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같은 얼굴은 멀해야 할까요

조회수 : 4,446
작성일 : 2017-02-17 12:42:25
나이 사십 나이 많은 미혼 싱글입ㄴ다
못생겼어요
그래서 쌍수도해뵜는데
젊었을때는 그래도 쌍수하고 남자도사귀어보고 그랬는데
나이먹으면서 납적해지고 옆광대 드러나고 하면서 정말 남자가 따로없어요
머리도 길어보고 옷도 여성스럽게 입어보고 별짓다해도 선이나소개딩 하면 다 차이네요 ㅜㅜ
이제 나이도먹고 상처 그만받고 싶어서 남자안만나려고 했는데 친구들 결혼해서 잘사는거 보니 나도 한번 해봐ㅡ 싶고 그러네요
근데 거울보면 좌절 ㅜㅜ
에휴ᆢ
정말 전생에 무슨 죄를 지어 이리 박색으로 태어난건지
광대수술이런건 나이먹어 하기 무섭고 서럽네요
IP : 175.223.xxx.1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저만할까요...
    '17.2.17 12:44 PM (118.219.xxx.43)

    ㅠㅠ

    저는 가슴은 아예 없고ㅠㅠ
    다리는 굵고
    얼굴은 크고
    목도 짧고
    머리 탈모에..............

    여자로써 어필할 부분이 단 하나도 없네요..


    게다가 가난한집 장녀에
    아픈 부모님 백수 남동생 까지 책임지고 있고요...........

  • 2. ㅁㅁ
    '17.2.17 12:47 PM (110.70.xxx.197) - 삭제된댓글

    나도 한 못난이 하는데
    그렇다고 남자가 없나요
    분명 나만의 어떤매력은 있는건데

    우리같은 족속은 소개팅같은건 어렵고
    등잔밑에서
    내 인품?아는이 찾아야죠

  • 3. ...
    '17.2.17 12:50 PM (223.62.xxx.54)

    얼마전 유튭에서 봤는데
    어떤 완전 근육질 외국남성이 여성 호르몬 투여받고
    놀라울 정도로 여성스럽게 변하더군요
    이런게 위험한가는 잘 모르겠지만
    그렇게 남성스럽다면 이런 방법도 의사와 논의해 볼수 있지 않을지요.
    전 남성스럽지 않은데도 그걸 보니 한번 해보고 싶더라구요
    너무 여성스럽게 아름다워져서요

  • 4. ㅇㅇ
    '17.2.17 12:50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아이안낳은 마흔이면 이뻐질 가능성 있어요
    자기의 장점을 찾아야죠

  • 5. dd
    '17.2.17 12:52 PM (128.42.xxx.107)

    광대가 있으시면 오히려 단발커트를 치는게 도움이 될수도 있습니다.
    절묘하게 얼굴라인을 살려주는 컷트를 할수 있음 좋을텐데요

  • 6. ...
    '17.2.17 12:53 PM (223.62.xxx.54)

    그리고 여자로서 어필하고 말고로
    결혼이나, 결혼생활의 행복이 보장되지는 않아요.
    내게 주어진대로 그저 살아가는 게 현명할수도 있어요.
    억지 인연 만들어서 더 나쁜 상황에 빠지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 7. 음..
    '17.2.17 1:00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얼굴형에 맞는 머릴스타일을 하고
    그 얼굴에 맞게 옷을 잘입어보세요.

    정말 우리나라에 본질적으로 이쁜 사람은 10% 정도고 나머지 90%는
    고만고만하게 생겼는데
    그중에서 눈에 띄고 호감가는 사람이 되려면
    자기 체형과 얼굴에 맞게 머리모양이나 옷스타일을 입으면
    이뻐보이게 되는거죠.

    저도 집에 있을때 모습보면
    진짜 별로예요. 객관적으로

    하지만 외출할때 나에게 맞는 옷입고 머리하면
    사람이 달라져요.

    제가 말하고픈건
    기본은 비슷한데 누가더 포장을 잘하냐에따라 달라진다는거죠.

    포장을 무시하지마세요.
    포장은 감각입니다.
    감각을 살린 사람과 못살린 사람인거죠.
    감각을 살리려고 노력한 사람과 노력하지 않은 사람인거죠.

  • 8.
    '17.2.17 1:14 PM (61.253.xxx.159)

    저도 층있는? 단발로 바꿔보시라고 하고싶네요.머리도 약간 갈색으로 염색하시고 메이크업을 잘해보세요.
    옷도 세미정장풍으로 힐있는거 신으시고요
    40넘으니 저도 얼굴이 남자다워져요.그래서 머리를 드라이로 띄우고 레이어드 스타일로 컬많이 넣어서 드라이해요.
    그래야 얼굴선이 부드러워져요.딱붙는 생머리는어울리는 40대도 있는데 전 안어울리더라고요.
    차이는거 생각말고 자꾸 여성적으로 꾸미고 자신감 가지세요.매력있는 사람이 더 끌리는 법이에요

  • 9. 화장빨
    '17.2.17 1:15 PM (121.187.xxx.84)

    못생길 수록 화장빨임 진심 진짜 레알임!

