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광주 교복 가게에서 이재명. 교복을 입은 그가 한 말은...

그랬군요... 조회수 : 620
작성일 : 2017-03-21 08:34:13


https://www.youtube.com/watch?v=jh8-LtOkwLk&feature=youtu.be

교복을 처음 입어봤군요... 누구나 입는 교복인줄 알았는데... 소년공... 그의 기쁨은... 교복이었군요...
IP : 121.53.xxx.15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교복... 겨우 교복이...
    '17.3.21 8:35 AM (121.53.xxx.159)

    소년 이재명에게는 간절한 꿈이었군요...

    https://www.youtube.com/watch?v=jh8-LtOkwLk&feature=youtu.be

  • 2. 지금...
    '17.3.21 8:39 AM (121.53.xxx.159)

    우리는 나라를 근본부터 다시 바꿀 수 있는 후보...눈물젖은 빵을 먹어본 후보가 필요합니다....
    서민중의 서민.. 바닥 인생에서 부터 치고 올라온 후보...진실로 서민편에 설 수 있는 후보가 필요합니다....

    다른 후보들은 서민 위하는 척...서민 코스푸레..그만 해야합니다...

  • 3. 교복..겨우 교복이...
    '17.3.21 8:41 AM (121.53.xxx.159) - 삭제된댓글

    소년 이재명에게는 간절한 꿈이었군요...

    https://youtu.be/jh8-LtOkwLk

  • 4. 주변정리나 잘 하라고
    '17.3.21 8:53 AM (223.38.xxx.42) - 삭제된댓글

    전하세요. 경선불복 말한 목 머시기 후원회장인지 부터 정리하세요.
    다신 이재명 안 볼랍니다. 내가 눈이 잠시 삐었지.

  • 5. ..
    '17.3.21 8:58 AM (125.179.xxx.157)

    인간을 존중하고
    품위 있고
    원칙적이고
    국민을 품어낼 줄 아는 선한 성품을 지닌 대통령이면 됩니다.

    살아온 길이
    앞으로의 날들을 예측하게 해주는 대통령이면 되고요.

    개인적인 한은 자신처럼 소외되었던 사람들을
    정책으로 따뜻하게 품어주어 희망을 주면 멋진 정치인이 되는 거구요.

    오바마가 반쪽 흑인의 정체성과 어릴적 부모의 이혼으로 인한 상처 등을
    완전히 넘어섰기에 미국민들로부터 지지를 받았다고 봅니다.

    오프라윈프리 또한
    10대 전후의 성폭행, 자살미수, 마약 등의 상처를 넘어섰기에
    멋진 여성이 되었던 것입니다.

    교복 체험은 왠지
    대중으로 하여금
    극복해내지 못한 개인사의 결핍에
    '안스러움'의 정서를 강요하는 것 같아서
    불편합니다. 자연스럽지 못합니다.

    그러한 소년들이 나오지 않도록 정책에 녹여내시면 되지 않을까요?
    성남시의 수장으로 그러했던 것처럼.

    이 시점에... 교복입기 체험 이벤트는
    "그래서 어떡하라구요?"
    라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는 소년 이재명의 꿈을 이루어주기 위해 대통령을 뽑는게 아니라
    우리를 행복한고 당당한 주권자로 만들어 줄 대통령을 뽑는 거잖아요.

    한때 이재명 성남시장님에게 박수쳤던 애정으로 씁니다.
    비난은 사절이요~

  • 6. ....
    '17.3.21 9:00 AM (118.41.xxx.82) - 삭제된댓글

    이재명까들은 교복 입어보는 것까지 까네.
    문재인의 경남종금 해직노동자 120억 사건, 유병언 파산관재인건이나 한번 생각 해 보세요.

  • 7. 쿠이
    '17.3.21 10:10 AM (175.223.xxx.91)

    그랬군요! 저도 이재명시장님이 적폐청산도 제대로 할거 같은데 이번에는 안될거 같으네요...

  • 8. 아니요...
    '17.3.21 10:26 AM (121.53.xxx.159)

    문재인, 안희정은 허수 입니다. 승부는 지금부터 입니다.
    바닥민심이 진짜를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문재인의 갈팡질팡...안희정의 대연정... 두 사람은 끝났습니다.
    진짜가 나타난거죠...!!

    진짜는 이재명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4060 내일배움카드로 뭐 배우시겠어요?( 나이상관없이) ... 11:52:09 29
1604059 피곤할때 도움받으신 액상비타민등 추천부탁드려요 .. 11:51:52 9
1604058 12일에 교차로에서 신호 속도 둘 다 위반한 것 같은데 b, 11:50:16 38
1604057 옛날엔 무슨날만 되면 며느리희생으로 일을 치뤘자나요 1 ... 11:47:54 141
1604056 남편이 폐 전이 4기 암인데 2 ㅜㅜ 11:44:43 602
1604055 너무 큰 상처를 받았다면 어떻게 하시나요? 5 인간관계 11:44:10 233
1604054 유방암 초음파 잘 보는 곳 가야할까요? oo 11:43:58 71
1604053 [속보] 조국혁신당 ‘김건희 여사 공수처 고발’..사건 종결한 .. 5 잘한다 11:39:10 721
1604052 아들 군대가요 2 215788.. 11:37:19 235
1604051 조선호텔 인견침구 침구 11:36:25 234
1604050 청바지 밑위가 너무 짧아요.. 3 ... 11:31:49 382
1604049 소소한 행복(팬심) 4 Dd 11:20:54 515
1604048 아끼면 돈 모여요 44 ... 11:16:26 2,123
1604047 대구 살기 좋은가요? 사람들 성격이라던가 그런게 궁금하네요. 3.. 31 ririri.. 11:16:13 869
1604046 대만 검찰, 여행 중 여자친구 숨지게 한 30대 한국인 남성 기.. 4 .. 11:14:23 855
1604045 한시간에 한장 푸는 초3 5 초등 11:12:03 292
1604044 시가와 휴가요? 10 .. 11:11:18 613
1604043 흰색 집벌레 4 ㅅㅇ 11:11:10 413
1604042 명상 한번도 안해본 1인인데요.. 10 .... 11:06:55 389
1604041 색상 이름이 3 궁금 11:06:10 188
1604040 서울 집안 온도(남서향) 8 ㅇㅇ 11:06:07 694
1604039 하... 시어머니가 쑥떡을 해 주셨는데 20 11:04:26 2,301
1604038 슬슬 학원을 보내야할까요, 어쩔까요? 9 .... 11:03:48 497
1604037 이제 곧 백수가 되는데 걱정입니다 2 ㅇㅇ 11:03:06 847
1604036 안산 둘레길 실망 5 ... 11:02:18 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