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병원입원했다고
82cook21 조회수 : 713
작성일 : 2017-03-14 17:47:44
연락와서. 시간내어. 먹을거사들고. 병문안댕기왔더니. 퇴원하고 몇일이지나도록. 고맙다는니. 퇴원했다느니. 연락이 업길레. 퇴원했냐고 문자했더니 그제서야퇴원했다고 말하더니. 그후론. 문자한번먼져없더니. 오늘 톡왔네요. 또 아팠던곳이아파믕원치료중이라고...톡. 답을 안줬더니. 바흔가보네? 하면서~정말. 웃기는친구네요~~마니 아프니? 치료잘받고 들어가라..하고. 예전과는다른 도리적인 답변만 톡으로 보냇네요..
IP : 112.148.xxx.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82cook21
'17.3.14 6:13 PM (112.148.xxx.3)이런친구. 좀 개념이. 없지않나요?
2. hanna1
'17.3.14 8:27 PM (58.140.xxx.124)흠..원글님이 서운할만해요..
기본적인 톡이라도 보냈으니 이번엔 그냥 두세요
퇴원하고 나중에 연락와서 보자하면 그땐 보드라도 이번엔 ,,스킵하심이..
원글님같은 좋은친구를 놓치다니.,그 친구 안타깝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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