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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 합가 자신 없어요.

Zzzzx 조회수 : 5,419
작성일 : 2017-02-26 02:40:46
시부모님 정말 좋으신 분들이고 남편이 거의 알아서 하고
직장맘이라서 대낮에는 회사 생활 할텐데...
합사 하려고 했는데 자신이 없네요.
옆집에 이사해서 따로 사는게 제일 일까요?

두 집 팔고 큰 데로 이사 가려고 했는데...
IP : 81.146.xxx.11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26 2:42 AM (119.71.xxx.61)

    한 집은 안됩니다
    최소 옆집

  • 2. -.-
    '17.2.26 3:12 AM (115.161.xxx.248)

    합가는 절대 노노...
    주거는 따로해서 같은 단지나 권해요.

  • 3. ............
    '17.2.26 5:18 AM (216.40.xxx.246)

    요즘세상에 합가를 누가 하나요.

  • 4. ...
    '17.2.26 5:58 AM (14.46.xxx.5) - 삭제된댓글

    여기 게시판에 합가라고 검색해보시길
    옆집도 안돼요

  • 5. ....
    '17.2.26 6:23 AM (39.113.xxx.231) - 삭제된댓글

    완벽한 사람 없어요.
    시어머니에게도 님이 불완전한 사람이고,
    님에게 시어머니도 불완전한 사람이에요.
    이건 시어머니가 나빠서도 아니고, 님이 나빠서도 아니고,
    불완전한 사람끼리 특히 남이 한 공간에 산다는 자체가 힘든거에요.
    여긴 시어머니만 욕하는데 며느리도 완벽한 사람은 아니거든요.

    그냥 가까운 거리(옆집을 말하는건, 같은 라인,같은 동도 아니되오)에 사는 것이
    그나마 좋은 선택입니다.

  • 6. 나는 30넘어서 울엄마랑도 불편하던데
    '17.2.26 7:05 AM (118.217.xxx.54)

    성인이다 보니 내 공간 내 생활이 대단히 중요하던데요.
    울엄마랑도 살다보면 좀 답답하고 불편한게 생기던데
    하물며 생판 모른채 몇십년을 살던 남하고...

    룸메이트를 들여도 10중 8,9는 끝이 안좋아요.
    나는 1 만큼 생각하고 해도 상대가 그걸 1로 안볼 수 도 있고
    나는 1 만큼 바랬는데 상대는 2, 3으로 느끼고 부담 느낄수도 있고
    여러가지 변수가 있으니 합가는 아니되오.

  • 7. ㅇㅇ
    '17.2.26 7:32 AM (121.168.xxx.41)

    이건 시어머니가 나빠서도 아니고, 님이 나빠서도 아니고,
    불완전한 사람끼리 특히 남이 한 공간에 산다는 자체가 힘든거에요...2222

  • 8. 휴...
    '17.2.26 8:46 AM (1.225.xxx.34)

    미친 짓 하지 마세요....
    천사시부모도 같이 살면 악마 됩니다.
    행동이 아니라 존재자체가요.
    늘 가슴에 돌덩어리 안고 살게 될 겁니다.

  • 9. 하지마세요
    '17.2.26 9:06 AM (175.199.xxx.84)

    시부모님은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고 해도 같이 사는 순간 생각이 달라질껍니다
    아예 시도 자체를 하지 마세요
    살다보면 분명 트러블 옵니다.
    제친구는 신혼 초 부터 시어머니랑 살았는데 츠음에는 자기한테 정말 잘해주신다면서
    좋아했거든요
    그런데 일년만에 시어머니랑 머리채 잡고 싸웠어요
    결국 시엄마가 아들한테 내가 착한 거 데려오라고 했지!! 이러면서 막말했지만
    제 친구가 며느리라는 죄로 먼저 사과하고 지금 20년째 같이 살고 있으면서 신경약 먹고 있습니다.
    중간에도 몇번 트러블 있어서 친정엄마가 울면서 당장 이혼하라고도 했구요
    아휴~정말 말리고 싶어요.

  • 10. 시작전에
    '17.2.26 9:09 AM (222.233.xxx.3)

    의사를 분명히 밝히세요
    어영부영 집 팔고 합치게 될 상황 만들지 말고요
    기분 나빠하더라도 입장을 정확히 해야지요

  • 11. ..
    '17.2.26 10:17 AM (114.204.xxx.212)

    합가는 주택 일이층 정도 되서 사생활 분리되고 주방이 따로 있어야 좀 숨쉬어요
    마당있어서 노인들 소일거리라도 있어야 하고요
    아파트면 아무리 커도 문 열면 마주치고 숨소리 다 들리고 죽을맛이죠

  • 12. ..
    '17.2.26 10:18 AM (114.204.xxx.212)

    좋은 사이 틀어지기 싫다고 거절하세요
    친자식도 성인되면 따로 살아야지 , 안그러면 싸워요

  • 13. 노노
    '17.2.26 10:21 AM (39.120.xxx.166) - 삭제된댓글

    저희 시부모님 천사 같다고 늘 말해왔었는데
    합가하고 원수 됐어요.
    내 집에서 편히 옷도 못입고 전화도 방에 들어가
    입 가리고 소리 죽여해야하고요.
    집 들어가기 싫어서 아파트 벤치에 있다 들어가구요.
    일 년만에 사이 완전 나빠져서 분가했어요.

  • 14.
    '17.2.26 11:28 AM (119.197.xxx.30) - 삭제된댓글

    왜 합가해요?? 전 친부모랑도 못살아요
    아무리 천사같은 시부모라도 합가할바엔 차라리 이혼할듯

  • 15. .....
    '17.2.26 11:31 AM (118.176.xxx.128)

    나이들면 친정 부모랑 같이 사는 것도 힘들어요.

  • 16. 시부모 좋고 안좋고를 떠나
    '17.2.26 11:32 AM (106.248.xxx.117)

    이 테마야말로
    82 대동단결하게 만들어주는 주제.
    다들 그리 말하는 이유가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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