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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때 지랄 총량의 법칙을 못채운 사람

조회수 : 3,123
작성일 : 2017-03-26 15:50:41
저처럼 그런 사람은
갱년기때 그게 터지나봐요.
폐경기에 접어든 이 나이에
그 시기의 울분?을
애꿎은 남편과 애들한테 터뜨리고 있는 것 같아요ㅜ
저도 제 감정을 주체할 수가 없네요ㅜ
이 나이에 저같은 분 없겠죠?

IP : 211.246.xxx.3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춘기
    '17.3.26 3:52 PM (112.152.xxx.220)

    사춘기가 끝나는게 아니라네요
    덮어뒀다. 꺼내쓰고??꺼내쓰고??하나봐요 ㅠㅠ

  • 2. 우리
    '17.3.26 3:53 PM (121.128.xxx.130)

    오빠,
    50대 때 자식한테 받은 스트레스
    엄마한테 풀어서 지랄총량법칙이 실제로 있나 보다 했습니다.

  • 3. ..
    '17.3.26 3:53 PM (70.187.xxx.7)

    갱년기 약 드세요.

  • 4. ㅇㅇ
    '17.3.26 3:53 PM (49.142.xxx.181)

    헐 나는 올해 오십인데 그럼 환갑에 터지려나보네요 ㅠㅠ

  • 5. 토닥토닥
    '17.3.26 4:04 PM (122.128.xxx.197)

    성장과정의 통과의례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면 그것이 평생의 숙제로 남아 당사자를 괴롭히더군요.
    저도 정말 착한 사춘기를 거쳐왔고 그 때문인지 남들은 사춘기가 다 지났을 무렵부터 화병과 우울증으로 고생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춘기에 억눌린 분노는 우울증이나 화병의 형태로도 남으니까 괜찮은 한의원 찾아가서 화병 치료약을 처방받으세요.
    제 경험으로는 그렇게 어려서부터 억눌린 감정의 해소는 약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분석하고 또 분석하고, 인내하고 또 인내하는 여러 과정을 통해 머리로는 이해를 해도 가슴의 분노는 사라지지 않고 무의식의 고통은 여전한게 그런 병이니까요.

  • 6. 아뜨리나
    '17.3.26 4:23 PM (125.191.xxx.96)

    나눠서 할수있고
    한꺼번에 오기도 하고 그렇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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