    예뻐도 더 예뻐지려 화장하는 판에? 못생긴 현실에 화장까지 못하면? 그러면서 인성을 알아주기를 바라는?? 남여 처음 만나 뭔 인성까지 보여요? 외모가 먼저 보이는건 어쩔 수 없는 현실인 걸?

    화장 못하면 요즘 유튜브도 많고 10만원? 20만원인지? 가물한데 일대일 화장 갈켜주는 강사도 있고 찾아보려는 노력만 있음 얼마든지 화장빨 가능하셈

    얼굴 크면 화장빨로 축소, 눈 크게 얼마든지 스킬이 있다는거 여자들 알잖아요? 화장빨 세우고 단발펌도 참 예쁘고 옷 좀 사서 갖춰 입고 뚱뚱하면 좀 빼고 솔까 진짜 외모 업그레드 하려고 들면? 할거 많은데

    보면 못생길수록 그냥 대충 화장하고 대충 옷입고 그런다는? 그 대충을 남자들이 단번에 알아본다는

  • 10. ....
    '17.2.17 1:18 PM (119.192.xxx.6)

    외모때문에 기죽지마세요. 장점이 없는 사람 없고 단점이 없는 사람도 없어요. 20-30대 시절에 이성한테 인기 없었다고 40대에 안풀리는 게 당연한 거 아니에요. 살아보니 그 나이대에 맞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게 중요하더라구요. 연애 경험도 있으시고 사람 앞에서 여유있고 능력있는 모습을 보여주면 됩니다. 자신감있게 사세요. 연예인들도 자기 얼굴하고 자기 몸으로만 tv나오는 사람 드물어요, ㅎㅎ

  • 11. 화장
    '17.2.17 1:20 PM (203.249.xxx.10)

    배워서 최대한 단점 안보이게 하시구요,
    걸음걸이도 사뿐사뿐...얌전얌전...손짓도 여성스럽게 바꿔보세요.
    주로 보이시한 스타일 여성들 보면 걸음도 성큼성큼, 약간 팔자다리로 걷고 그래요.
    너무 우아떨면 촌스러워지니깐 티 안나게 조금씩요. 말투는 차분하고 느리지만 톤은 여성스럽게요.
    이영애가 그렇게 말투 바꿨어요. 그리고 눈썹 모양 바꿔보세요. 남성스런 얼굴은 눈썹의 영향도 크더라구요

  • 12. 12222
    '17.2.17 1:26 PM (125.130.xxx.249)

    윗분 말대로 눈썹 모양... 이것 저것 해보고..
    사진 찍어 결정하세요..
    진짜 눈썹에 따라 인상 확 바껴요..

    그리고 머리스타일두요..
    앞머리쪽.. 여성스럽게 해보세요..
    그냥 쭉 일자.. 뱅스타일.. 이렇게 말구요..

    저같은 경우. 10개정도의 앞머리 삔 꼽아
    해보고 이가르마. 저쪽 가르마..
    사진찍고 이런식으로 해서
    젤 나은 하나로 정착? 했어요..

    전 주부에. 전업 인데도 그래요.

    이뻐지는데도 노력이 필요해요.
    그냥 앉아서 이뻐지고 싶다.. 안 됩니다.

  • 13. 스타일 디자인
    '17.2.17 1:42 PM (119.198.xxx.184)

    해주시는 분들도 있던데요
    그런분들의 도움을 받아보시는 건 어떤가요?
    외모는 자존감이다- 이 책 저자 블로그 추천합니다.
    그리고 외국 유투버들 보면 남자가 메이크업만으로 여자로 변신을 하던데요
    스타일리스트의 도움을 받으세요

  • 14. 사진
    '17.2.17 1:46 PM (218.155.xxx.45)

    사진을 봐야 조언을 실질적으로 해드리는데
    그리 말씀 하시니 어떻게 위로,조언을 해야 할지...
    얼굴 크이면 머리 많이 기르지마셔요.
    보브컷에다가 약간 웨이브 넣으면 어떨지요.
    약간 갈색 으로요.

