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모는 손 안대고 코 푼것입니다
좀 속아 넘어가지마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우리 쪽 일부에서 태극기를 든다면
샬랄라 조회수 : 1,029
작성일 : 2017-03-10 05:28:50
IP : 49.231.xxx.22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3.10 5:59 AM (70.178.xxx.237)저도 그런 글 보고 또 깜짝 놀랬네요
박사모들 오늘 난리시위하는데 가서 보태줄 일있나요
노란 리본 달면 그게 잘 보이던가요?
3.1절에 노란 리본 달았던 태극기들이 별로 가시적인 효과가 없었어요
당분간은 더 촛불입니다.2. ....
'17.3.10 6:01 AM (211.201.xxx.19)맞네요. 태극기 드는거 다는거 절대 하지 맙시다. 속지 맙시다. 사악한 것들입니다.
3. ㆍㆍㆍㆍ
'17.3.10 6:15 AM (211.36.xxx.150) - 삭제된댓글처음부터 태극기를 들고 있는 게 아니라 인용 발표 난 후 태극기 꺼내 들고 만세를 부르겠다고 들었습니다만.
태극기의 바른 사용이라고, 좋은 타이밍이라고 생각되기도 합니다.4. ..
'17.3.10 7:27 AM (61.80.xxx.147)태극기 보면 경기 일으킬라함.
5. ...
'17.3.10 8:27 AM (58.230.xxx.110)저것들이 일제때부터 하던 사악한 짓을 아직도
하고 있는거죠...
정신줄 잡읍시다...6. ...
'17.3.10 8:29 AM (58.230.xxx.110)차라리 노란깃발을 달겠어요...
7. ㅡㅡㅡ
'17.3.10 8:50 AM (122.45.xxx.164)짐짓 아닌척.... 소름돋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