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화 안될때...

동그라미 조회수 : 1,345
작성일 : 2017-02-14 22:55:33
최근들어 소화가 너무 안되고
신경쓸 일이 있거나 스트레스
받을때는 위통에 구토까지 더해져서
정말 우울했어요. 한달이상이요.
아무래도 큰병이 난듯한데
병뭔 가기 너무 무섭고ㅠㅠ...
며칠전 냉장고에 굴러다니던
조그만 무토막 잘라먹고
얼마만에 느껴보는 편안함인지
요즘 무 달고 시원하고
이거야말로 최고 소화제네요.^^
그때부터 식후 몇조각씩 먹고
있는데
까스명수 하루 두번 먹다가
무 먹은 후론 한병도 안마셨네요.
신기할 정도로 바로 효과 났어요.

IP : 211.36.xxx.19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7.2.14 11:02 PM (175.193.xxx.104) - 삭제된댓글

    맞아요
    급할땐 깍두기국물도 좋구요
    무국도 속 편히해주고

  • 2. ㅇㅇ
    '17.2.15 12:10 AM (211.202.xxx.230)

    저 예전에 병원에 입원했을때 옆에 같이 입원한 환자아주머니께서 식사후에 꼭 무를 썰어 드셨어요.
    간식처럼도 드시고요. 저도 좀 줄때도 있었는데 가을무라서 달고 맛있어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웬만한 간식보다 낫더라구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병원을 가보세요. 아플땐 자가진단보단 병원가는게 좋대요.

  • 3. 고마워요.
    '17.2.15 12:10 AM (125.180.xxx.201)

    저녁에 크림소스 스파게티 해먹고 소화가 안되서
    답답하던 차에 이 글 읽었어요.
    냉장고로 달려가 무 한토막 잘라 먹고
    30분 정도 지난 것 같은데 트림 두번 나오고
    이제 좀 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730 김세의 이런사람은 거짓을 말하면서 죄책감이 4 ㅊㅊㅊ 01:33:46 138
1813729 대단하네요 라방보니 5 ... 01:32:28 551
1813728 31기 보고 느낀 점 6 ... 01:30:31 429
1813727 죄송하지만 라방은 어디서 봐요? 2 .. 01:24:35 318
1813726 31기 라방보는데 사과를 안했데요 3 . 01:22:17 560
1813725 예전 어느 직장에서 집사라는분이 매일같이 보내던 1 예전 01:18:22 213
1813724 김세의 구속된 얘기, 최다글에 갔었어요? 3 가세연 01:17:11 163
1813723 최진실의 우리들의 천국이 일일드라마였나요. 5 .. 01:02:28 288
1813722 나솔 라이브 보는 중인데요. 5 ... 01:01:38 896
1813721 골드랜드 9-10화 보신분? 1 릴리 01:00:15 126
1813720 나솔 라이브 전부 다 나왔어요 대단하네요 5 ... 00:59:27 868
1813719 [더러움 주의] 설4 엄청 하는데 뭘 먹긴해야할텐데 어쩌죠 5 ㅇㅇ 00:48:03 164
1813718 마음에 드는 옷을 샀는데요. 1 자라에서 00:41:58 465
1813717 26년 여름에 창조성을 일깨우기 위한 습관을 만들 동지를 구합니.. 1 여름 00:36:14 242
1813716 정원오가 제2의 박원순이라니.. 21 00:21:53 884
1813715 나솔 몇커플 됐어요? 3 00:18:37 1,467
1813714 뉴올리언스 이번 세기내에 잠길수 있대요 무섭 00:10:59 435
1813713 경수같은 애는 15 최악 00:05:19 2,228
1813712 재미있고 즐거운게 너무 없는데... 3 나만뒤로가나.. 00:04:23 742
1813711 31기 영호 10 ........ 00:03:28 1,840
1813710 시중깐마늘로 장아찌 담아도~~ 마늘 00:01:28 157
1813709 당근에서 산 옷 냄새 9 옷냄새 00:01:28 983
1813708 옥순 진짜.. 10 진짜 2026/05/27 2,275
1813707 펌 - 이해민의원 기자간담회중 김용남 대응 관련 발언입니다 3 ㅇㅇ 2026/05/27 493
1813706 치킨게임 : 삼성전자 메모리의 승자 2026/05/27 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