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할배도 아니예요.65세 되셨답니다.
저 이아파트에 14년째 사는데
얼베에서 볼때마다 우리층누르면
몇호사냐고물어요.
본인 아랫집 사람은 얼굴안다면서(아랫집이사온지
2년) 저는 어디사냐고,?
똑 같은레파토리로 묻습니다.
어젠 학습지 샘인갑다고 ㅎㅎ
한번만 물으면 100번이예요.거짓말좀 보태서.
제얼굴이 평범한가봐요.ㅋ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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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 맞은편 할배 왜그런걸까요?
볼때마다 몇호사냐고 조회수 : 1,369
작성일 : 2017-03-17 20:10:48
IP : 180.70.xxx.8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라면
'17.3.17 8:14 PM (61.255.xxx.158)그할배 피하겠습니다.....
치매가 아니라면....제정신 아닌거죠2. 원글
'17.3.17 8:17 PM (180.70.xxx.82)엘베안에선 피할수도 없어요.
꼭 엘베안에서 같은말 물어요.토시하나
안틀리고..3. 저라면
'17.3.17 8:19 PM (61.255.xxx.158)엘베타면
그 할배 타면 내리면 되죠.급한거 아니면4. 원글
'17.3.17 8:27 PM (180.70.xxx.82)어제는 지하서 타고 올라가는1층에서
타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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