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이어트하라고 직접적으로 말하는사람 어떤가요

... 조회수 : 1,497
작성일 : 2017-02-18 20:21:47
미혼처자인데 제가 몇년전부터 살이 많이쪄서 남들이 보기에
뚱뚱합니다. 요근래 살뺄려고 식단조절도하고 운동도하고 그래서
조금빠지기는 했는데 티나는정도는 아니고요 회사에 남자직원한분이 계신데 저만보면 살빼라고 하네요 회사가 매일 8시에끝나고 현장에서 일하다보니 저녁을 조금먹고 일하는데 저보고 6시이후에는 안먹어야 살이 빠진다고 그러고 일이 있어 안먹는날은 똥배나올까봐 안먹냐고 그러네요 듣기 좋은소리도 한두번인데 제가 만만해서
그런가 싶기도 들고 계속 그런말을 들으니 대꾸를 해야할까봐요
IP : 210.183.xxx.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18 8:24 PM (219.249.xxx.207)

    남이사...내가 알아서 한다고 확 쏘아주세요. 여기82에도 드문드문 생각해주는척하면서 막말하는 사람들 많은데..현실에도 많죠. 사람 좋게 받아주지 마시고 말도 못하게 하세요.

  • 2. ;;;
    '17.2.18 8:28 PM (70.178.xxx.237)

    미국 같으면 남자가 더욱 그러니
    성희롱으로 내부신고 가능할텐데....
    그럼 그 남자는 회사 잘리는건 당연하고 다른 곳에 이직하기도 힘들 정도로 중징계 먹는 일인데

    한국식으로 그게 가능한게 과연 한국식이라서 괜찮은걸까요?
    오지랖이고 건강생각해주는 거라서 정이고 좋은 건가요?

    받는 사람이 싫다는데, 기분 나쁘다는데
    그냥 대놓고 기분 나쁘다고 얘기하면 건방진게 되는 건가요?
    내 기분 나쁘게 하고 예의 없는건 저 쪽이 먼저 시작했는데
    참아야 하는게 미덕인가요?

    참, 미국 사는데요
    늘, 여기서 사는거 싫고 한국 가고 싶은 생각 간절하다가도
    이런 얘기 보고 들으면 정신 번쩍 들고, 안가야 하나 싶고 그래요
    너무 오래 여기 있다 보니
    돌아가서 다시 적응할수 있을까 걱정되고 답답하네요;;;

  • 3. 무례하네요
    '17.2.18 8:30 PM (222.112.xxx.119)

    남의 신체에 대해 뭐라고 하는 것 예의가 아니라고 말해주세요.

  • 4. 물어보세요
    '17.2.18 8:48 PM (218.153.xxx.154) - 삭제된댓글

    저 좋아하세요?
    왜 제 외모에 신경을 쓰시는지???

  • 5. ..욕도 안나와요
    '17.2.18 9:04 PM (110.11.xxx.74) - 삭제된댓글

    세상에...아직도 그런 인간이 있나요?
    진짜 후지다. 세상 바뀐지 오랜데, 인간이 업데이트가 안 됐네요.
    그거 성희롱이예요.

    그냥 차근차근 차례차례 훑어 보세요.
    그의 숱은 할랑하지만 이티만한 머리,
    삐죽삐죽 짱구눈썹,
    ㄸx같은 주댕이,
    최소 a컵은 돼 보이는 찌찌,
    벨트도 안보이는 내장지방형 배때지, etc.etc.

  • 6. 몰라서 그래요
    '17.2.18 10:25 PM (175.120.xxx.181)

    안하무인이기도 하구요
    말로는 더러우니까
    문자로 조용히 일침주세요
    너보다 찌고 있는내가 더 힘들다구요
    외모지적 하는거 아니라고 하세요
    지는 찌르면 아픈데 없겠냐구요

  • 7. 상사인가요 동료인가요?
    '17.2.19 7:42 AM (36.38.xxx.115)

    만만하게 보는 거 맞구요,
    화를 내시거나
    윗님말씀처럼 문자로 하시거나
    말을 하셔야 할 것같네요..
    진짜 무식한 놈이네.. ㅉㅉㅉ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458 엄마가 뿔났다. 전편을 다 볼 수 있는 채널 있나요? 나니 11:14:11 10
1799457 옷빨 제일 잘사는 몸매 1 11:12:54 112
1799456 티비 다이 티비 거실장 매일 닦으시나요? ㅇㅇ 11:12:18 30
1799455 오늘 꽃샘 추위 바람 만만치않네요 .. 11:10:14 107
1799454 눈치없는 대힉생 녀석 어떻게 안되나요? 그래요 11:10:14 84
1799453 토허제 지역 집주인이 매매 원하면 갱신요구 거절될 수 있나요? .. 전세고민 11:07:44 87
1799452 은마 재건축 되나요 Hhggg 11:07:01 133
1799451 그때의 유시민과 지금의 유시민은 다를수 있다 3 ㅇㅇ 11:06:21 126
1799450 부산 불친절 카페 2 ㄴㄴ 11:04:36 241
1799449 올리브영..파운데이션이나.쿠션 괜찮은거 있을까요? 1 화장품 10:59:35 79
1799448 “왕+남자” 천만 영화의 공식이 돼 버렸네요 ㅎㅎ 1 dd 10:56:28 470
1799447 얼굴이 누리끼리(?)한 타입 1 컬러 10:55:09 283
1799446 유시민이 본 이재명 10 ㄱㄴ 10:50:31 734
1799445 연휴인데 놀러 안가세요 1 Dd 10:44:25 497
1799444 부모랑 연락 끊고 나서 2 ... 10:43:47 760
1799443 드라마 미쓰홍 재밌네요 7 ㅎㅎ 10:43:42 709
1799442 재산없는 전업주부인데 4대보험 들어도 손해없죠? 4 질문 10:42:24 742
1799441 딸들이 엄마 옷도 잘 입나요 5 .. 10:39:42 503
1799440 호메이니(x), 하메네이(ㅇ)내용무 2 이름 공지 10:39:00 383
1799439 전란 너무 재밌네요 1 잼있 10:34:46 463
1799438 불법외국인 라이더들 내국인과 몸 싸움까지 1 ㅡㅡ 10:34:24 343
1799437 태극기 3.1절이니 답시다 4 꼭꼭 10:34:21 148
1799436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 앓이중 ㅠ (팬 모여주세요) 6 ㅇㅇ 10:31:32 515
1799435 친구 남편이 승진했다길래 밥 사라고 했는데 39 .. 10:30:24 2,778
1799434 다시 삼일절 챙겨 보게 되네요. 3 .. 10:28:48 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