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줌마 입맛 밑반찬 3가지.txt

// 조회수 : 14,304
작성일 : 2017-03-26 21:40:28
1.마늘쫑 (?)

2.고추짱아치

3.가지조림


한국에서 밥집가면,그래도 많이 나오는 애들임.
어린애들이 잘 먹는거 거의 못본듯.

아줌마 입맛 밑반찬.



IP : 124.62.xxx.142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3.26 9:41 PM (39.7.xxx.203)

    아줌마인데도 전 안좋아합니다 ㅋㅋㅋ

  • 2. 플럼스카페
    '17.3.26 9:41 PM (182.221.xxx.232)

    네 저 아줌마1

  • 3. 커피한잔
    '17.3.26 9:42 PM (125.180.xxx.201)

    여기 이줌마도 안좋아합니다.

  • 4. //
    '17.3.26 9:42 PM (124.62.xxx.142)

    그런가요? ㅋㅋ

  • 5. 이 아줌마
    '17.3.26 9:43 PM (211.245.xxx.178)

    좋아합니다.
    마늘쫑 환장합니다..ㅎ

  • 6. 육식파
    '17.3.26 9:44 PM (175.117.xxx.235)

    칼국수 한정식 나물
    아줌마들은 이것도 좋아하더라구요

  • 7. 저는
    '17.3.26 9:44 PM (175.223.xxx.253)

    저중에 가지무침만 좋아해요.
    조림은 그닥요. ㅎㅎ

    어머 저 아줌마 아닌가봐요. 신나요ㅋㅋ

  • 8. //
    '17.3.26 9:45 PM (124.62.xxx.142)

    아줌마들 나물 참 좋아하죠 ㅋㅋ

  • 9. 고추 장아찌
    '17.3.26 9:45 PM (122.40.xxx.85)

    일부러 안담궈요. 밥을 너무 많이 먹어서...

  • 10. 장아찌 안 좋아해서 거의 안 먹습니다
    '17.3.26 9:49 PM (1.231.xxx.187)

    나물등 무침은 좋아하고요
    가지도 무침이 좋아요

  • 11. ..
    '17.3.26 9:49 PM (124.111.xxx.201)

    저 완전 아줌마인데 저거 다 안좋아합니다.

  • 12.
    '17.3.26 9:57 PM (125.191.xxx.148)

    가지조림 짱 좋아하는데ㅋ

  • 13.
    '17.3.26 9:59 PM (211.246.xxx.44)

    다싫음 ...

  • 14. 곰뚱맘
    '17.3.26 10:00 PM (111.118.xxx.165)

    저두 그냥 그래요 ㅋㅋ

  • 15. 빼박아줌마
    '17.3.26 10:03 PM (211.244.xxx.52)

    전 다 좋아해요.근데 어릴때부터 다 좋아하던거네요.ㅋ
    애기때부터 온갖 젓갈 장아찌 나물 다 좋아했는데
    밥도둑이라 절대 안사요 ㅠㅠ
    얼마전 엄마집 가서 조개젓 갈치속젓에 흰밥 실컷 먹고 왔어요
    생각만 해도 침 고이네요.추릅^^

  • 16. 가지조림
    '17.3.26 10:22 PM (78.67.xxx.202)

    레시피 풀어주세용 ^^ 가지 엄청 좋아해요

  • 17. ㅋㅋ
    '17.3.26 10:30 PM (191.187.xxx.67)

    가지조림 입으로 중얼거리며 클릭한 아줌마 예요.

  • 18. 띠옹띠옹
    '17.3.26 11:33 PM (110.70.xxx.64) - 삭제된댓글

    최근 10년 동안 단 한번도 먹지 않았던 반찬들입니다.
    입맛이 애기들 수준인 아줌마라서... ㅋㅋ

  • 19. ...
    '17.3.27 12:11 AM (222.110.xxx.32)

    1번만 좋아요..
    장아찌 같은 짠 저장음식은 안좋아해요.
    특히 가지는 어릴때부터 커서까지 변함없이 싫어요 ㅠㅠ
    그 물컹한 식감...

  • 20. ^^
    '17.3.27 5:14 PM (122.40.xxx.31)

    초딩입맛 저는 다 안 먹는 반찬이네요.
    어려서, 엄마는 맛나다는 나물을 그렇게 자주 해주셨는데
    어쩜 입맛이 이럴까요.

  • 21. 케이
    '17.3.27 5:18 PM (116.124.xxx.55)

    저 아줌마인데 세 가지 다 안좋아해요

  • 22. 저도 그닥
    '17.3.27 5:19 PM (222.108.xxx.247)

    저는 계란말이, 오징어채 볶음, 멸치볶음 좋아요

    그런데 어렸을 때 좋아했던 소시지나 햄은 이제 반찬으로 먹는 일이 없어요.
    간식으로 치즈맛 소시지를 가끔 먹기는 합니다.

  • 23. 저는 할머니 입맛인데
    '17.3.27 5:22 PM (218.51.xxx.164)

    오징어젓갈 좋아합니다ㅋ
    부페가서 정과 있으면 다 먹어보구 수정과 식혜 화과자 센베과자 좋아해요.

