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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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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은 왜이러는 걸까요???

??? 조회수 : 718
작성일 : 2017-03-12 19:36:27

회사에 계약직으로 입사하고 나서

저랑 같은일 하는 동기랑 같은날 입사해서 배정받고 일하는데

옆부서에(옆사무실)에 나이 많은 아줌마가 계약직으로 일하시는데

엄청 활달하시더라고요

처음 입사해서 그 아줌마가 오더니 자기도 계약직이라고 잘 지내자고 해서 그렇구나 하고 웃으면서 인사했어요

그런데 그 다음부터 저랑 그 동기 직원-저보다 몇살 어려요-

그 직원하고 같이 있으면 그 아줌마 직원이 우리 보고 막 와요

와서는 제 옆직원한테만 아주 반갑게 인사를 합니다.

-_-

저는 인사 해도 그냥 어

하고 흘낏 보고 그 직원은 무슨 헤어진 동생마냥 엄청나게 반가워 하세요

저는 뻘쭘

왜저러지???

그런데 이게 매번 반복

나랑 같은날 입사한 직원도 약간 부담스러워 하고

얼마전에는 그 직원 보더니 막 달려와서 포옹하고 난리

사랑한다고 난리- 여자에요

너 처럼 일 잘하고 이쁜 직원은 없다는둥

-일이래봤자 계약직 일이라 별로 어려울것도 없음

...........

옆에 잇는 저는 꿔다논 보릿자루

왜저러는 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회생활 하면서 다양한 인간들 만나봤지만 모르겠어요 ㅋㅋㅋ

IP : 220.78.xxx.3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거
    '17.3.12 7:45 PM (1.176.xxx.173)

    님을 겨냥한 제스춰에요.

    보릿자루 만들어서
    자기손에 쥐락 펴락 할려고
    무시하세요.

    이뻐하는 동료는
    자기 하수인 만들려고 쑈하는 겁니다.

    미성숙한 사람들이
    차별하면 연약한 사람들은 숙이고 들어가거든요.
    잘보이려고 하다 망합니다.

    지가 월급줘 하면서 무시 하세요.

  • 2. ...
    '17.3.12 7:54 PM (106.252.xxx.214) - 삭제된댓글

    님이 그 아줌마한테 뭔가 거슬렸을건데 그게 아마 별것도 아닐거에요. 가령 지 혼자 피해의식으로 표정이나 말투가 건방지네 느끼고 상대적으로 순하다고 생각한 그 동기를 지 편으로 만들어서 님 배척하려고 그러는거 ㅋㅋ 절대 그 아줌마 하는 짓에 위축되거나 괜히 잘 지내려 노력하지 마세요.

  • 3. ...
    '17.3.12 7:56 PM (106.252.xxx.214) - 삭제된댓글

    얼마나 봤다고 뜨악하게 사랑 운운하는걸 보니 제가 전에 같이 일했던 아줌마가 떠오르는데 혹시 성이 ㅎ인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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