  • 15. 가슴수술하고 드러나는 옷 입으니 섹시
    '17.2.17 2:33 PM (220.77.xxx.70)

    위에 트랜스젠더 얘기하시니,
    케이틀린 제너, 라고 킴 카다시안 의붓아빠 있는데
    육십이 넘어 수술하고 호르몬치료 했는데
    나름 이쁘더라구요 ㅠㅠㅠㅠㅠ
    저도, 남자도 꾸미면 저렇게 되는데, 라며 자괴감 느껴지더군요 ㅋㅋ ㅠㅠㅠㅠㅠ

  • 16. man
    '17.2.17 2:34 PM (27.1.xxx.133)

    저도 ㅠㅜ
    그냥 마음도 남자가 되었어유

  • 17. 가슴수술하고 드러나는 옷 입으니 섹시
    '17.2.17 2:35 PM (220.77.xxx.70)

    https://www.google.co.kr/search?q=케이틀린 제너&rlz=1C1WPZB_enKR676KR680&espv=2&biw=1280&bih=694&source=lnms&tbm=isch&sa=X&ved=0ahUKEwiZ_cqRtJbSAhUDa7wKHe5tD5UQ_AUIBigB#tbm=isch&q=caitlyn jenner

    나름 이쁘죠? ㅠㅠㅠㅠ
    긴머리도 저리 잘 어울리고.
    백인이라 두상이랑 얼굴형이 되서 그런지... 하.....

  • 18.
    '17.2.17 5:22 PM (14.36.xxx.12)

    어설프게 여성미 드러내지마시고
    확 세련되고 시크하게 하시면 어떨까요
    멋있는 스타일로요.
    남자들 은근 여성여성한거보다 세련되고 멋지고 강해보이는거 좋아하는 사람 많아요

  • 19. 랄라리요
    '17.2.18 12:29 AM (49.175.xxx.236)

    주로 얼굴 외곽문제가 많아요. 지방주입 보톡스 윤곽주사 필러 리프팅 등등을 적재적소에 활용해서 라인의 윤곽을 부드럽게 해보시면 좋을거예요
    보통 남성형 얼굴들은 눈썹위 돌출 광대 턱 등이 도드라지는경우가 많죠

  • 20. ...
    '17.2.18 1:30 PM (222.99.xxx.103) - 삭제된댓글

    납적해지고 옆광대 드러나고 하면서 정말 남자가 따로없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윤곽 수술이 두려우시면
    지방이식 시도해보세요.
    너무 과도하게 주입하는거 말고
    이미지만 부드럽게 만들어주도록
    적당히 디자인해서 넣어주는 곳에서.
    울퉁불퉁 불거진 윤곽과 넙대대한
    얼굴이 지방이식으로 자연스럽게
    부드럽고 여성스런 이미지가 되더라고요.
    절대! 과도하게하면 안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12 이런 카톡 프사는 어떤가요? 질문 06:26:22 86
1804111 친정엄마가 시어머니 입장에서만 이야기해요 1 친정 06:25:24 90
1804110 부티나는 사람을 뭘로 구별하세요? 부티 06:24:32 82
1804109 건강걱정 하는 사람이 제일 편한팔자 인가 싶어요 걱정 06:17:32 153
1804108 김부겸 "중앙부처 예산 따와도 대구 국힘 의원들이 막더.. ㅇㅇ 05:40:53 630
1804107 나스닥지수 양전 유가 하락 마감 6 ㅇㅇ 05:24:45 867
1804106 집회금지 조건 없는 보석 전광훈 1 ㅇㅇ 04:54:59 556
1804105 라지에타 쓰는 분 계신가요 꽃샘추위 04:54:06 192
1804104 마트에서 장 보다가 모르는 사람한테 말검 5 04:23:05 1,851
1804103 박상용관련 댓글 작업들 하는듯 4 겨울 03:13:56 651
1804102 이란에 생포된 미군 조종사? 거짓... 걸프전 등 과거 영상 도.. 1 ㅇㅇ 02:26:10 1,962
1804101 본회의표결 참석률 한준호 60% vs.정정래 96.5% 5 ㅇㅇ 01:55:59 1,044
1804100 편두통으로 이미그란 드시는분 계세요? 2 ........ 01:55:16 394
1804099 세계여행 어떻게 생각하세요 7 여행 01:43:17 1,087
1804098 치매를 아는 치매환자도 있나요? 4 치매 01:40:36 1,581
1804097 주사기 없는 원인을 찾음 34 .... 01:38:18 3,148
1804096 유시민이 민주화운동 하다 감옥간줄 알았네 26 민주진영지킨.. 01:22:52 1,685
1804095 오창석..부끄럽겠네요 3 .. 01:10:54 2,595
1804094 '환자 없는데' 질주한 사설 구급차…길가던 중학생 덮쳤다 1 ..... 01:08:20 1,327
1804093 츄리닝에 빈폴 빈폴 00:56:04 665
1804092 국산 번데기는 아예 구하기가 불가능한가봐요 8 번데기맛나 00:48:55 884
1804091 40대후반 화장안하면 많이 초라해보이죠?ㅜ 30 화장이요ㅜ 00:43:03 2,500
1804090 어제 백화점에서 어떤 아줌마랑 어깨빵 했어요 3 .. 00:42:25 1,724
1804089 50대, 집없이 10억 살만 할까요? 4 sw 00:38:11 2,172
1804088 그럼 갱년기증상에 두통도 있나요 3 55세 00:22:32 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