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꿈해몽, 사주 이런거 안믿었는데 좀 놀랍네요

가위 조회수 : 3,254
작성일 : 2017-03-06 15:46:40

오늘 새벽에 악몽을 꿨어요.

가위에 눌린거라고 해야하나?

암튼 새벽꿈에 시어머니께서 저승에 저를 데려간다고 저와 같이 가자고 하시는거에요.

전 아직 아이들도 어린데 엄마없는 애들 만들면 안돼. 애들 클때까진 절대 죽을 순 없단 생각에 막 거부하는데

몸이 안움직는거에요. 전 꿈에서도 누워있고 몸을 비틀어 일으키고 싶은데 몸은 꿈쩍도 안하고 그러다 잠이 깼는데

너무 찜찜한거에요. 기분도 안좋고...

한편으로는 어머니가 어디 아프신건가? ( 같이 저승에 가자고 하시니...) 걱정되었는데

남편이 출근하자마자 전화가 왔어요.

5분거리에 사시는 어머니께서 새벽에 물을 드시러 일어서시다 어지러워서 쓰러지셨는데 벽에 부딪쳐서 머리랑 무릎이 너무 아프시다고...그래서 휴가내고 어머니 모시고 병원에 가봐야겠다구요.

꿈이 너무 이상했는데 어머니께 이런 일이 일어나니 좀 놀랍네요.

남편에게 꿈이야기하면 뭐 화낼거 뻔하니 말은 안하려구요.

암튼 종합병원에 모시고 갔는데 외래진료접수라 늦게 진료가능하다고 했다던데 별 탈 없으셨으면 좋겠네요.

IP : 125.177.xxx.20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3.6 4:05 PM (218.39.xxx.169)

    님은 젊은분인데도 꿈이 기가막히네요...헐...
    왜하필 님을 데려갈려고...흐미무셔

  • 2. ...
    '17.3.6 4:36 PM (222.113.xxx.119)

    저도 친정,시댁...주변 사람이 생각지 않게 꿈에 보이면 길에서 보게 되던지 안좋은 일이 있곤 하더라구요.
    로또 번호꿈이나 좀 꿔지지 ㅎㅎ

  • 3. ...
    '17.3.7 3:56 AM (175.204.xxx.43)

    나이가 들어갈수록 꿈은 아주 가끔씩은 경우에 따라 예지 기능이 있어요...
    인간에게 예정되고 주어진 운명이 있다해도 인간이 그걸
    수천년 동안 아무리 연구해본들 사주 따위로는 알수는 없어요 ㅠ
    미래를 점치는 이가 있다면 그가 세상의 제왕이고 최소한 세상 최고의 갑부 재벌이 되었겠죠 ~~~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78 무쇠 솥은 안 벗겨지나요? .... 14:09:21 1
1808777 애술리가 달라졌네요 머치베러 14:08:07 64
1808776 키우던 반려동물이 무지개다리를 건너면요 ** 14:07:42 24
1808775 주식이야말로 돈넣고 돈먹는 투기 아닌가요 1 14:07:39 40
1808774 나솔피디는 운이 좋은건지 실력이 좋은건지 1 뻘소리 14:01:24 177
1808773 삼전,하이닉스 수량 더 채우고싶은데요 1 ..... 14:00:39 294
1808772 오징어무국 끓였어요 2 ........ 13:59:53 130
1808771 김용남은 참. 5 ㄱㄴ 13:59:26 237
1808770 성모상에 담배 물린 이스라엘군…예수상 훼손 이어 또 신성모독 7 ㅇㅇ 13:59:23 177
1808769 결혼정보회사 척언니라는 사람 꼴보기가 싫더군요 2 ........ 13:58:21 169
1808768 李 “적당히 하면 뒤에서 ‘ㅂㅅ’ 욕해” 공개석상 강경발언 무슨.. 20 ㅋㅋ 13:49:35 662
1808767 오늘 점심시간의 수확물은... 5 산아래텃밭 13:49:32 422
1808766 삼전닉스 샀는데 사자마자 떨어지네요 7 아이코 13:45:36 1,122
1808765 이자배당 소득 문의드려요. 1 ........ 13:42:24 199
1808764 친팔레이스타인 활동가 결국 또 가자지구로 1 ........ 13:42:17 202
1808763 자랑합니다 6 신나 13:36:27 760
1808762 나이 든 것도 서러운데..... 5 ㅜㅜ 13:35:32 821
1808761 오피스텔 임대인이 다시 계약서를 써야 한다는데... 7 계약서 13:31:05 280
1808760 밥 대신 두부 데쳐 볶음김치랑 먹었어요. 3 .. 13:28:28 506
1808759 주식 글 쓰는 이유가 뭔지 ... 15 13:27:52 1,092
1808758 어제 옥순 최악 6 13:26:26 874
1808757 유명한 경제 유투버들 삼전팔고 7 13:25:07 1,543
1808756 애 없는 돌싱은 미혼이랑 같다 보면 되는지.. 11 ... 13:24:08 667
1808755 전기자전거 색상좀 골라주세요^^ 1 ㅣㅣ 13:21:31 84
1808754 60년대 후반생인 분들 고등학교때 오페라 관람 9 ... 13:14:37 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