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탁기 수명 다 되면 나는 소리가....

세탁기 조회수 : 4,262
작성일 : 2017-03-13 19:48:44

세탁기가 수명이 다 되었는지 아님 다른 이유인지 돌아가면서 끽끽 소리가 나요.

15년 정도 되었는데 요 이틀 사이에 끽끽 소리가 나네요.

세탁기 수명 다 되어 바꿔 보신분 조언 좀 부탁드려요.

IP : 1.244.xxx.12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탁기
    '17.3.13 7:54 PM (118.222.xxx.75)

    그렇게 시작되다가 정말 돌아가는 소리가 시끄러워져요. 때도 안빠지고요.

  • 2.
    '17.3.13 7:56 PM (121.128.xxx.51)

    As 불러서 체크해 보세요
    15년이면 고장 아니라도 전 바꿔요
    세탁기 통 청소해도 까만 김가루 같은게 나와요
    기사들도 7년 사용하면 수명 다 됐다는 식으로 얘기 하고요
    가격 싼 제품보다 신제품으로 사요
    세탁력이 더 좋아요

  • 3. ㅇㅇㅇ
    '17.3.13 7:57 PM (110.70.xxx.246) - 삭제된댓글

    그러다가 세탁기가 텅텅거리며 걸어나오다 생을 마감합니다

  • 4. gnt
    '17.3.13 8:01 PM (118.222.xxx.75)

    맞아요. 걸어나오다가 끝나는 것. 표현 좋네요.

  • 5. 클러치
    '17.3.13 8:02 PM (1.251.xxx.84)

    교체하면 당분간 사용하는데 무리가 없을거라고
    저희도 기사님 통해 들었는데
    벨트도 교체가능성 있고 출장비 포함 십사오만원선이었어요
    교체해도 얼마나 사용가능할지는 알수 없다네요

  • 6. ㅎㅎㅎ
    '17.3.13 8:03 PM (211.36.xxx.243)

    빵터졌어요
    진짜 걸어나와요? ㅎㅎㅎ

  • 7. 아이고
    '17.3.13 8:18 PM (218.154.xxx.252)

    나라면 15년 부려먹엇으면 기사 안불러요 새로 장만하지
    우리세탁기가 10년 되엇는데 혹시 고장날까봐 걱정입니다
    지금10년썻어도 세탁도 잘되고 10키로짜리라도 아무문제 없는데
    고장나면 드럼 19키로로 바꿀거예요

  • 8.
    '17.3.13 8:22 PM (218.51.xxx.247) - 삭제된댓글

    13년 된 세탁기 세탁시간도 많이 걸리고
    점점 걸어 나오는 거리가 길어 지길래
    고이 보내 드리고
    새 세탁기 맞이 했습니다.

  • 9. 아이쿠
    '17.3.13 8:38 PM (180.230.xxx.34)

    울집 세탁기가 지금 텅텅거리는데
    그게 걸어나오는거군요
    보낼 준비해야겠네요 ㅠ

  • 10. 어...
    '17.3.13 9:21 PM (221.167.xxx.56) - 삭제된댓글

    우리 집 세탁기도 10살되더니
    텅텅 고함지르고 엉금엉금 걸어나와서
    경사에 비스듬히 서서 삐리하게
    꼬나보길래 바로 바꿨어요.

  • 11. 아~
    '17.3.13 9:44 PM (121.171.xxx.11)

    저희 집 세탁기도 얼마전에 근무지를 이탈했어요.
    "얘가 이제 11살쯤 되니 사춘기인지 가출했네?"
    이러고 말았는데, 그게 세탁기가 수명을 다하면 그럴 수도 있군요.

    끽끽 거리는 소리는 안 났어요.

  • 12. 어머어머
    '17.3.13 9:49 PM (219.255.xxx.133)

    엄청 큰소리내며 걸어나오길래 전 설치가 잘못됐나 했더니 이제 돌아가시기 직전이네요
    살살 사용하다 5개월뒤 이사갈때 바꿔야겠네요..

  • 13. 셀비
    '17.3.13 9:54 PM (121.142.xxx.173)

    세탁기 걸어나오는건 세탁조 네귀퉁이의 서스펜션을 갈아주면 해결됩니다.
    기사 부르면 오만원안으로 해결되요.

  • 14.
    '17.3.13 10:53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세탁기가 창탕거리며 걸음마까지 하는게
    다리 삐었으니 어떻게 좀 해주라는
    항의표현이네요.
    깨달음..
    세탁기도 언어가 있다-

  • 15. 민들레홀씨
    '17.3.14 5:36 AM (63.86.xxx.30)

    세탁기 걸어나오는 상황...느무 웃겨요..ㅋㅋ
    근무시간인데 웃음이 안멈춰서 큰일이에요...
    그러고보니, 저희 세탁기도 근무지 이탈이 가끔 있었던 듯 하네요..
    큰웃음 주셧어요..감사!

  • 16. ...
    '17.3.14 8:32 AM (58.230.xxx.110)

    우리집세탁기는 3년이면 돌아가시네요...
    제가 너무 혹사 시키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842 나스닥 100 액티브 etf 1 00 13:30:24 221
1822841 이재명지지율 한달새 -12.7프로 대폭하락44.5 7 휴일 13:29:51 282
1822840 무시당한 시어머니 3 ㅇㅇ 13:29:15 376
1822839 이낙연 광주일고 졸업 한마디해주세요 6 ... 13:25:03 188
1822838 애플이 중국 메모리 사려고 한다는거 알고 계세요? 4 ;;;;;;.. 13:22:57 363
1822837 전화통화 3 ㅅㅇ 13:21:16 169
1822836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회생의 마지막 계산서를 노동자에게.. 1 ../.. 13:21:12 111
1822835 이재명.. 진짜 대단하다. “국민 목숨 살린 총리” 15 .. 13:21:06 759
1822834 형제들간에 부조금 6 ... 13:20:14 510
1822833 60대에 만난 친구 4 그러네 13:18:09 729
1822832 그럼그렇지 배터리주는... ........ 13:15:52 375
1822831 여러 커피집 금액권할인 빈집 13:14:01 91
1822830 송영길의 사과문 같지 않는 사과문 9 잡것 13:14:00 385
1822829 일제시대, 광주민주화항쟁에 대해 의무교육 했으면 1 ... 13:10:43 102
1822828 스퀘어,삼성전기 쭉쭉 올라라 ㅋㅋ 6 ... 13:07:46 772
1822827 대통령이 기업 팔 비틀어 친구딸 말 사주는 나라 9 ㅐㅐ 13:07:20 479
1822826 남편이 도시락 싸 주는데.. 15 부부 13:04:00 1,031
1822825 꼴뚜기 볶음 ...도와주세요 ㅠ 1 .. 13:01:12 200
1822824 컷코 홈쇼핑 4 컷꼬야 12:59:19 360
1822823 와 네덜란드와 모로코 경기도 끝의 끝까지 숨막히는 경기였네요. .. 9 --- 12:56:03 567
1822822 "캠코에서 정리할거 뭐있죠" 당황한 이억원 금.. 5 그냥3333.. 12:53:19 769
1822821 사람들 만나면 기빨려요 10 늙은건가요 12:52:45 708
1822820 지금 짜장라면에 돼지고기양파 볶아서 얹어먹었는데 2 ........ 12:49:47 428
1822819 정몽규는 왜 사퇴 안 하죠? 2 당장나가 12:40:15 796
1822818 올리브나무를 키워보고 싶은데요 7 .. 12:39:43 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