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식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봐요.

주식 조회수 : 3,286
작성일 : 2017-03-13 10:26:55

오랫만에 한버 들어가서 한건 제대로 잡았는데.

그놈의 소심함 때문에 20만원 밖에 못 벌었네요.

그냥 보고 있지말것을...

200벌수 있는걸 단타치는 바람에 타이밍 놓치고 하필 컴터도 다운되고.ㅠㅠ

 

지금도 몰빵 해놨는데 또 떨어지네요.

진짜 사기만하면 떨어지네요.

 

신랑한테 백넘게 이익 봤다고 했는데

단타쳐서 기회다 날라가고.

 

지금 어질어질 가슴은 쿵닥쿵닥.이 미세먼지 엄청난날

창문 열어 심호흡한번 하고 더 쳐다보면 죽을듯 해서 82에 놀러왔네요.

 

운동도 못가고 그냥 20번걸로 만족해야하나봐요.ㅠㅠ

위로좀 해주세요

IP : 119.202.xxx.2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13 10:28 AM (39.121.xxx.103)

    잃은것도 아닌데 뭘 위로해달라는건지??

  • 2. ㅁㅁ
    '17.3.13 10:28 AM (110.70.xxx.104) - 삭제된댓글

    다 턴거아니면 그 이십도 진정 번것이 아닙니다

  • 3. 어이구...
    '17.3.13 10:30 AM (61.83.xxx.59) - 삭제된댓글

    주식은 그리 하는게 아닌데...

  • 4. 어이구...
    '17.3.13 10:32 AM (61.83.xxx.59)

    주식은 그리 하는게 아닌데...
    님은 지금 주식에 투자하는게 아니라 화투판에서 화투장 들고 노름하고 있는 거에요.

  • 5. ........
    '17.3.13 10:34 AM (1.238.xxx.93)

    당연히 연구 많이 하고 실력 좋은
    사람이 꾸준히 수익내는 것이지
    아무나 수익 주겠나요`

  • 6. ㅠㅠ
    '17.3.13 10:37 AM (123.140.xxx.217)

    공감안가는..제목이요
    그럼 아무나 하겠어요?
    전문적으로 주식만 하는 주식전문가들도 깨지는게 부지기수인데..무슨 이런 한심한 투정을.

  • 7. ~~
    '17.3.13 10:39 AM (182.227.xxx.157)

    테마주 하셨나요?
    단타 하지 마세요
    영업이익 나면서 배당주는 주식 찿아서 중장기 투자
    현재 백에서 이십으로 줄어서 이러시면 행복한 투덜인듯

  • 8. 주식
    '17.3.13 10:40 AM (119.202.xxx.22)

    아이구남 말씀이 맞아요.
    휴우~~`이건 아닌데.

    제가 전업이라 신랑한테 쌈짓돈 얻어서 그냥 하는건데.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지 외벌이 소리만 들어도 부인 무능력하다는 소리로 들려
    반찬값만 벌려고 한건데
    하필 잡은게 15푸로 상승하고 그러니.
    정신젓으로 편해지려 한건데 절 더 힘들게 하네요.

  • 9. 경험자
    '17.3.13 10:48 AM (218.154.xxx.233)

    전업주부들 주식하면 살림살이 지장 잇어요 그리고 본인이 황폐해져요
    반찬값 벌려다가 쪽박차는수가 잇어요 내주위에 하는사람들 얘기들어보면 조금 벌어서 밑지는주식 막아도 모자른데요 머하러해요 주식도 여유자금으로 10년전 삼성전자주식 10년묶엇다 판다는 생각 아니면
    하지말아야해요 10년전에 삼성주식 한주에 20만원 햇어요 대형주도 망하는 세상이니

  • 10.
    '17.3.13 10:49 AM (119.14.xxx.20) - 삭제된댓글

    주식 초짜이던 시절이 생각나는군요.

    고작 이삼십만원 벌려고 미수를 몇 천씩 땡기고...그 땐 미쳤었지 싶어요.
    그 와중에 손해 안 보고 이삼십만원이라도 벌고 했던 게 천우신조였지 싶고, 지금 생각하면 간담이 서늘합니다. ㅜㅜ

    당시 잠시잠깐 그 분이 오셨었는지 그래프 흐름이 눈에 훤히 보이더라고요.
    소위 작전주는 하루에도 수십번?이상 오르내리고 그러잖아요.
    그 리듬을 동물적 감각으로 읽고 그랬어요.

    지켜보다 지금 오름세니 몇 분 후 내릴 거다 해서 보면 정말 내려서 이 때다 매수하고, 좀 있으면 다시 오를 거다 기다리면 다시 오르고 그래서 또 바로 매도하고...
    이 짓을 한동안 하다가 망치로 머리를 맞은 것같은 깨달음이 와서 그만뒀어요

    일찍 정신차리기 다행이지, 어후...

  • 11.
    '17.3.13 10:52 AM (119.14.xxx.20)

    주식 초짜이던 시절이 생각나는군요.

