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문전대표 기자회견 합니다.

기자회견 조회수 : 1,890
작성일 : 2017-03-12 11:08:55
https://www.youtube.com/watch?v=IaViKU8KeVM

유나톡톡 라이브로 진행합니다. ^^
IP : 1.253.xxx.204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화이팅!!
    '17.3.12 11:12 AM (61.82.xxx.218)

    흐뭇합니다!!

  • 2. 11111111
    '17.3.12 11:13 AM (58.236.xxx.19) - 삭제된댓글

    오! ㄳㄳ

  • 3. ...
    '17.3.12 11:15 AM (222.101.xxx.49)

    티비조선 저 여기자 말이 왜 저렇게 빠르죠?
    말이 빨라도 내용이 귀에 쏙 들어오게 하면 괜찮은데. 전혀...-_-
    지난번 탄핵당일 jtbc 토론 진행자도 말이 빨랐는데,
    귀에 쏙쏙 들어는 왔거든요. 아나운서와 기자의 차이인가

  • 4. 쓸개코
    '17.3.12 11:17 AM (119.193.xxx.192)

    지금 클릭했어요. 기자들 많이오신듯 하네요.

  • 5. 쓸개코
    '17.3.12 11:18 AM (119.193.xxx.192)

    박근혜대통령이 승복한다고 의사표명 하는것이 국민의 도리다.

  • 6. ..
    '17.3.12 11:18 AM (166.137.xxx.16)

    예전에 한 말 기억은 해야할텐데 말 바꿀까 걱정이네요

  • 7. 쓸개코
    '17.3.12 11:20 AM (119.193.xxx.192)

    중국기자..
    사드..
    중국이 걱정하는것은 충분히 이해한다.
    사드는 우리의 안보 주권에 관한 문제다.
    중국이 반대를 넘어 과도하게 반대를 관철하기 위해 압박하는것은 옳지 못하다 생각한다.
    군사, 외교, 경제는 분리되는 것인데 우리국민들에게 왜곡하고 위협을 가하는 것은
    정당하지 못하다.
    사드배치를 다음정부로 넘겨주면 중국에 할말하면서 당당하게 대처할 수 있을것이다.

  • 8. 쓸개코
    '17.3.12 11:24 AM (119.193.xxx.192)

    북한왕조체제 동의하는 국민은 아무도 없다.
    북한주민인권유린, 김정남 암살사건으로 드러나는 포악함, 무자비함을 우리는 겪었고
    인정할 수 없다.
    북한지도체제 동의하지 않으며 받아들이지않는다.
    그러나 북한주민들은 언젠가는 함께 껴안아야 할 대상들.
    북한주민들을 통치하는 자가 김정은이라는것은 부인할 수 없다.

  • 9. 100
    '17.3.12 11:26 AM (58.142.xxx.126) - 삭제된댓글

    예전에 한 말 기억은 해야할텐데 말 바꿀까 걱정이네요22222222222

  • 10. ㅇㅇ
    '17.3.12 11:27 AM (223.38.xxx.114)

    쓸개코님 귀로 듣고 타이핑하는거 진짜 빠르시네요. 감사합니다.

  • 11. 2222222
    '17.3.12 11:27 AM (222.233.xxx.22)

    북한왕조체제 동의하는 국민은 아무도 없다.
    북한주민인권유린, 김정남 암살사건으로 드러나는 포악함, 무자비함을 우리는 겪었고
    인정할 수 없다.
    북한지도체제 동의하지 않으며 받아들이지않는다.
    그러나 북한주민들은 언젠가는 함께 껴안아야 할 대상들.
    북한주민들을 통치하는 자가 김정은이라는것은 부인할 수 없다. 22222222

    또 앞의말은 쏙빼고.. 뒤에말만 교묘히 편집하는지 두고 봅시다.

    저도 뒤늦게 기자질문부터 들었는데... 오늘 기자회견 내용 참 좋네요.

  • 12. 점둘
    '17.3.12 11:29 AM (218.55.xxx.19)

    데이타땜에 유투브 클릭 못 하는데
    쓸개코님 진짜 감사해요

  • 13. 그날이 오면
    '17.3.12 11:29 AM (222.116.xxx.51)

    2012년 12월 20일, 암담했던 그날 아침을 생각하면,
    오늘같은 아침은 정말 축복이네요.

    우리도 당당한 대통령, 멋진 대통령 가져봅시다~

  • 14. 쓸개코
    '17.3.12 11:33 AM (119.193.xxx.192)

    제가 이글을 끝날무렵에 봐서 조금밖에 못적었어요.

  • 15. 00
    '17.3.12 11:34 AM (211.245.xxx.48)

    본인 집권준비 됐고 자신 있다하면서

    매사 다음정권....다음다음다음 ..하

    내년 지방선거에 국민께 사드 물어보겠다...지도자 맞습니까. 매사 두리뭉실.

    그리고 문캠프 / '정의로운 통합'.... 이 거 뭔 말입니까. 안희정도 아니고.

