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0306224914003
의료나 국정운영에 적합한 최상급 교육을 받은 엘리트 대신에 체계적인 교육 근처에도 못가본 허술한 야매들에게 의지했던건 왜 그런걸까요?
의외로 박근혜는 열등감 덩어리가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엘리트와는 대화수준을 맞추기도 힘든데다 자신이 멍청하다는 것을 들키기는 죽기보다 싫으니 만만한 야매들에게 의지하는 습관이 생긴게 아닐까 하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왕십리 원장'도 출입..무면허 의료업자에겐 열린 청와대
수준 조회수 : 917
작성일 : 2017-03-07 08:12:26
IP : 122.128.xxx.14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노노
'17.3.7 8:57 AM (180.229.xxx.230)약때문인것 같은데요
뭔 열등감..
제대로 된 의료기관에선 구하면 안되는걸 구하기 위해서겠죠2. ^^
'17.3.7 8:58 AM (203.210.xxx.188)공감해요~
야매 특성상 본인 비위 맞추려고 노력했을텐데
그런거 즐긴 듯3. 천성이
'17.3.7 9:14 AM (119.200.xxx.230)싸구려...
공식의료기관 다 놔두고 무슨 짓인지...4. 정말
'17.3.7 10:16 AM (110.10.xxx.30)왜그렇게 야매들만 찾아 헤맸는지
5. 정권 자체가
'17.3.7 11:28 AM (163.152.xxx.151)야매잖아요. 어둠의 자식들...
6. ..
'17.3.7 12:20 PM (61.80.xxx.147)ㅁㅊㄴㄸㄹㅇ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