    고작 이삼십만원 벌려고 미수를 몇 천씩 땡기고...그 땐 미쳤었지 싶어요.
    그 와중에 손해 안 보고 이삼십만원이라도 벌고 했던 게 천우신조였지 싶고, 지금 생각하면 간담이 서늘합니다. ㅜㅜ

    당시 잠시잠깐 그 분이 오셨었는지 그래프 흐름이 눈에 훤히 보이더라고요.
    소위 작전주는 하루에도 수십번?이상 오르내리고 그러잖아요.
    그 리듬을 동물적 감각으로 읽고 그랬어요.

    지켜보다 지금 오름세나 몇 분 후 내릴 거다 해서 보면 정말 내려서 이 때다 매수하고, 좀 있으면 다시 오를 거다 기다리면 다시 오르고 그래서 또 바로 매도하고...
    이 짓을 한동안 하다가 망치로 머리를 맞은 것같은 깨달음이 와서 그만뒀어요

    일찍 정신차리기 다행이지, 어후...

  • 12.
    '17.3.13 11:36 AM (180.70.xxx.220)

    그러다 크게 잃어요.. 번 것에 감사해야지..

  • 13. ...
    '17.3.13 2:27 PM (114.204.xxx.212)

    개인은 절대 말려요
    뭘 믿고 하시는지,전문가 매일 매달려도 손해볼수 있는대요
    차라리 전문 채권펀드 맡기니 맘 편해요 수익이 크진 않아도 위험이 적어서요

  • 14. 음 ..
    '17.3.13 4:49 PM (115.23.xxx.121) - 삭제된댓글

    주식은 살때보다 파는게 훨씬 어렵네요 ㅠ
    저도 삼성엔지니어링 20만원 보고 있는데 15만원 떨어져서 옳다구나 하고 40주 사고 10만원 이하로 또 떨어지는거 옳다구나 물타기 해야지 하면서 또 40주 하고 ㅠ
    지금 98% 마이너스라 천만원 가까이 손해 보고 있어요
    20만원 번걸로 감사하게 생각하셔야 될거 같아요
    저 아는 언니는 10% 오르면 팔고 또 10%로 내려도 팔아요
    그래서 많이 벌지도 많이 손해도 아니래요 그냥 재미로 한다고 그러네요
    이런 마음 가짐 있는 사람들은 망하지는 않는거 같아요
    1년을 지나보면 200만원 정도 버는 거 같다고 하네요
    저도 그러고 싶은데 저는 아직 욕심이 있어서 오르면 올라서 못팔고
    내리면 내려서 못팔고 그래서 묶긴 돈이 2천 만원 이예요
    그래도 그냥 없어도 되는 돈이라고 생각하지만 이게 다 원금만 회복해도 얼마 좋을까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202 효성중공업 14:45:18 9
1791201 민물장어 사실분 1 플랜 14:40:02 118
1791200 지금 살만한 주식 4 ........ 14:38:14 397
1791199 휘슬러 압력솥 용량 3컵 궁금이 14:37:18 38
1791198 더러움주의. 코감기 ... 14:35:42 59
1791197 하닉 50일때 살껄 6 sk 14:31:56 500
1791196 시부모 의보를 손주가 직장 의보로 할 수 있나요? 1 14:31:27 297
1791195 비딩 결과 연락 전화랑 메일 중 고민입니다 1 ㅇㅇ 14:30:41 87
1791194 건보료 때문에 은퇴 후가 흔들하네요. 6 .. 14:25:09 932
1791193 금 안사요? 4 Umm 14:21:41 766
1791192 도서관 갈까 말까 하네요 6 ㅡㅡ 14:16:26 377
1791191 영화 제목 좀 찾아주세요. 6 ㅇㅇ 14:14:07 241
1791190 오늘 집 정리 할껍니다 4 드디어 14:13:45 735
1791189 정시 입시 언제 다 끝나요? 5 ... 14:13:40 439
1791188 딸들이 저의 중학교 후배가 되었어요 1 .. 14:12:14 398
1791187 집에서 돌아가시는 경우 질문요 10 ... 14:07:31 714
1791186 단둘이 살던 60대 아버지 살해한 30대 아들... 70km 도.. 14:04:56 1,272
1791185 평소에 밥 산다고 말만하고 한번도 밥을 안사는 사람인데... 5 ... 14:04:10 654
1791184 돈 얼마 받았을까 우인성 14:03:29 420
1791183 양송이스프 대량으로 끓일때 도깨비 방망이 4 실수금지 14:02:24 302
1791182 2013년 4월이후 실손가입자 안내드립니다 현직 14:01:53 294
1791181 가망없어 보이는 주식 한개씩 꼽아봐요 26 불장에 14:01:41 1,489
1791180 한국에 대한 예우 2 윌리 13:56:26 580
1791179 말차라떼 좋아하시는 분 9 ........ 13:55:56 716
1791178 저도 자랑 좀 할게요 6 ... 13:52:57 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