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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미용실 많네요, 앞머리 잘라달라고만 그렇게 말했는데

준이맘 조회수 : 4,168
작성일 : 2017-03-25 17:22:46

앞머리 기르고싶어서 미용실가서 눈 똑바로 쳐다보면서

앞머리 건들지말고 신신당부를 했는데


미용사가 보란듯이 앞머리를 잘라버렸어요

아무리 매직기로 당겨도 눈썹위에요,, 진짜

진짜 욕나오고 기분이 팍상하네요

이런 미용실 많나요?

진짜 한바탕 하고나오려다가 그냥나왔는데

집에서 혼자 분삭히고있어요,

IP : 27.117.xxx.11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앞머리
    '17.3.25 5:24 PM (223.62.xxx.87)

    앞머리 잡을 때
    왜 아무 말 못 하셨는 지...

  • 2. . . .
    '17.3.25 5:24 PM (211.36.xxx.133) - 삭제된댓글

    제목이랑 내용이 달라요

  • 3. 그게
    '17.3.25 5:25 PM (61.255.xxx.158)

    많이 당해요.
    거기서 조목조목 따져서
    비용 안내든지..손해배상 받든지 해야하는데
    너무 화가나니 그걸 못하는거죠.

    지금이라도 어떻게 처리를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그거 계속 화나더라구요

    전 뿌리만 염색하러 갔는데
    나중에 다 했다고 전체염색비를 받는거에요
    그래서 왜그러냐했더니
    중간에 하면서 연결해 드릴께요. 이말 했다고

    이말이 전체 다하는거라고..헐
    난 그 뜻도 몰랐구만

    그래서 한번은 돈 다낸적있고
    한번은 그냥 뿌리비만 내고온적 있어요
    지들 잘못한거 하나도 없더라구요

    오히려...전에 다 했는데도 뿌리비만 받았다고 억울해하더라구요.
    그 미용실 결국 옮겼어요

    님 지금이라도 가서 다시 얘기를 해보세요.
    컷트비를 돌려달라든지...머리자른거 손해배상을 해달라든지..

  • 4. . . .
    '17.3.25 5:27 PM (211.36.xxx.248)

    제목 앞머리 잘라달라고만 그렇게 말했는데
    내용 앞머리 건들지말고 신신당부를 했는데

  • 5.
    '17.3.25 5:36 PM (121.173.xxx.195)

    뭐지, 제목이랑 내용이 완전 상충되잖아요.
    제목 잘못 다셨음.

    근데 앞머리 딱 잡을때 미리 말씀 드렸지 않냐.
    자르지 말아 달라. 그렇게 항의하실 것이지.
    하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면 어어...하다가 당하긴 하지만요.

    미리 요구사항을 전달했는데도 아무 생각없이
    자르는 사람들은 대체 왜 그러는걸까요.
    손님이 말해도 듣고 그냥 바로 잊어 버리나?

  • 6.
    '17.3.25 5:41 PM (175.223.xxx.36)

    미친년들많아요

    저두 미용실잘안가는 이유가 ..앞머리아주 쪼금잘라달라했더니

    거의 호섭이를 만들어버린 어떤 싸이코같은년 땜에
    미용실 왠만해서 안가요

  • 7. ..
    '17.3.25 5:46 PM (119.64.xxx.157)

    제아들이 윗머리는 기르고 밑에만 자르는 스타일을
    좋아해 그렇게 열심히 설명 했거늘
    가위 잡고 정수리 부분 머리카락부터 쳐내는 데
    그만 하시라 하고 돈 던져주고 나왔어요
    아들은 집에 와서 울고
    ㅁㅊㄴ

  • 8. 전요.
    '17.3.25 7:48 PM (49.165.xxx.11)

    전요.단발머리펌 연예인 사진까지 보여주며 해달랬더니
    숏컷펌 다른 머리 해놓고 돈 45만원 달라더라구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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