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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감사합니다 ~ 내용은 펑할께요

1 조회수 : 1,706
작성일 : 2017-02-19 23:57:15
답글감사합니다 ~ 내용은 펑할께요
IP : 211.211.xxx.20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20 12:04 AM (216.40.xxx.246)

    상황도 그렇고 병원가시는게 여러모로 낫겠어요.

  • 2. 원글
    '17.2.20 12:09 AM (211.211.xxx.201) - 삭제된댓글

    네 어머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니.. 제 생각에도 처음엔 힘드실수 있으니.. 병원에 계시는것도 괜찮다 싶은데요. 그래도 그게 한두달이지.. 계속 있으면 너무 답답할것같아요. 격일로 투석 받으시러 가는거 힘드실것같긴 하지만 그래도 투석 안받는날은.. 산책도 할수있고. 시장. 마트.. 쇼핑..뭐 일단 다니실수 있으시잖아요. 그게 즐겁게 사는거 같은데..병원에서만 계시면 그게 힘드니.. 오히려 빨리 기력이 떨어지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정신이 멀쩡하시니.. 병원은 좀 힘드시지 않을까 싶어서요.

    보통 이런경우 요양병원에 오래 계시는지.. 적응하는동안만 잠깐 계시는지 궁금해요.

  • 3. ㅇㅇ
    '17.2.20 12:10 AM (112.214.xxx.60)

    만약에 신장투석을 받으시는동안 주변에 도움을 주실분이 전혀 없다면 신장투석이 가능한 요양병원에 입원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차량운행을 하는 병원도 있다고 하지만, 투석을 받게 되면 음식도 그렇고, 투석한 날에는 힘들어 하셔서 스스로 식사를 해결 하시기에 어려움도 많으실 겁니다.
    일정 기간이 지나면 장애2등급을 받으셔서 요양보호사를 신청 하시거나 거동이 불편하시면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장애인 택시를 이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는 주 3회씩 병원에 오고가시는게 많이 힘드실거예요.
    전혀 돌봐줄 분이 안계시면 신장투석이 가능한 요양병원 알아보세요.
    저희 아버지 경우는 어머니가 헌신적으로 함께 하셔서 집에서 생활하시고 병원에 모시고 다니는데...어머니가 엄청 우울해하시고 힘들어 하십니다.
    포기할 수도 없고...투석 환자가 스스로 이동이 불가능하면 가족이 희생될 수 밖에 없습니다.

  • 4. 힘내세요
    '17.2.20 12:13 AM (203.226.xxx.214)

    ~투석실 운영하는 요양원도 있던데요
    물론 요양원은 같은 건물에 따로 있고
    투석후 병실로 옮기기 쉽게 에레베타~
    동선이 되어있더라구요

    물론 생각하기나름이겠지만ᆢ
    제생각은 어르신들이 집에서 활동이 힘들고ᆢ
    간병이 어려우신 분은 요양원이 낫다고 생각해요

    수년째 요양원에 계신 울시어니,
    친한 아우 시어머니도ᆢ계시거든요

  • 5. ..
    '17.2.20 12:15 AM (175.223.xxx.113)

    가족중에 투석환자가 있어요
    근처 병원에서 주3회 4시간정도 투석받고 와요
    처음엔 같이 가서 4시간씩 기다리다 같이 오곤
    했는데요 환자도 힘들겠지만 기다림이 너무 힘들
    더라구요 게다가 병원 다녀오면 그날 반나절을
    보내서 제 생활이 없었어요
    거동은 가능해서 6개월정도 뒤에 혼자 택시타고
    다녀요 전 너무 힘들어선지
    여유 되신다면 요양병원도 괜찮치 싶어요

  • 6. ㅇㅇ
    '17.2.20 12:15 AM (112.214.xxx.60) - 삭제된댓글

    위에 원글님 글을 다시 보니 거동이 가능하신 분이시네요.
    그렇다면 요양병원 입원까지는...견디기 힘드실 겁니다.
    택시 이용하시고, 요양사 신청 가능해지시면 투석이 끝난 후애 이동을 함께 부탁드리는 방법도 생각해 보세요.

  • 7.
    '17.2.20 12:20 AM (175.223.xxx.179)

    요양병원 별로 해주는것도 없는데 터무니없이 비싸요 좀 괜찮다싶으면 한달 200 가까이 해서..
    웬만하면 어머니가 스스로 적응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은데..아니면 왔다갔다 하실때만 간병인 고용하시거나요

  • 8. 원글
    '17.2.20 12:26 AM (211.211.xxx.201) - 삭제된댓글

    ㅇㅇ님~
    방문요양사 신청은 장애등급같은게 있어야 신청 가능한건가요?
    이제 60세 이셔서.. 젊고.. 다른곳은 다 좋으세요~. 단지 신장이랑 당뇨때문에 고생이시라..
    방문요양사 신청하면.. 같이 병원가시고.. 병원대기. 집으로 모셔오시고..이런건가요?

  • 9. 미달
    '17.2.20 12:35 AM (211.211.xxx.201) - 삭제된댓글

    ㅇㅇ님~
    방문요양사 신청은 장애2등급이면.. 신청할수있나요..(투석들어가기 시작 하면 2등급이 나온다고 하네요)
    이제 60세 이셔서.. 젊고.. 다른곳은 다 좋으세요~. 단지 신장이랑 당뇨때문에 고생이시라..
    방문요양사 신청하면.. 같이 병원가시고.. 병원대기. 집으로 모셔오시고..이런건가요?

