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울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학비

thvkf 조회수 : 6,858
작성일 : 2017-02-23 16:26:56
남편이 사업을 한 지가 꽤 흘렀어요. 뭔가 매너리즘에 빠진 듯 보이길래 처음에는 대학원을 다녀볼까 했는데 막상 논문쓰고 할 생각하면 여유가 안 될 것 같기도 하고해서..최고경영자과정을 수강해볼까해요.
근데 인터넷에 보니 수업료가 비싸다는 말만 잔뜩이고 정작 정확한 숫자는 나와있질 않아서..겁이 나네요^^
얻는게 많이 있어야 할텐데요.
저도 요즘 부쩍 학구열이 다시 샘솟는데..막상 대학원을 가자니 겁이 좀 나기도 하고..평생 교육원만 뒤적거리고 있네요^^
IP : 182.212.xxx.11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arco
    '17.2.23 4:28 PM (14.37.xxx.183)

    보통 최고경영자과정은
    공부보다는
    친교가 주 목적입니다...
    한마디로 인맥을 쌓는 목적으로 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 2. 서울대 과학정책대학원
    '17.2.23 4:36 PM (175.223.xxx.10)

    강의 다 들어야되고 논문 다 써야 졸업합니다. 최재천 교수님 명강의 였어요.

  • 3. 백김치
    '17.2.23 4:37 PM (211.202.xxx.61)

    십여년 전이라 정확한 액수 의미도 없겠고
    일반대학원 등록금 보다도 비쌌고 과외로 드는 돈이 못잖게 많았어요~ 대비 얻는 건 별로~~

  • 4. 인맥요
    '17.2.23 4:43 PM (203.238.xxx.63)

    기업 임원들이 회사 돈으로 다니고, 사업하는 분들은 인맥 쌓기 위해 자기 돈으로 다닙니다.
    학생회비(?)가 만만치 않구요, 연수를 빙자한 해외여행도 가는데 그것도 꽤 큰 돈이 들거예요.
    동기들끼리 만남도 비싼데서 하는 경우가 많구요. 여러번 얻어먹으면 한번은 사야겠죠.
    강의는 아카데믹한 것은 아니지만 서울대의 경우 꽤 괜찮을겁니다.
    사업하시는 분들은 강의보다 네트워킹에 열심인 경우가 많죠.

  • 5. 루이지애나
    '17.2.23 4:50 PM (122.38.xxx.28) - 삭제된댓글

    밤에 시커먼 커다란 승용차들이 줄지어 서 있고...차 밖에서 기사들은 담배 피고 기다리고...서울대 경우는 기업 회장님들 많이 오신던데요...돈 많이 들 듯 한데...

  • 6. ...
    '17.2.23 5:00 PM (203.228.xxx.3)

    거기 입학조건이 까다로워요..지방공무원안되고 중앙부처 3급인가 4급이상이고,,몇백명이상 기업 임원 등등,,,기업체운영하는 대표이사면 가능할 수도 있겠네요..거기가는사람이 설마 등록금 걱정할까요ㅜㅜ

  • 7. ㅣㅣ
    '17.2.23 5:27 PM (175.209.xxx.110)

    거기서 어울리려면 돈 어마어마하게 써야한다던데.. 다니던 아줌마가 말해줬음. 한번에 몇억은 우습게 쓴다고.. 그게 안되면 못들어간대요

  • 8. 호롤롤로
    '17.2.23 5:32 PM (175.210.xxx.60)

    우리 회사사장님 서울대 최고경영과정 다니셨어요~
    사장님 평소 글솜씨를 봤을땐 졸업어떻게 했나 싶고요...;;
    암만봐도 인맥 본인 서울대졸업 커리어 쌓으려고 다니신듯..
    항상 어디 제출하는 본인 이력 적을때 서울대졸업인걸로 적음ㅋㅋㅋ

  • 9. 과학정책대학원
    '17.2.23 6:10 PM (175.194.xxx.96)

    학비는 직장에서 나왔구요. 동문회비가 좀 비싼데 몇백에서 몇천 정도 내요. 이공계라 한의사나 엔지니어, 산업디자인 쪽 임원이나 사장들이 와요. 우수논문상도 주고 상패도 줍니다. 글솜씨로 뽑는게 아니에요.

