7. 휴양과 예술
    '17.3.28 10:56 PM (223.62.xxx.205)

    전 부다페스트요. 빈이랑 같이 가세요. 가까워요.
    두 도시가 가장 마음 안락하게 해주고 아름다웠어요.

  • 8. ^^
    '17.3.28 11:09 PM (121.172.xxx.133)

    프라하 가세요.
    프라하 근교 체스키크롬로프에 하루
    다녀 오셔도 되구요.

  • 9. 둘다 가봤음
    '17.3.28 11:46 PM (91.183.xxx.63)

    2박 3일 이하면 프라하, 3박 4일이상이면 부다페스트
    전 유럽사는데도 제 생애 최고의 야경은 부다페스트였어요............

  • 10. budapest
    '17.3.29 12:22 AM (108.62.xxx.138)

    부다페스트요. 가보시면 압니다.
    마차쉬 교회 정말 환상이에요. 성당인데 뭔가 아랍적? 슬라브적? 느낌도 났어요.
    공포의 집은 히틀러와 스탈러 만행에 대한 자료 많아서 애들 데리고 가니 유익했어요.
    이스트반? 성당도, 그 주위 유대인 게토도 아주 규모가 크더군요. 역사적으로 의미가 크대요.
    자유의 여신상은 마징가 제트 나오는 비너스 로보트 느낌 나서 신기했어요.
    어부의 요새...그리고 맛집들... 크루즈...
    정말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오페라 극장 앞에 카페 있어요. 칼라스 단골이었다는. 좋았어요.
    호텔에서 운영하는 시티버스 탔는데 가이드 분이 대장금 팬이라 한국인이냐고 물어보고 아주 잘해주셨어요.
    프라하도 좋지만 부다페스트는 가보시면 압니다.
    릴랙스되면서도 재밌어요.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초반에 나오니까 (지금도 비슷) 분위기 한 번 보시고요.

  • 11. ㅂㅂ
    '17.3.29 6:25 AM (220.124.xxx.169)

    프라하는 아기자기한 느낌, 부다페스트는 웅장한 느낌. 여행하는 맛은 프라하가 나았어요

  • 12. 몽이
    '23.4.4 2:43 PM (116.89.xxx.136)

    부다페스트 마차쉬 교회 참고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187 BBQ 황금올리브치킨+황금알치즈볼+콜라1.25L 기프티콘 나눔 .. 민트코코 21:52:39 10
1786186 언론 몰래 출퇴근 하려고 '비밀통로'‥도어스테핑 중단 석 달 전.. 참나 21:51:12 66
1786185 매사 방어적인 남편 21:51:09 39
1786184 보증금 5,000 월세 450 이면 복비를 얼마 줘야하나요? .. &&.. 21:48:56 79
1786183 10시 [정준희의 논] 내란을 함께 견딘 미디어 벗들 / 신뢰할.. 같이봅시다 .. 21:47:01 33
1786182 다들 신혼집 동네 기억 나세요? ... 21:46:43 78
1786181 오랜만에 무료 웹툰 추천합니다. 2 ll 21:40:08 308
1786180 엉망진창 모공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 ... 21:35:56 172
1786179 광고 없이 계약 없다‥납품업체에 수천만 원 '광고 강요'? 2 ㅇㅇ 21:35:12 246
1786178 뉴스에서 갑질하는 거 보니 혜훈 21:33:04 252
1786177 화장품주 좀 오를까요? 물림 21:32:46 168
1786176 새해 첫 영화 더 파더 1 어쩌다 21:29:22 195
1786175 극한직업 뭐라고 생각하세요? u.. 21:26:54 195
1786174 청춘의 덫 다시보는데요 2 벨로아 21:26:36 553
1786173 가증스런 서울 서초강남 개신교인의 표본 6 마리아 21:22:15 753
1786172 치매에 들어서고 있는 어르신들케어.. 2 21:19:50 641
1786171 쿠팡을 망하게 하려는게 아니라 반성이나 개선이 없잖아요. 4 지나다 21:18:16 306
1786170 70부터는 언제가도 이상하지 않을나이 아닐까요 7 21:17:43 780
1786169 쿠팡 '최저가' 뒤 숨은 눈물…"5천만 원 내라&quo.. 3 ㅇㅇ 21:11:51 656
1786168 응팔10주년 2 . . 21:11:00 724
1786167 왕년의 꽃미남, 임대료 못 내 집에서 쫓겨날 위기 이런 21:10:30 1,413
1786166 쿠팡이 1위가 될수 있었던배경 .... 21:10:20 388
1786165 영어공부 앱 스픽, 결제취소방법을 모르겠어요 1 라다크 21:06:13 303
1786164 트럼프 25년째 매일 아스피린 먹는대요 ........ 21:04:45 1,168
1786163 평생을 고민.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색상요 4 ... 21:00:31 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