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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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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밥하는거 싫긴한데

ㅣㅣ 조회수 : 935
작성일 : 2017-03-20 23:12:55
사먹으면 배가 뒤집혀요
위가 안좋아서
그냥 대충 먹어도 좋은 재료 사서 먹는게 속이 안아프더라고요
공부하고 사회생활하면서 몸이 많이 망가져서 ㅜㅜ
근데 아침은 두유만드는 기계사서 두유먹고 신랑은 술마신날은 콩나물국 같은거 주는데 보통은 변비때문에 요구르트 먹여요
제가 몸이 안좋아서인지 투섬이나 스벅 음료먹으면 화학냄새나는거 같아서 못 먹겠더군요

유럽에서는 몇달간 지낸적도 있고 거의 가봤는데
느끼한거는 못 참겠는데 자극없이 조리하니 속은 편했어요
재료 사서 한식 해먹고 그랬는데 엄청 속이 편했어요
재료도 좋고 농약 같은거 안쓰는지
IP : 110.14.xxx.14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집밥
    '17.3.20 11:36 PM (175.121.xxx.139)

    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언젠가 그런 자료를 본 적이 있네요.
    같은 김치찌개라도 엄마가 끓여준 거랑
    밖에서 사 먹는 건 같지 않다고요.
    칼로리와 영양면에서 차이가 난다고요.
    먹어보면 그래요.
    집밥을 먹는 습관을 들인 저도
    사 먹으면 배가 뒤집힌다는 원글님 이해할 것 같아요.
    조금 번거롭긴 해도
    내가 직접 만든 음식으로
    내 가족 건강과 맛을 책임진다는 자부심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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