  • 24. 미미공주
    '17.3.27 5:25 PM (122.38.xxx.145)

    글만봐도 군침도네요

  • 25. 음..
    '17.3.27 6:53 PM (116.120.xxx.181)

    1번만 빼고 두개는 못 먹어요 40대지만.. 할머니 되면 가지나 고추장아찌 같은것도 먹을수 있을까요?
    나이들면 입맛이 바뀐다는데.. 전 나물도 다 싫어해요. 김치류도..

  • 26. 그게
    '17.3.27 7:17 PM (14.32.xxx.118)

    아줌마 입맛이 아니라 제일 싼 식재료이기때문일거예요.
    마늘쫑 고추장아찌 가락시장 같은 식품점에서 사와서 낼거고
    가지무침 가지가 싸잖아요.
    이건 아줌마 입맛이 아니죠

  • 27. 10대 딸덜 ㅎㅎㅎ
    '17.3.27 7:51 PM (68.129.xxx.149)

    잘 먹는 반찬들인데요

  • 28. ㅇㅇ
    '17.3.27 8:07 PM (121.168.xxx.41)

    어머 저 아줌마 아닌가봐요. 신나요...2222

  • 29. ㅋㅋ
    '17.3.27 8:40 PM (119.206.xxx.161)

    저도 다 별로인 반찬인데..저도 신나요~333

  • 30.
    '17.3.27 8:42 PM (122.40.xxx.61)

    저 아줌마
    환장하는 반찬입니다
    특히 고추반찬 젤 좋아해요

  • 31. 색다른 가지 무침
    '17.3.27 8:42 PM (42.147.xxx.246)

    가지 꼭지를 떼어 낸 후 나무 젓가락을 끼워서
    불에 겉 껍질이 까만 재가 나도록 구우면서 돌립니다.
    그 때 주의 할 것은 나무젓가락 끼운 쪽으로 뜨거운 김이 별안간 나옵니다. 주의 하세요.
    껍질이 까맣게 탄 것을 나무 젓가락으로 떼어내는데 젓가락에 물을 툳히면서 떼어 내면 아주 깨끗합니다.
    그런 다음 길게 쪼갠 가지 위에 양념 간장을 끼얹어서 먹습니다.
    (일본식 가지무침입니다)

  • 32. 안녕
    '17.3.27 9:16 PM (39.115.xxx.89)

    가지 우리딸이랑 저랑 너무 좋아해요

  • 33.
    '17.3.27 9:21 PM (116.125.xxx.180)

    전 가지무침 안먹고 조림만 애기때부터 좋아했어요

  • 34.
    '17.3.27 9:22 PM (116.125.xxx.180)

    가지무침이야 말로 나이든 여자들이 좋아하던데요
    82만봐도~
    전 뭔맛인지 모르겠어요

  • 35. 1. 2번 싫어요
    '17.3.27 9:53 PM (182.221.xxx.42)

    아줌만데 ... 1. 2 싫음
    3번 soso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2354 요즘 장보기를 거의 쿠팡과 톡딜에서 해요 ........ 04:19:01 27
1772353 친정모 보란듯이 소화제를 식탁에 세팅해 두셔요. 1 친정엄마 소.. 03:40:31 313
1772352 이젠 외국인들이 고구마에 김치 얹어 먹기까지 하네요 3 ..... 03:05:04 454
1772351 부모의 죄는 자식한테 간다 3 Ai 02:53:48 492
1772350 아내는 나무이고 자식은 열매 ... 02:53:08 203
1772349 문재인 대통령과 비슷한 김기표 의원 3 ㅎㅎㅎ 02:29:01 423
1772348 마늘종을 식초에 절여뒀는데 이 다음엔 어떻게? 1 알려주세요 02:27:51 75
1772347 나스닥 빠지네요. 4 ... 02:20:36 643
1772346 명세빈 다시봤어요 6 01:38:15 2,661
1772345 식탐은 어떻게 누르나요 2 아주그냥 01:34:35 639
1772344 혹시 요즘 저같은 증상 있으신분 계신가요? ㅇㅇ 01:23:31 478
1772343 포천 ... 01:21:41 169
1772342 축의금 입금/직접 3 축하 01:09:35 446
1772341 AI 아이돌 걸그룹 뮤비 2 ........ 00:51:16 359
1772340 명언 - 모든 책임 ♧♧♧ 00:32:23 409
1772339 고등학교 배정 결과는 언제 나와요? 1 ... 00:30:25 267
1772338 미자는 결혼 잘한거같아요 1 미자 00:27:08 2,153
1772337 패딩이 많은데 자꾸사고싶네요 3 ... 00:22:58 1,453
1772336 모임 총무 관두려구요 5 ㄱㄱ 00:16:22 1,119
1772335 아레나 수영복 사이즈 문의드려요 3 주니 00:15:51 199
1772334 회사의 일반 사무직은 무슨 일을 하나요? 1 .... 00:12:15 578
1772333 한동훈 "항소 포기 본질은 추징 포기…국민 돈 7천억 .. 36 ㅇㅇ 00:04:57 1,200
1772332 Em활성액 쓰니 머리결에 좋은데 어떤 원리일까요? 16 82중독 2025/11/11 1,269
1772331 너무 예뻐서 63세에 데뷔한다는 톱 여배우의 엄마…딸 누구 18 .. 2025/11/11 4,693
1772330 숙원사업 방정리 했어요 1 .... 2025/11/11 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