  • 10. ...
    '17.2.23 6:25 PM (61.82.xxx.67)

    남편이 서울대 최고경영자과정 AMP과정입니다
    제가 돈낸게 아니라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1800만원대인듯하네요?
    뭐.. 사업하는분이 특히 많았구요 각 대형병원 병원장,기업체 부사장급이상,최고위 공무원급등입니다
    수업은..나름 까다롭다고 하네요
    특히 논문이요 사업하시던분들은 공부놓은지가 오래되어 힘들어한다는 소리는 들었어요
    해마다 신라호텔등에서 가족모두 송년회등 자주 모임이 있어요 연회비는 꽤비쌉니다
    모임등을 다커버해야하니 거의 삼사천이상 내야하는걸로 압니다
    저희 부부는 모임에 자주 나가지않습니다만 사업을 하는분들은 사회관계를 위해서인지 무척 열심히열심히 나오시더군요
    아...부부를 위한 밤등의 연회에 가보니 교수님말씀...
    이 안에서 혼사가 이루어지는 일이 그렇게 많타고...그래서 그리들 열심히 나오시나봐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689 나무증권에 계설한 cma통장 해지방법 아시나요? Oo 17:23:56 19
1808688 부산 분들 하정우 인기 좋은가요 .. 17:23:54 18
1808687 환율1452원 17:22:54 93
1808686 지금 마이프로틴 할인 라방 하네요 신용은 17:22:33 22
1808685 한국을 협박해서 무슨 짓을 저지를지 눈에 보인다 1 ㅇㅇㅇ 17:19:48 214
1808684 테슬라 이야기 그냥 17:17:28 100
1808683 제2의 효성중공업 후보 누구 17:17:17 277
1808682 하이닉스 2주 팔았어요. 2 ㅇㅇ 17:10:37 833
1808681 미국 몽고메리 사시는 분 도움 부탁 드립니다. 출장 17:09:15 95
1808680 나무증권에서 irp 운용하시는 분~ 1 궁금 17:05:19 104
1808679 한지오 미용사 머리 잘하나요 머리발 17:05:10 139
1808678 김건희 2심판사 죽음까지 이용? 나경원 발언에 김동하 폭발 6 16:59:31 564
1808677 임금님 귀 당나귀 해도 되나요? 하이닉스 잘 팔아서 4 ........ 16:55:55 859
1808676 "삼전닉스 확실히 저평가"  미래에셋자산운용 ㅇㅇㅇ 16:55:43 618
1808675 조국혁신당, 이해민 평택의 장점을 살려 미래를 그려내는 후보, .. ../.. 16:54:46 84
1808674 신지 신랑 문원은 전부인에게 양육비 3 양육비 16:47:55 1,632
1808673 롯폰기 근처 가볼곳 쇼핑할곳 1 ... 16:47:22 96
1808672 저 알바하는 곳 학원 카운터보는 사람이랑 대판 싸우고 왔네요 17 ㅇㄹㅇㄹㅇ 16:42:55 1,383
1808671 양육비 소급해받을까요? 7 억울 16:29:41 511
1808670 트럼프 2 무제 16:29:01 337
1808669 잘생긴 외국남자랑 데이트 해보고 싶어요. 15 fff 16:27:53 858
1808668 피검사 수치 다 정상인데 10 52세 16:21:11 1,104
1808667 교토 여행중 웃기는헤프닝 11 ... 16:19:49 1,438
1808666 은행통장 하나도 없는데 15 ww 16:14:20 1,576
1808665 흑염소 드시고 혈압 오르신 분 계신가요? 5 ... 16:13:34 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