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상한 상황에서 웃는것...

심리학 조회수 : 1,632
작성일 : 2017-03-06 06:23:15
나도 모르게 웃으면 안되는 상황에서 웃음을 참지 못하는 상황이 생기는데요.

어디에서 보니까... 어렷을 적에 , 억지로 본인의 마음과 달르게 거짓말을 강요 받을때 받았던 트라우마가

후에 이렇게 나타난다는 것을 어디서 봤어요.

이런 경우, 어떻게 치료를 해야 할까요? ㅠ 어쩔때는 제가 미친 것 같아요. 
IP : 86.183.xxx.13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3.6 6:29 AM (175.223.xxx.17) - 삭제된댓글

    너무 트라우마로 몰 것은 아니고요

    그런 실수 자주 한다는 걸 알았으면
    노력해서 고치면 됩니다

  • 2. 님은어떠실지
    '17.3.6 6:44 AM (211.246.xxx.23)

    자랑은 아니지만, 저도 웃지말아야할 상황, 심각할때 웃음
    이 나서 눈총받곤하는ㅠ 비슷한 유형인데요,
    제 생각엔 웃으면 안되는 상황, 금지, 억압에 대해서
    프레임을 깨뜨리고 싶을때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되더라구요ㅡㅡ;; 저는 감정표현없고 삭막하고 메마른 환경에서
    통제당하고 살아서 더 그런듯해요.

  • 3. ㅇㅇ
    '17.3.6 7:32 AM (121.168.xxx.41)

    기가 막히고 슬픈 상황에서 웃음이 나왔더랬어요
    고등학교 대학교 때 그걸 느꼈어요
    누구의 죽음을 전해 들었을 때 웃음이 툭 나와요.
    갑자기 들을수록 더 그랬어요.
    마음은 슬프고 황당한데 처음 그걸 들으면 웃음이 나와요
    지금은 전혀 안 그래요..

    그것과 별개로..
    시댁에서 명절에 모였을 때 남편이 사진을 찍었더라구요
    전 찍히는지도 몰랐는데
    제가 너무 너무 즐겁다는 듯이 행복하다는듯이 웃고 있데요
    양쪽 눈옆에 주름 잔뜩 져지게 입꼬리는 하늘을 향해..
    얼굴이 일그러질 정도로 미소를 잔뜩..

    아.. 내가 시댁 가서 저런 가면을 쓰고 있구나.
    나도 모르게..
    가면을 써야 하니까 시댁이 가기 싫은 거였어..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 4. 저는 어색할때
    '17.3.6 8:59 AM (210.99.xxx.107)

    웃어요.
    가기전에도 걱정했는데 상가집에 가서
    어찌할바 모르고 안내하시는데로 꽃 놓고 묵념하고
    지인붙들고 인사하면서 어색하니 저도모르게 미소가 지어졌어요.
    위로의 말을 하면서 눈물이 찔끔나욌는데 입꼬리는 올라가며 자동 미소모드 작동....
    집에오며 난 왜이러지 반백년 헛살았나봐...허탈했어요ㅡ

  • 5. ㅁㅁ
    '17.3.6 9:04 AM (123.184.xxx.56)

    박뿜계도 있잖아요 ㅋㅋㅋ 그럴때 있죠 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845 수지구보건소에 좋은 프로그램. 무료 스마트워치 (체중계,혈당계... 비대면건강관.. 10:00:01 8
1802844 케데헌'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 수상 3 .. 09:49:42 347
1802843 김민석 송영길 9 .. 09:48:27 257
1802842 오늘 겸공 듣고서 궁금한 점 11 ... 09:41:58 540
1802841 예수금 보관은 어디에? 주린이 09:40:23 184
1802840 이재명의 정부안이 맞았네요 26 검찰개혁 09:39:26 1,063
1802839 스벅에 있는데 디게 신경쓰이네요 21 ..... 09:33:55 1,285
1802838 코스피 전쟁이슈 끝나면 어떻게 흘러갈까요? 4 ... 09:30:57 467
1802837 사설 안마의자 이사 서비스 조심하세요 이런 09:28:18 470
1802836 남자들이 결혼하기 싫은게 아닙니다... 16 ........ 09:26:21 1,200
1802835 정청래 71.2% 잘하고 있다 15 ㅇㅇ 09:23:52 524
1802834 겸공... 박찬대, 송영길 한준호외... 14 .... 09:20:20 870
1802833 각종 영양제 건기식 약값 등등으로 돈이 꽤 나가네요 Dd 09:19:35 178
1802832 폭락장은 아니네요. 3 ㅇㅇ 09:05:32 1,658
1802831 현대차 주식 .. 09:04:28 1,421
1802830 지못미, 손톱! 2 손톱 09:02:17 439
1802829 캠핑 접었어요. 18 ㅇㅇ 08:59:28 2,029
1802828 몸 던져 딸을 지킨 엄마...... 18 ㅇㅎ 08:57:52 2,487
1802827 대통령님 검찰개혁 중단해주세요 20 답답 08:56:13 916
1802826 이 대통령 지지율 60.3%···민주당 50.5%, 국힘은 장동.. 3 고진감래 08:54:59 666
1802825 스케쳐스 슬립온은 노년 느낌 신발인가요? 14 ... 08:52:26 1,238
1802824 명품 자켓. 마사지기. 뭘 사면 후회안할까요?? 18 . . 08:37:33 908
1802823 금천구 출마했던 조상호.jpg 28 부끄럽다 08:37:32 1,386
1802822 대저토마토가 다 짭짤이는 아니예요? 9 ... 08:34:53 889
1802821 검은색 양털 자켓 정전기.... .. 08:31:31 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