  • 10. 원글
    '17.2.20 12:35 AM (211.211.xxx.201) - 삭제된댓글

    ㅇㅇ님~
    방문요양사 신청은 장애2등급이면.. 신청할수있나요..(투석들어가기 시작 하면 2등급이 나온다고 하네요)
    이제 60세 이셔서.. 젊고.. 다른곳은 다 좋으세요~. 단지 신장이랑 당뇨때문에 고생이시라..
    방문요양사 신청하면.. 같이 병원가시고.. 병원대기. 집으로 모셔오시고..이런건가요?

  • 11. ㅇㅇ
    '17.2.20 12:39 AM (112.214.xxx.60)

    어머님 상태가 거동이 불편하지 않으시면 요양사 신청은 힘드시겠어요.
    제가 원글님 어머님 연세랑 상태를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말씀드렸네요. 죄송해요
    장애등급은 신장투석환자는 2등급으로 받으시는건 맞고요.
    장애인 택시는 휠체어 사용허시는 분만 가능하고, 장애2등급으로 가능한 여러혜택은 동사무소에 문의해 보세요.
    장애등급 판정까지 투석후 몇개월 걸립니다.(오래되서 저도 잊었네요)
    시간제로 가능한 도우미분을 비용 지불하시고 구해보시는게 어떨지요.
    네이버에 신장환우 카페가 있어요. 도움이 되실겁니다.

  • 12. 루이지애나
    '17.2.20 1:21 AM (122.38.xxx.28) - 삭제된댓글

    요양병원은 그 정도 가지는 않아요...최소 70이상이시고..아직 연세가 60이신데...벌써 그러시니..걱정이겠어요...혼자서 움직이는데 곤란하지 않으시면 본인이 알아서 병원 다니십니다...투석가능한 요양병원 많긴 하지만...단기간 입원하시는 분들 없는 것 같고...거이 장기입원 환자들이시죠..그 분들은 병원이 집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 13. 원글
    '17.2.20 2:16 AM (211.211.xxx.201) - 삭제된댓글

    처음 시작 하시는분들은 다들 보호자 동반해서 다니시다가 적응되시면 혼자 다니시는건가요?
    투석 준비하면서 혈관 수술 하시고 했는데.. 아직 제대로 자리를 못잡고 있는 상황에서.. 몇일전 응급으로 병원가시게 되서.. 가슴쪽으로 해서 투석처음 받으셨구요.
    막상 이틀에 한번꼴로 병원 왔다갔다 하고.. 몇시간씩 투석 해야 하고.. 그러느니.. 그냥 병원에 있어야 겠다라 생각하시는것 같아요. 한번 해보시니.. 아무래도.. 체력도 안되고 혼자다니긴 힘들겠다 생각하신거 같아요. 그렇다고 형편이 넉넉한것도 아니에요. 그냥 자식들 손 가게 할라니.. 여러모로 안되겠다 싶어 그리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보통 보호자가 없는경우 처음에 적응기간을 병원에서 가지는지가 궁금했어요

  • 14. ....
    '17.2.20 2:49 AM (121.171.xxx.131)

    투석시작한지 4개월되가는데 아직도 적응 못하시네요. 투석중 보호자 부를경우가 생기기도 하더라구요.
    혈압떨어지면서 가끔 x도 싸시네요. 그래서 기저귀차고 들아가요.
    중국분들 간병인으로 쓰시는분들도 있구요.
    병원비보다 간병인 구하시는게 돈적게 들겁니다.

  • 15.
    '17.2.20 5:01 AM (121.128.xxx.51)

    시외삼촌 팔십 가까운데 아들 딸 며느리 다 직장 생활해서 일주일에 세번 혼자서 택시 타고 다니세요
    원글님 시어머니 성격에 따라 다르겠지만 혼자 다니실수 있을거예요
    같이 병원 다닐 사람 없으면 사람 구해서 병원만 모시고 다니게 하세요 처음 적응 하실때 까지만요
    노인만 전문으로 케어 하는 업체 있어요
    간단한 집안 살림 산책 같이 해주고 영화 관람도 같이 하고
    얘기 상대도 되주고 병원도 같이 다니고요
    어머니가 요양 병원 원하시면 육개월 정도 계시다가 다시 결정 하는것도 한 방법이고요

  • 16. 요양 병원
    '17.2.20 8:28 AM (1.233.xxx.131)

    오랜 기간 아니시면 요양 병원 입원해 계시는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위에서 말씀하신것처럼 요양 병원 비싸지 않은 곳도 많아요.
    어머님이 거동 가능하시니 간병인 손 그리 많이 필요하지 않을 테고요.
    집에서 계신 것보다는 답답하기야 하시겠죠.
    저희 엄마 요양 병원에 오래 입원해 계셨는데 대부분 장기 입원해 계시지만 단기로 와 계시는 분들도 계세요.
    수술후 재활목적도 있고요.
    엄마 입원2,3년전끔 6인 간병이었던 곳이 90만원, 3인 간병이었던 곳이 150만원쯤 했어요.
    6인 간병은 추가 되는 금액이 없었고 3인이었던 곳은 추가적으로 들어가는 게 좀 있었고요.
    식사 혼자 하시고 화장실 혼자 가시면 6인 간병 하는 곳도 그리 나쁘진 않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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