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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관장의 행동

칙칙폭폭2 조회수 : 3,193
작성일 : 2017-03-24 07:21:40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5학년 남학생 엄마입니다.
어제 아이가 태권도장 갔다 와서 하는 말이 관장님이 신발로 머리를 때렸다고 속상해 하드라구요.
이번이 두 세번 째 경험인가 봐요.
태권도 심사 준비 전에는 아이들에게 손 발 부위에 약간의 체벌을 하세요.
다른 아이에게도 심사 전 연습 기간엔 체벌을 가끔씩 하지만 평상시에 신발로 머리를 때리는 것은 아이도 자존심 상해하고 저도 용납이 안되구요.
아이한테 관장님께 문자 보낸다 하니 이번에는 참고 다음에 또 그러면 엄마가 알아서 하라는데 그냥 넘어 가서는 안될 것 같아서요.

그리고 학교에서 있었던 일 중 교실에서 여자 친구와 공놀이를 하는데 다른 여자 아이가 공놀이 그만하라고 몇 번 이야기 했는데 계속 했나봐요.
그러자 그 여자 아이가 무릎으로 갈비뼈 아래를 쳤는데 숨을 5,6초 못 쉴 정도로 아팠대요.
이런 이야기를 담임 선생님께 이야기 해야 하는지 걱정이네요.
아이가 순한 성격이라 더 걱정입니다.
IP : 115.137.xxx.23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7.3.24 7:56 AM (1.243.xxx.113)

    학교든 학원이든 어떤식의 신체적 체벌은 넘어가서는 안될것같습니다.
    그리고 여학생의 행동은 학교에 반드시 알리셔야합니다. 본인의 불만이나 ..혹은 동기가 정당했다할지라도
    폭력으로 표현하는건 안되는 일이니 그 여학생의 장래를 위해서라도 꼭 알리셔야할듯

  • 2. ..
    '17.3.24 7:59 AM (185.114.xxx.23) - 삭제된댓글

    학폭위를 열면 오버라고 욕먹을까요.
    근데 횡경막 수축을 당한 아이는 죽음의 공포를 느꼈을 걸요.

  • 3. ᆞᆞ
    '17.3.24 8:21 AM (210.178.xxx.192)

    관장이 신발로 머리를 때려요? 헉 그걸 가만히 둬요?

  • 4. ...
    '17.3.24 8:23 AM (58.230.xxx.110)

    미친놈이네요~
    찾아가서 말하세요...
    그걸 가만 두시나요?

  • 5. 양쪽다
    '17.3.24 8:29 AM (203.128.xxx.98) - 삭제된댓글

    도장은 도장대로 알아보시고 강력항의하시고요
    신발로 머리맞고 오라고 돈들여 보내는거 아니잖아요

    학교는 반드시 알리셔요
    누구의 개입이 없으면 그 여학생은 계속 그럴거같아요
    무슨 그런 여학생이 있나요 나참...

  • 6.
    '17.3.24 8:35 AM (185.114.xxx.23) - 삭제된댓글

    관장도 학폭위 열 수 있어요.
    학폭위가 열리면 아무리 비밀엄수라 해도 온 동네가 알아요.
    태권도장 문 닫게 해야죠.

  • 7. ㅇㅇㅇㅇㅇ
    '17.3.24 8:42 AM (211.196.xxx.207)

    도장 문 닫게 하고 여자애는 퇴학 시키세요.
    학원은 항의하면 고칠 수도 있지만
    여자애가 쓰는 폭력은
    여자에게 맞는 찌질이, 여자에게도 지는 찌질이, 여자가 때려도 돼는 찌질이로
    동급생들이 진학하는 인근 중고등학교까지 두고두고 비웃음거리로 남을 거에요.

  • 8. ㅋㅋ
    '17.3.24 8:52 AM (185.114.xxx.23) - 삭제된댓글

    퇴학은 교장도 학교 이사장도 못 시키고,
    더 심한 폭력도 의무교육 기간엔 못 시켜요.
    인터넷엔 걸러들을 게 너무 많죠.

  • 9. ..
    '17.3.24 9:00 AM (112.152.xxx.96)

    같은반이면..그 성질 더러워 정강이 까는 버르장머리 고치게 담임에게 얘기하세요...남자애가 여자애그랬음 난리났을꺼예요..또반복안되게..

    태권도를 맞아가며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단체로 무섭게 잡는경우는 많지만 때리고 그러진 않아요..맷집키운다고 때리고 그거 좋아하는 엄마들도 있긴하더라구요..저라면 얘기하겠네요...

  • 10. 다 말해야할 사항이죠
    '17.3.24 9:01 AM (124.199.xxx.161) - 삭제된댓글

    태권도는 옮겨야 하구요
    그여자아이는 처벌을 받지 못하더라도 폭력으로 그 부모랑 상담은 해야죠
    그냥 넘어가지 마세요
    요즘 여자아이들 여자면 봐줘야 한다는 잘못된 교육을 받고 함부로 폭력 휘두르고 거친 아이들 많은데
    남자아이랑 똑같이 대우 받아야죠
    폭력 쓰는 사람은 사회적 제재를 받는걸 알아야 하고 부끄러움을 당해야 해요

  • 11. ..
    '17.3.24 9:02 AM (112.152.xxx.96)

    학원은 내돈주고 보내니..맞아가며 보낼필요가 없죠..다른곳 알아보시던가요..애가 느끼는 공포는 상상이상..

  • 12. 다 심각한 사람들
    '17.3.24 9:03 AM (124.199.xxx.161)

    태권도는 옮겨야 하구요
    그여자아이는 처벌을 받지 못하더라도 폭력으로 그 부모랑 상담은 해야죠
    그냥 넘어가지 마세요
    요즘 여자아이들 여자면 봐줘야 한다는 잘못된 교육을 받고 함부로 폭력 휘두르고 거친 아이들 많은데
    남자아이랑 똑같이 대우 받아야죠
    폭력 쓰는 사람은 사회적 제재를 받는걸 알아야 하고 부끄러움을 당해야 해요
    그여자 아이는 공식적으로 알려져야 해요.

  • 13. ㅇㅇ
    '17.3.24 9:27 AM (121.168.xxx.25)

    관장들 양아치같은 사람들이 많은것같아요 신발로머리를 치다니요? 전화하세요 그리고 여자아이들이 때리고 꼬집고 물어뜯고 요즘 여자아이들 너무사나워요 이것도선생님께 전화하세요 우리아들도5학년인데 남자아이들이 무슨말만하면 여자들이 발로차고 꼬집고 문다네요 힘세고 무섭다고

  • 14. ㅁㅁㅁ
    '17.3.24 9:31 AM (77.99.xxx.126)

    미친새끼 어디 남의 집 귀한 애기를 막 때려요? 죽을 죄 졌나? 돌은 새끼 지가 쳐 맞아야 정신을 차리지..얼마나 무서웠을까요 그거 트라우마로 남아요 ㅠㅠ 도장을 옮기시던지..아님 그만두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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