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에 태어난 아들 생일기념으로 눈길 조조 보고 왔어요.
잔잔하고 감동적이고
연기를 다들 잘해서 좋았어요
김새론의 나지막한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하네요
집에 왔는데
따뜻한 아랫목에서 목화솜 이불 덮고 누워있고 싶어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눈길
눈길 조회수 : 526
작성일 : 2017-03-01 10:30:54
IP : 211.38.xxx.5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3.1 12:38 PM (61.254.xxx.157)저는 보면서 어찌나 울었는지....
많은 분들이 보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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