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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너 하루가 몇 시간인 줄 알아?

하루의 의미 조회수 : 742
작성일 : 2017-03-07 15:09:01

8살 딸아이랑 6살 아들이랑 이야기합니다.


딸 : "12월 다음에 몇 월일까요?"

아들 : "1월"

13월이라고 대답할 줄 알았나 봅니다. 아들아이가 맞히니 딸아이 얼굴에 실망하는 빛이 보이더니

다시 골똘히 생각하고 입을 열었습니다.


딸 : "그럼 너 하루가 몇 시간인 줄 알아?"

아들 : "오래 걸리겠지 뭐"

능청스럽게 아들이 대답하자, 딸아이가 의기양양하게 "땡"을 외칩니다.

아들이 누나 얼굴을 다시 보고는

"그럼 금방 지나가겠지"


봄보다 춘곤증이 먼저왔나 봅니다.

너무 졸려서 커피 한 잔 마시고 애들 이야기가 생각나서 글 적어봅니다.

꽃샘추위인지 아직 날이 쌀쌀합니다.

봄날 따뜻한 오후 보내세요

IP : 115.160.xxx.20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3.7 3:25 PM (211.36.xxx.33)

    ㅎㅎ
    귀여워오ㅡ

  • 2. 원글
    '17.3.7 3:34 PM (115.160.xxx.209)

    아들이 평소에도 좀 엉뚱한 구석이 있어요
    아들의 좀 단순하고 엉뚱한 면이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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