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입고갈 데도 없는데 레이스 원피스가 넘 사고 싶네요..

봄인가 조회수 : 3,268
작성일 : 2017-03-17 10:07:54

특별할 것 없는 직딩맘인데 봄이라 그런가, 레이스 원피스가 넘 사고 싶네요 ㅎ

아보아보 레이스 (치유의 옷장 레이스)부터 해서 요새 많이 보이는 연보라색/하늘색/베이비핑크 레이스 원피스..

입고갈 데가 한군데만 있어도 미친척 살텐데 말이예요 ㅎㅎ..

회사에 네이비 레이스 원피스 입은 젊은 처자는 보이던데, 전 그냥 아줌마라..^^;;


문득 우리 나라에도 파티 문화가 있다면, 가끔 그런 레이스 샤랄라 예쁜 옷도 입고 좋을 거 같다는 생각까지 했네요.

주말에 검정색이나 네이비색 레이스 스커트 만이라도 하나 사야겠어요..

예쁜 브랜드 아시면 추천 부탁드려요 ㅎ


IP : 165.243.xxx.16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3.17 10:09 AM (221.146.xxx.73)

    레이스 원피스 색깔별로 5개 사고 장롱에서 썩고 있는 1인이에요

  • 2. ...
    '17.3.17 10:11 AM (220.116.xxx.82)

    입고 갈 곳은 만들면 생겨요.
    하다못해 일요일에 친구만나러 갈 일이라도 만들거나 남편이랑 극장이라도 갈 기회를 억지로 만들어서라도 입으면 되죠.

  • 3. .....
    '17.3.17 10:12 AM (175.212.xxx.145)

    집에서 입고 벗고만 반복하고 있어요
    드레스업하고 갈곳이 있어야 말이죠

  • 4. 그래도 하나 장만하시라
    '17.3.17 10:17 AM (211.106.xxx.133) - 삭제된댓글

    할려고했는데
    첫댓글님의 5장의 원피스가 장롱에 !
    다시 고민중

  • 5. 봄이니
    '17.3.17 10:18 AM (211.38.xxx.42)

    예쁜 브랜드 아시면 저도 추천받아서....사고 싶네요.

    아..요새 쉬폰 치마 원피스 유행이긴한것 같은데 길에 깔린데다가 허접해 보여서

    진짜 이쁜것 좀 찾고 싶네요....

  • 6. 원글이
    '17.3.17 10:21 AM (165.243.xxx.169)

    다같이 얌전한 색 치마나 하나 삽시당,, _
    봄이긴 봄인가봐요~

  • 7. wii
    '17.3.17 10:23 AM (220.127.xxx.13) - 삭제된댓글

    제가 작년에 하던 고민이네요.
    딱 맘에 드는 레이스 원피스를 봤는데, 결혼식이나 정말 드레스업하는 장소에 입고 가야 되는데, 1년 동안 입고 갈데 없을 게 뻔해서 눈물 머금고 접었어요. 지금도 아른거리지만 입을 일 절대 없는 옷이라... 사놓기만 해도 배부르다 싶으면 사도 되지만 자꾸 그런 옷을 사면 막상 입을 게 없어요, 그 돈으로 다른 옷 사세요,
    저는 비슷한 가격의 레이스 블라우스를 샀는데, 이 조차도 바지 정장에 입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편하게 입어지진 않아요.

  • 8. ....
    '17.3.17 10:34 AM (61.33.xxx.130)

    아하하하하하 ^^;
    어째요 봄은 봄인가봐요. 저만 그런게 아니라니 일단 위안이 됩니다! (저도 몸매도 보통에 특별히 갈데 없는 직장맘이거든요)
    비싸지 않은 레이스 원피스 하나 장바구니에 담아 놓고 몇번을 결재할까 말까, 블랙으로 할까 다른 색으로 할까 백번 고민하고 있었는데 ㅋㅋ 이 글 보고 과감하게 삭제하렵니다. ^^;

  • 9. evecalm
    '17.3.17 10:41 AM (218.237.xxx.58)

