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때문에 병원에 왔다가 오유가보니 정부시장님 관련글이 있네요.
저는 오늘 토론은 못봣습니다만,
82에서 한참 많이 올라오던 정격진 부산부시장에 관한 설이 사실이 아니었던걸까요.
시장님께서 언급하셨었나봅니다.
토론 시청한 분들 시장님이 언급하신게 맞습니까?
뭐가 사실인 걸까요.
http://todayhumor.com/?bestofbest_311457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765818880398585&id=17380757598395...
이재명이 잘못 말했다면 문후보가 토론 즉석에서 바로잡지 않으셨을까요? 바로 잡으셨나요?
저는 그장면 놓쳤는지 잘 모르겠네요. 찾아봐야겠네요.
"다이빙벨 상영 보복" vs "쇄신이 목적"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52&aid=000064...
영화단체 “이용관 BIFF위원장 사퇴종용, ‘다이빙벨’ 상영 보복조치”(전문)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16&aid=0000622360
..이들 단체에 따르면 지난 23일 정경진 부산시 정무부시장과 김광희 부산시 문화관광국장은 이용관 위원장을 만나 ‘서병수 부산시장의 뜻’이라며 사퇴를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매체를 통해 ‘직접적 사퇴 언급이 없었다’고 부인하던 부산시는 논란이 커지자 24일 보도 자료를 통해 “이용관 현집행위원장의 거취 문제를 비롯한 인적 쇄신 등을 요구했다”고 이 위원장에 대한 사퇴 권고를 사실상 인정했다.
정경진 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다이빙벨 담당자가 아니었다고요
[대변인_브리핑]
정경진 부산시 전 행정부시장은 부산영화제 담당이 아니었다. 부산영화제는 경제 부시장 담당 업무이며, 민주당 부산지역 국회의원들이 다이빙 벨 영화 상영을 위해 부산 시청과 면담할 당시 정경진 전 행정부시장을 만난 것이 아니라, 당시 경제부시장을 면담하였다
정 전 부시장이 다이빙 벨 영화 상영을 막았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
진익철 전 서초구청장에 대해 제기된 청원경찰의 사망한 사건은 진 전 구청장과 무관하다. 당시 차기 구청장 출마 예정자인 허 모 전시의원이 인터넷에 돌연사 의혹을 제기한 혐의로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로 2013년 5월 28일 불구속 기소된 바 있다.
-문재인 예비후보 부대변인 권혁기
진익철 전 서초구청장과 청원경찰 사망사건과도 무관하다고요 오유에 문재인 캠프 페북 스샷에 있네요
전에 인터뷰한게 버젓이 있는데 대변인은 선거기간에 엉뚱한소리 하네요
그다음 수순은 오유등에 퍼가서 감히 문재인을 난처하게한 이재명을 가루가 되도록 만드는 거구요
그 오유 반응을 타 사이트에 퍼나르고..
결론이 안난건가요; 따로 검색해봐야겠네요.
쓸개코님 감사합니다..
이런 말씀드리는것도 쓸개코님께 해가 될까봐 망설여지네요..
124님 세심하게 신경쓰심 감사드립니다.^^
저는 진짜 뭐가 진실인지 궁금해서 올려봤습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123084114849
서초구 청원경찰 돌연사..'징벌 원인' 의혹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123084114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