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회복지사 실습

~~~~~ 조회수 : 3,089
작성일 : 2017-02-14 22:30:22
사회복지사 실습을 하려고 몇군데
전화해보니 1차 서류심사에 2차 면접도 본다하고 신청서에 자격증이나 면허증...이쪽에서의 경력...자기소개서까지 제출하라 하니 이건 직장 알아보는 것처럼 쉽지 않네요
처음엔 동네에 있는 다문화나 아동센터 요양원중 고민했는데 전화통화만으로도 예전 직업이나 봉사경험 자격증등을 물어보며 별 거 없는거 같으니 탐탁치 않아 하는 곳도 있어서 실습비 내면서도 골라 가는게 아니라 선택 받아야 하는 입장이네요
혹시 실습하신 분들 중에 어떤 실습원에서 어떻게 어떤 일을 하며 실습하셨는지 알려주심 감사합니다~
IP : 124.56.xxx.20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2.14 10:56 PM (211.237.xxx.105)

    사회복지사가 문제가 많은게.. 대학이나 전문대 같은데서는 그래도 등록금받고 하는거니 실습지를 지정해주던데
    평생교육원이나 인터넷으로 공부하시는 분들은 돈낼거 다 내고 하면서도 실습지는 본인이 알아봐야 하는것도 문제고요.
    실습지는 별로 없고, 하려는 사람은 많으니 오히려 무료로 일시키는 실습 시키면서 요양원이나 사회복지시설에서 갑질하나보더라고요..
    이것만 봐도 일자리는 별로 없고 하려는 사람은 많다는거죠. 잘 생각해보셨음 해요.. 솔직히 이거 하루이틀 얘기가 아니고 꽤 오래된 얘기에요..

  • 2. 자유
    '17.2.14 11:38 PM (220.92.xxx.13)

    제 경우 직장을 다니고 있어서 진짜 실습지를 찾기가 어려웠어요
    중학생까지 관리하는 지역아동센터에 면접보고 실습 시작했구요
    잔무와 보조, 때론 청소등 여러 일을 했어요
    그리고 셤기간에는 애들 공부도 좀 봐주고
    다문화아이와 기초부진아는 센터장의 부탁으로 한글학습과 수학수업도 했구요
    실습끝나고 바로 두달 공부해서 1급 취득
    현재 교사자격증대신 복지사 자격증으로 4년째 일하고 있네요
    여기저기 전화하고 발로 뛰셔야해요
    쉼터등등 찾으면 많이 있을거예요
    하지만 복지관등은 사회복지과출신 학생들 위주로 받고있어 어렵더라구요

  • 3.
    '17.2.15 12:18 AM (223.62.xxx.77)

    사회복지학과가 오래전엔 4년제만 있었어요.
    요즘은 전문대에도 과가 신설되고, 사이버대 등 학생이 많이 늘어났어요.
    예전에는 실습비도 없었고 신청하면 100% 할 수 있었지만 요즘은 학생도 현저히 많아졌는데 실습생을 받는 곳은 한정적이니 당연히 기관에서도 많은 신청자중에서 선별을 해야 할 상황인겁니다.
    허드렛일을 시키는 곳도 있겠지만 제대로 된 곳은 슈퍼바이저를 두고 실습교육을 시킵니다. 물론 사회복지사 경력이 있는 과장급 이상이 슈퍼바이저가 되는거구요.
    제대로 하려면 슈퍼바이저의 업무량도 상당히 많아요.
    사회복지기관이 갑질을 하는 경우란 거의 없습니다.
    4년제, 2년제, 학부 비전공 대학원생, 사이버대학교 및 기타 학생들 등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기관에서 특성에 맞게 선별해서 실습생을 뽑는겁니다.
    실습생들도 실력과 마인드가 천양지차입니다.

  • 4. 저의 경우는
    '17.2.15 3:17 PM (220.116.xxx.10)

    저는 나이가 아주 많은 사이버대 늦깍이 학생이라 사회복지관 같은데는 서류를 낼 수 없었어요. 그래서
    학교에서 추천하는 "노인요양원"에서 실습을 했는데 이곳은 까다로운 절차 없이 심지어 실습생의 형편에
    따라 실습요일을 선택 할 수있게 해 주셨습니다. 직장인은 토요일에도 할 수있고 형편에 따라 일주일에 두 번이나 세 번을 해서 120시간을 채우면 되었고 단 집단프로그램은 평일에 다른실습생들의 지원을
    받아야 하기에 함께 해야 합니다. 대학교 평생교육원 학생과 요양보호사 실습생도 같이 해서 힘들었지만
    무사히 실습을 마치고 이번에 졸업합니다. 원장님 께서도 학생의 실습을 위하여 열심히 지도해 주시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519 저출생 바닥 찍었나… 작년 합계출산율 4년 만에 0.80명 회복.. ........ 03:04:31 56
1798518 코덱스200, 삼전 어떤거.할까요? ㅡㅡ 02:57:16 88
1798517 결혼식 하객자켓으로 베이지 괜찮을까요 2 결혼식 02:50:45 91
1798516 반찬을 적게 먹으니 1 ㆍㆍ 02:39:28 277
1798515 잇몸에 음식물이껴서... 1 치간칫솔의위.. 02:24:52 283
1798514 손톱을 아플 정도로 바싹 자르는게 강박과 관련있나요? 3 ... 02:05:36 320
1798513 고딩딸의 친구가 도박을 한다는데 그 부모에게 알려야할까요? 8 슈즈홀릭 02:00:51 503
1798512 자연드림 요즘 신선제품 포장이 이런가요? 2 칼카스 01:43:08 183
1798511 공소취소 VS 검찰개혁 6 ... 01:38:44 199
1798510 같이 웃어요 1 좋아요 01:35:13 228
1798509 네카오랑 삼성이랑은 상성 안맞는거 같아요 1 ㅅㄷㄹ 01:22:45 369
1798508 정청래 당대표 체급이 엄청 커졌네요 25 .. 01:17:25 838
1798507 미국상장 코스피 3배 레버리지 근황 3 ........ 01:17:24 958
1798506 제 피부가 좋아진 이유 6 @@ 00:53:45 1,974
1798505 김남희의원 6 법왜곡죄 00:47:55 506
1798504 명언 - 모든 장벽 ♧♧♧ 00:42:05 291
1798503 어지러운 마음, 자격증 공부하며 달래는거 가능할까요? 9 /// 00:39:38 700
1798502 다이소 씽크대 스텐 거름망 2 00:39:12 684
1798501 운명전쟁49라는 예능 정말 미쳤어요 5 00:35:37 2,339
1798500 이제 다주택 금지인데 앞으론 뭘로 노후해야 할까요 4 .. 00:26:36 939
1798499 주식으로 1억 만드는 방법은???? 6 @@ 00:24:48 1,861
1798498 법왜곡죄..법사위 원안대로 다시 상정해야합니다. 9 ㅇㅇ 00:21:57 403
1798497 폭력적으로 변한 치매아버지 강제입원이 가능한가요? 9 우짤꼬 00:09:31 1,300
1798496 노브랜드 맛있는과자 추천해주세요 6 .... 00:07:44 757
1798495 오늘 미장 ? 3 미장 00:02:51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