    입고 갈 곳은 만들면 생겨요.
    하다못해 일요일에 친구만나러 갈 일이라도 만들거나 남편이랑 극장이라도 갈 기회를 억지로 만들어서라도 입으면 되죠 22222

  • 10. 원글이
    '17.3.17 11:02 AM (165.243.xxx.169)

    물론 입고 가려면 주말에라도 입겠지만,,
    회사 다닐 때 입을 옷도 별로 없는데 ㅠㅠ
    사치재 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흑어흑

  • 11. 저는
    '17.3.17 12:26 PM (99.232.xxx.166)

    기분 전환용으로 얼마전에 샀어요.
    제 평생 이런 여성스런운 레이스 스타일은 처음이에요.워낙 심플한 옷들만 좋아해서...
    집에서 다시 입어보고 돌아보고 심취해 있는데 중딩 아들이 쓱 들어오더니 엄마 그 옷 입고 밖에 나갈거냐며 ㅜㅜ

  • 12. ....
    '17.3.17 12:38 PM (180.230.xxx.122)

    저기 써주신 곳 검색해봤는데 한 곳은 오글오글하네요. 업계에서 해외 원단쓰는 거 당연한 건데 본인만 고심해서 쓰는 것 처럼.

  • 13. 동글이
    '17.3.17 1:11 PM (182.230.xxx.46)

    하나만사고 주말이나 평일에 친구들 약속만나서 좋은곳에 가세요. 아님 날잡고 가족들이랑 피자힐 같은데 가셔서 드세요 ^^기분전환하면 좋져 머

  • 14. 레이어드용으로
    '17.3.17 6:45 PM (110.9.xxx.74)

    하나 장만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792 이케아 수납장을 조립 성공 해냄 17:29:06 92
1809791 건강 관련 요즘 드는 생각들…. 1 …. 17:28:39 198
1809790 주식, 내가 팔면 오른다는 분들요 2 ㅇㅇㅇ 17:28:09 332
1809789 저녁으로 떡볶이 5 .. 17:27:27 241
1809788 현대자동차 관련주 2 호홍 17:19:20 636
1809787 이재명 분당집도 신고가 5 아파트 17:12:44 644
1809786 일하면서 문제 일으키는 사람이요. dd 17:12:43 207
1809785 다들 주식으로 수익봤다는데 저는 카카오계열만 있어요ㅜㅜ 5 주린이 17:08:00 958
1809784 네이버 줍줍 2 적립 17:03:52 670
1809783 성경에 사무엘상 읽어보신분 3 .. 17:02:49 235
1809782 자녀의 본인거 몫 재산 공개하나요? 8 .. 17:02:00 605
1809781 맛있는 햄버거 추천 부탁드려요 6 ... 16:59:15 460
1809780 롯데마트 그랑 그로서리가 빅마켓이랑 같은 건가요? 1 ㅇㅇ 16:57:24 201
1809779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되다 7 푸하넘웃기다.. 16:56:53 1,178
1809778 문콕 수리비 얼마정도 나오나요 .. 16:55:57 235
1809777 정경심 갑질영상 46 싫다싫어 16:48:25 1,608
1809776 이재명은 왜 아직도 분당 집 안팔앗나요? 14 ㅇㅇ 16:47:43 916
1809775 아이에게 출퇴근용 전기차 사주려는데 10 증여 해당?.. 16:44:28 652
1809774 경찰“초등생,정상 등산로서 상당히 벗어난 위치에서 발견 5 ㅇㅇ 16:42:29 1,566
1809773 요코제이 다이의 ''재회'' 책 가지고 있는 분 계시나요 2 콩콩 16:33:37 210
1809772 필리핀 마약총책 박왕열 공급책 얼굴 7 .. 16:32:44 926
1809771 네이버 알테오젠 팔고 4 . . 16:29:00 1,112
1809770 오늘 주가하락은 기레기들 탓 37 .. 16:27:44 2,536
1809769 도태되고싶다 1 ㅇㅇ 16:24:16 445
1809768 앞으로 요양원, 요양병원들 다 문 닫겠어요 26 민노총 16:22:26 4,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