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력을 사칭한건지 단순한일만 하려는건지..?

조회수 : 994
작성일 : 2017-02-21 15:58:00
계약직직원을 뽑았는데요.
미국 메***주의 4년제 산업디자인 전공했대요.
하는일은 시스템에 고객 및 직원정보 등록인데요.

직원정보를 줄 때
주소를 한국말로 주면.. 그러니까 서울시 중구.. 이렇게 주면
영문주소로 달라고 다시 요청해요.

매번이요.
그냥 해주다가.. (저는 부장 그직원은 사원)
그 직원 상사가 미국에 뭐 요청하라고 메일보내라고만 하면
그 직원은 본인이 보낸 메일 본문은 싹 지우고
미국서 온 답만 준대요.


가장 좋아하는건 직원 생일파티준비나 물건구매하고 그런건데..

아무리 산업디자인 전공이어서 실기위주였다 쳐도
주소를 영어로 못바꾸는 정도는 아니겠죠?
이번에 그직원 정규직으로 돌릴까 검토하는데
정규직되면 해야하는일은 영어가 많이 필요해요.

그래도 미국 4년제 디자인스쿨이라는데..
그래도 못해서 요청한건 아니겠죠?
다들 설마설마 하는데..
IP : 175.223.xxx.25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21 4:15 PM (221.146.xxx.118)

    이해가 안되는게

    디자인전공을 뽑아놓고 고객 및 직원정보 등록을 시키는 것.

    영어로 주소 달라고 하는 것, 이건 못한다기보다 프로세스의 문제 아닌가요?
    한국어로 주소 준다고, 못박아놓으면 아무것도 아닐 문제같아요.

    미국에서 온 답만 주는 것도.
    앞으로 담당자 cc해서 모든 과정 볼 수 있게 해달라고 말하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영어능력을 테스트해보고 싶으면
    번역을 해보라든지, 통역을 해보라든지 다른 방법이 많을 것 같은데....

  • 2. 원글
    '17.2.21 4:31 PM (125.146.xxx.24)

    그 포지션은 본인이 지원한 거고요
    본인이 바꾸면 되지않냐고 이야기도 해봤고
    본사에 메일보낼때 무조건 cc하라고 정말 여러번 이야기했죠. 그런데 계속 잊아버리는척..하면서 안하네요.
    사실 미국이 영어 못해도 살수있는 나라이기는 하니까요

  • 3. 그거
    '17.2.21 4:49 PM (114.203.xxx.61)

    미국에 편지 한번만 보내봐도 알수있는건데...
    물론 유학생 영어과정 들었을 수도있지만 이건 성의 문제네요.ㅋㅋ 다나와 인터넷치면.;;

  • 4. 제니
    '17.2.21 6:24 PM (90.194.xxx.24)

    영어를 잘 하고 못하고를 떠나 (못하는 게 분명하게 보이지만)
    업무를 대하는 태도가 잘못된 사람을 뽑으면 앞으로도 문제가 될 것 같아요.
    부장님이 cc하라고 말했는데도 잊어버린 척 하는 거... 앞으로 다른 일 할때도 계속 발생할 거 같구요.
    주소를 영문으로 바꾸는 건 네이버만 알아도 얼마든지 바꿀 수 있는 거쟈나요.
    기본적으로 성실성과 책임감이 떨어지는 사람과 일하면 힘드실꺼예요
    계약직인데도 저 정도인데 정직원 되면 어떨지 감이 오는데요...
    결혼만 힌트가 있는게 아니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371 엄마가 서울 오셔서 수술을 하시는데요.. 19:11:02 57
1787370 오늘 주식 올랐을 때 물린 거 털었어요. ... 19:09:02 160
1787369 저같은 사람은 폭싹 솎았수다보면 안되겠죠?? .. 19:08:21 69
1787368 퇴직연금IRP 종목교체.... 1 퇴직연금IR.. 19:05:57 122
1787367 "24만전자·112만닉스 간다"…'지금 들어가.. 1 19:04:45 370
1787366 이 여자 화장 좀 봐주세요 6 에E 19:03:05 268
1787365 서울대는 누구나 써보는건지 4 hgfd 18:56:47 298
1787364 문재인때 벼락거지가 되었는데..아직도 치가 떨림 28 벼락거지 18:55:45 755
1787363 저도 주식 있어요 4 스토리 18:53:45 469
1787362 전화로 속풀이하는 엄마. 전화 안받아도 되겠죠? 1 ㅇㅇㅇ 18:51:57 272
1787361 국짐 탄핵된 대통령 5년뒤 예우 회복법 발의 7 되겠냐? 18:50:24 340
1787360 새로 지은 밥만 3 18:47:06 434
1787359 손종원 쉐프는 재벌이나 사모님들이 엄청 좋아할듯 6 18:44:01 1,036
1787358 스레드에서 본 임산부가 쓴 글 2 ㅇㅇ 18:39:04 851
1787357 우울 하네요 기숙재수 학원 어디로 가야할까요 1 찬바람 18:38:56 359
1787356 지금 본처와 후처 같이 사는분은 나중에 상속을 어떻게 할까요? 8 ........ 18:35:14 1,004
1787355 청색모반 제거해보신 분 계세요? 클레어맘 18:33:39 90
1787354 옛날 사람들은 참 늙어보이네요 3 .. 18:26:57 827
1787353 쿠팡 유출한 중국인 도둑놈은 어떤 처벌이 15 ㅇㅇㅇ 18:26:49 380
1787352 졸업식 엄마 옷차림 어떻게 가시나요?? 10 졸업식 18:25:55 627
1787351 장동혁 발언에 대한 전한길 반응.JPG 5 이정도면정신.. 18:22:16 718
1787350 유통기한 지난 김밥김 3 김김김 18:21:22 455
1787349 자살사고 늘 결혼이 비관적인 사람이 있는것 같아요 3 18:19:40 916
1787348 흑백요리사 오늘 봤는데요 6 ㅇㅇ 18:16:30 1,106
1787347 피부과 레이저 남자 수염 제모 비용 어느정도 드나요 ... 18:14:14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