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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친한 엄마들의 남편도 친해지면 오빠라고 하나요?

벚꽃엔딩 조회수 : 3,796
작성일 : 2017-03-28 12:25:25

이 동네에 이사온지 6개월 정도 지났는데

아이 유치원 등원시키려고 차량을 기다리다 이 동네에서 친한 엄마들 무리의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요.

서너명 엄마들끼리 아이들도 친하고 엄마들 나이도 비슷해서 그런지 언니, 너 하면서 친하게 얘기하더라구요.

그런데 어느날 그중 어떤 아빠가 등원을 시키려고 나왔는데 다른 엄마가 "오빠는" 어쩌고 "오빠가" 어쩌고 하더라구요.

다른 엄마는 그 아빠보고 너라고 하고..;;; 원래부터 알던 사이인가 싶은데 그건 잘 모르겠지만...

3년전 입주한 아파트인데 아이들때문에 친해지고 부부동반으로 따로 놀러도 가는 것 같아요. (목소리가 커서 들려요;;)

그런데 엄마들끼리야 친해져서 언니동생 하기도 한다지만 그집 남편도 친해지면 오빠라고 하는 경우가 많은가요?

저는 정말 대학교 이후로 오빠라고 부르는 건 친오빠 사촌오빠 말고는 상상 비슷한 것도 못해봐서요;;

IP : 210.181.xxx.6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아아아
    '17.3.28 12:28 PM (182.231.xxx.170)

    아는 사람이겠죠. 설마..

  • 2. 안 좋게 들립니다
    '17.3.28 12:29 PM (125.141.xxx.134)

    우리말 오빠라는 말이 그냥 연상남을 부르는 뉘앙스는 아니잖아요?
    진짜 가족 친척 아니면 남자친구나 남편 부를때 많이 쓰는 호칭이고.
    남의 남편을 오빠라고 부르는 건 좀 이상하게 들립니다.

  • 3. 왠 오빠?
    '17.3.28 12:31 PM (220.70.xxx.204)

    이상해요... 걍 00 아빠..

  • 4. 아유...
    '17.3.28 12:32 PM (1.227.xxx.5)

    설마요. 너무 개념없는 호칭인데요. 우리나라 말 '오빠'가 그냥 오빠가 아니잖아요.

    제가 남편하고 연애기간이 길어서, 남편 친구들을 죄다 오빠라고 칭하던 시기가 있었는데요,
    결혼하거나 여친 생기면 바로 호칭 바꿔버렸어요. 대뜸 @@씨 라고 하기는 좀 그러니까 별명에 ~씨 붙이는 형식으로요.
    호칭 개념없이 하는 사람들 참 싫어요.

  • 5. ....
    '17.3.28 12:32 PM (183.97.xxx.177) - 삭제된댓글

    나이 어린 엄마가 나이많은 엄마의 남편을 형부라고 부르는거 들어본적은 있지만 오빠라고 하는건 못들어봤어요.

  • 6. 참..
    '17.3.28 12:35 PM (39.118.xxx.214)

    너무 상스러워 보입니다. 아무리 나이가 어리더라도 그렇지.. 내 눈과 귀가 더러워지는 느낌..
    쉽게 오빠라고 하는 사람이나 남의 남편에게 너라고 하는 사람이나 참..
    저런 무리중에 오래가는 경우도 없더군요.

  • 7. ㅎㅎ
    '17.3.28 12:35 PM (110.70.xxx.33) - 삭제된댓글

    별꼴이네요. ㅡ..ㅡ

  • 8. ........
    '17.3.28 12:36 PM (220.86.xxx.240)

    원래 아는 사이겠죠.여긴 시골이라 어려서부터 같은 학교 다니고 오빠 동생했고 부부끼리도 다들 동기동창들이라 오빠라고 하긴해요.

  • 9. 으이구
    '17.3.28 12:37 PM (211.203.xxx.83)

    오글거리네요.

  • 10. ....
    '17.3.28 12:53 PM (222.114.xxx.142)

    원래 알던 사이겠죠

  • 11. 원래 알던 사이가 아니라면
    '17.3.28 1:02 PM (59.14.xxx.61) - 삭제된댓글

    "ㅈㄹ염병들하네" 입니다.

  • 12. 노을공주
    '17.3.28 1:04 PM (27.1.xxx.155)

    웬 오빠?

  • 13. 오빠는 무슨...
    '17.3.28 1:10 PM (211.245.xxx.178)

    그냥 목례나 하거나 뿐이지 말 섞을일이 있나요..
    목례도 어쩌다보는 사람이면 안하구요.

  • 14.
    '17.3.28 1:12 PM (211.36.xxx.228)

    오빠????

  • 15. piglet
    '17.3.28 1:26 PM (180.64.xxx.249) - 삭제된댓글

    그전 살던 동네
    주택가에 가게 많은 동네였는데
    40대인데 오빠~라는 호칭을 사용하더라구요.
    20댑
    말이 시지 농촌이나 다를바없는 마을이었어요.

  • 16. ;;;;
    '17.3.28 1:28 PM (180.64.xxx.249) - 삭제된댓글

    예전 살던 동네
    40대인데 오빠~라는 호칭을 사용하더라구요.
    20대부터 알고 지냈다고 하더라구요.
    말이 시지 농촌이나 다를바없는 마을이었어요.

  • 17. 어우
    '17.3.28 1:35 PM (117.111.xxx.248)

    진짜 만난지불과3년사이 오빠란호칭쓴거라면
    정말 여자들 싼티작렬이네요

  • 18. ....
    '17.3.28 1:57 PM (112.220.xxx.102)

    결혼전 직업이 의심스럽네요
    오빠라니 -_-

  • 19. 세대차이
    '17.3.28 2:35 PM (180.71.xxx.36)

    저도 친한 8년 아래 동생 (그때 당시 저 40, 동생32)이 남편 친구들한테 오빠라고 부르길래 이상하지 않냐고 했다가 완전 구석기인 취급 당한적 있어요. 자기 친구나 또래들 다 그런다고 ㅇㅇ씨하고 이름 부르는게 더이상 하다고.
    제가 오빠소리 거북한 만큼 그 동생은 누구누구씨가 거북하겠죠.

  • 20. marco
    '17.3.28 2:36 PM (14.37.xxx.183)

    형부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있더이다...
    그런데 오빠????????????

  • 21. 상상
    '17.3.28 2:46 PM (116.33.xxx.87)

    미치거아닌가요. 원래 가족인가? 그냥 누구 아버님으로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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