  • 16. 쓸개코
    '17.3.12 11:34 AM (119.193.xxx.192)

    211.245 뭐하시는 거에요.ㅎㅎ
    당선되면 다음정권을 맡게 되시는건데. 당장 어쩌라고요.

  • 17. 오늘 기자회견문 중에
    '17.3.12 11:42 AM (115.140.xxx.232)

    http://blog.naver.com/moonjaein2/220956035295
    앞,뒤 부분은 안가져왔고요, 중간만 갖고 왔어요.

    이제 우리는 상처와 분열과 갈등을 넘어서서 하나가 되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통합의 길로 가야 합니다. 타도와 배척, 갈등과 편가르기는 이제 끝내야 합니다.
    그러나 진정한 통합은 적폐를 덮고 가는 봉합이 아닙니다. 새로운 나라로 가기 위한 국민적 열망, 정의롭고 상식적인 나라로 가기 위한 국민 모두의 소망 아래 하나가 돼야 합니다. 적폐를 확실히 청산하면서 민주주의 틀 안에서 소수의견도 존중하고 포용하는 원칙 있는 통합이 중요합니다. 통합이야말로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의 결과물이어야 합니다. 또한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로 가기 위한 통합이어야 합니다.

  • 18. ...
    '17.3.12 11:44 AM (115.140.xxx.232) - 삭제된댓글

    211님. 내년 지방선거 때 국민에게 사드 물어보겠다고 안했습니다. 없는 말 좀 지어내지 마세요.
    개헌 국민투표를 내년 지방선거 때 같이 하겠다는 말했습니다.

  • 19. ...
    '17.3.12 11:45 AM (115.140.xxx.232)

    211님 없는 말 좀 지어내지 마세요. 내년 지방선거 때 국민에게 물어보는건 개헌 국민투표잖아요.
    개헌 국민투표를 내년 지방선거 때 같이 하겠다구요.

  • 20. 쓸개코
    '17.3.12 11:45 AM (119.193.xxx.192)

    211.245.xxx.48님
    내년 지방선거에 국민께 사드 물어보겠다.. → 확실한가요?

  • 21. ^^~
    '17.3.12 11:46 AM (221.138.xxx.135)

    감사합니다~

  • 22. ㅋㅋㅋ
    '17.3.12 11:52 AM (211.193.xxx.224)

    언제는사드 철회 어려우니 중국을 설득한다며?

    말바꾸기 달인답네.

  • 23. ㅇㅇ
    '17.3.12 11:53 AM (219.240.xxx.37)

    문재인 사드 찬반 예단 갖고 있지 않아, 중국에도 할 말 해야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0312010007170

  • 24. 사드
    '17.3.12 12:05 PM (175.223.xxx.234)

    사드에 대해 입장을 확실히 밝히라고 난리치는건
    정치공작을 위해 국익을 버리라는겁니다.
    여러나라가 얽혀있는 외교문제는 최대한 내 카드를 숨기고 밀당을 해야하는데,
    왜 다들 대선후보마다 확실히 밝히라고 난리인지..

  • 25. ㅇㅇ
    '17.3.12 12:15 PM (219.240.xxx.37)

    175님 댓글 공감.
    사드문제에 대해서 문재인 진짜 잘하고 있어요.
    문재인 지지한다고 무조건 오케이는 아니잖아요.
    그런데 씽크탱크를 잘 꾸린 거 같아요.

    한국경제 엉망이 되어가는 꼴 보면서도 사드 문제 입장 밝히라고 난리치는지.
    박근혜가 외교의 외자도 몰라서 나라경제 말아먹은 거 하고
    위안부 협상 그따위로 하는 거 보고도 그런 소리 나오는지.

  • 26. 쓸개코
    '17.3.12 12:17 PM (119.193.xxx.192)

    175님 댓글 좋습니다.

  • 27. 또릿또릿
    '17.3.12 12:17 PM (223.62.xxx.83)

    쓸개코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저처럼 뒤에서 표현하지못하면서 맘속으로 쓸개코님 응원하시는분들 많을거에요!!!

  • 28. 쓸개코
    '17.3.12 12:25 PM (119.193.xxx.192)

    223님 그냥 타이핑한 것뿐이에요.^^ 같이 응원해요.

  • 29. 한여름밤의꿈
    '17.3.12 12:36 PM (183.105.xxx.126)

    역시 국민을 먼저 생각하시네요. 그리고 지지율 1위의 위상이 대단하네요.

  • 30. 역시 문재인
    '17.3.12 12:37 PM (183.90.xxx.177)

    문재인이 대세니 말도 안되는 말로 프레임씌우네요. 문재인이 무슨 말을 바꾼다고 ㅉㅉ.
    문재인이 대통령되면 혼날 사람들 많은것 같습니다.
    콩고물도 안떨어질것 같아서 문재인 대통령될까봐 싫은 사람들 ㅉㅉ
    원칙주의자 문재인. 청렴결백한 문재인.
    지금 문캠프들어온사람들도 뭔가를 바라고 들어온사람이 없다죠.

  • 31. 바다 여행
    '17.3.12 12:52 PM (218.236.xxx.132) - 삭제된댓글

    사드를 설치 해 놔 버리면...

    철수 할 수도 없고

    중국한테 철수 한다고 대 놓고 말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철수 안 할 거라고 할 수 도 없고

    미국한테는 철수 시키겠다 말 할 수 없고...

    그러니

    지금 설치 하지 말고

    다음 정부에 넘기면

    중국하고 미국하고 외교능력을 발휘해서

    국가에 이익 돼는 방향으로 최종 결정을 해서

    국민들에게 설득 시켜서 처리하면 되는 데...


    사드 배치를 yes냐 no냐 로 몰아 가는 사람들은

    도대체 생각이 있는 건지 무식 한 건지...


    암튼

    박근혜가 몰래 싸 질러 논 사드하나 때문에

    국민들 분열 시키고 혼란스럽게 만들고

    사대배치 시키면 수백억 수천억 리베이트 챙기는 세력들

    정권교체 되면 반드시 특검해서

    반드시 방산비리 적폐척결해야 되어야 합니다

  • 32. 바다 여행
    '17.3.12 12:53 PM (218.236.xxx.132)

    사드를 설치 해 놔 버리면...

    철수 할 수도 없고

    중국한테 철수 한다고 대 놓고 말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철수 안 할 거라고 할 수 도 없고

    미국한테는 철수 시키겠다 말 할 수 없고...

    그러니

    지금 설치 하지 말고

    다음 정부에 넘기면

    중국하고 미국하고 외교능력을 발휘해서

    국가에 이익 돼는 방향으로 최종 결정을 해서

    국민들에게 설득 시켜서 처리하면 되는 데...


    사드 배치를 yes냐 no냐 로 몰아 가는 사람들은

    도대체 생각이 있는 건지 무식 한 건지...


    암튼

    박근혜가 몰래 싸 질러 논 사드하나 때문에

    국민들 분열 시키고 혼란스럽게 만들고

    사대배치 시키면 수백억 수천억 리베이트 챙기는 세력들

    정권교체 되면 반드시 특검해서

    반드시 방산비리 적폐척결해야 되어야 합니다

  • 33. 감사감사
    '17.3.12 1:06 PM (112.173.xxx.236) - 삭제된댓글

    꼭 찾아 볼게요~

  • 34. 사드똥은
    '17.3.12 1:31 PM (61.82.xxx.218)

    사드똥은 누가 싸질러놨는데.
    자꾸 문재인에게 사드 어짤거냐고 질문 하나요??
    문재인이 반대하면 지금 당장 철회해주나요?
    진짜~~ 어이없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973 저는 겨울이 지금까지 정도의 날씨면 좋겠어요 1 그냥 13:30:55 60
1781972 인천공항 사장 밑에 직원이 올려준 보고서조차 보지 않았으면.. 13:30:51 54
1781971 대학 네임이 명문대로 다 보장되는거는 아닌거 같아요 생각보다.... 2 ㅇㅇ 13:29:41 79
1781970 명품 패딩 중에 맵시만 본다면 1 .. 13:29:18 103
1781969 김장육수 안내고 하는 분?? ........ 13:28:19 64
1781968 음식이나 가전같은거 내수용 수출용 다른거 대화하다가요 A 13:27:56 33
1781967 대중을 상대로 사생활콘텐츠 노출로 돈버는 사람들은요 도ㅔ라 13:26:59 93
1781966 자식을 보면 내가 다시 살고있는것 같아 행복해요. 2인생 13:26:09 138
1781965 불교말씀 매일 들을수있는곳 있을까요? 은서맘 13:21:05 48
1781964 불교 참선하면서 남녀 성관계가 혐오스러워요 13 마음심 13:20:12 648
1781963 우중충한 날씨 1 ㅇㅇ 13:18:01 194
1781962 친구가 몽클 판대요 15 ........ 13:17:06 932
1781961 동네 병원 의사 얘기, 주절주절 주의 점순이 13:16:43 206
1781960 임주리, Peace And Harmony light7.. 13:13:15 123
1781959 가출한 강아지 ㅋㅋㅋ 13:10:19 241
1781958 성시경과 박나래의 다른 대처.. 23 같은다른 13:05:31 1,644
1781957 집이 더 중요 해요? 애들 대학이 더 중요해요? 19 13:05:19 769
1781956 지하철 옆자리 사람 코트에서 썩은냄새 3 냄새 13:03:43 800
1781955 아이써마지 했는데 1 ... 13:03:43 252
1781954 50후반 위,장내시경 검사 주기 및 추가검진 문의요 4 위내시경 12:51:00 335
1781953 보호자에게 성질내는 수의사 13 ㅁㅁ 12:50:04 948
1781952 날씨..못맞춤 4 ……. 12:49:48 547
1781951 키스는 괜히해서 재밌네요 1 ㅇㅇ 12:48:37 415
1781950 카톡 번호 추가안되는데 업데이트안한탓인지 5 새로운 번호.. 12:41:27 366
1781949 산후도우미한테 봉투도 주나요? 8 ㅇㅇ 12:38:30 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