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트에서 회랑 초밥 사먹고 장염

.. 조회수 : 4,811
작성일 : 2017-02-14 19:49:59
으로 애둘이 새벽부터 토하고 끙끙대고 아침에 병원가니 장염이래요. 많이 아파해서 입원할지도 모르겠다 싶게 애들이 많이 아팠어요.
고3 고1 이다보니 종일 있는 학원수업 모두 못갔구요(시간이 안되 보충도 안됨) 고3애는 내일도 학원 가기가 어려울거 같아요

고생해도 약 먹고 나아가고는 있지만 이렇게 애들 수업도 빼먹고 밤새 식구 모두 잠못자 종일 머리아프고(저도 일을 하는지라) 피곤하니 성질이 나네요
마트에 전화헸더니 진료비 영수증 보내면 주겠다하는데
원래 이런가요?
IP : 125.57.xxx.16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2.14 7:52 PM (203.226.xxx.9)

    어느정도의 보상을 원하는데요?

  • 2. ㅇㅇ
    '17.2.14 7:57 PM (211.237.xxx.105)

    같은걸 먹어도 체질및 면역력등이 다 다르므로 어떤 사람은 멀쩡한데 어떤 사람은 장염이 걸릴수도 있어요.
    병원균에 대한 감수성이 다르기때문이죠.
    제가 보기엔 병원비 정도 받고 끝내는게 맞아요.

  • 3. ..
    '17.2.14 7:57 PM (125.57.xxx.165)

    딱히 뭘 바라는건 아닌데 인지도도 있는 큰데에서 관리가 이렇나 싶어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요

  • 4. ..
    '17.2.14 8:00 PM (125.57.xxx.165)

    애들이 회 좋아해서 그동안 초밥과 회 정말 많이 먹었거든요. 앞으로는 먹지 말아야하나 싶네요

  • 5. 몇일전에
    '17.2.14 8:07 PM (1.244.xxx.5)

    해산물 먹고 저만 장염..남편 괜찮고 부모님 두분다 괜찮은데 저만 3일동안 죽다 살아났어요.오늘이 4일째인데 지금도 힘들어요.
    사람마다 틀려요.

  • 6.
    '17.2.14 8:07 PM (202.136.xxx.15)

    그거 먹고 안걸리는 사람도 있어요. 같은 음식에 따라 반응이 달라요.
    병원비 받고 끝이죠 뭐. 이런건 소송해봤자 그 음식 먹고 그랬다는 증거 찾기가 사실상 불가능..

  • 7. ..
    '17.2.14 8:13 PM (125.57.xxx.165)

    소송 이런건 아니구요..
    애들 여태껏 먹은 회만해도 한트럭이라 여태 아무거리낌 없이 먹였는데 앞으로는 못 사먹을거 같아요. 그게 더 아쉽네요ㅠㅠ

  • 8. 현직
    '17.2.14 8:16 PM (211.36.xxx.175)

    음식물배상 책임보험 가입한곳이면 결근 수당 위자료까지 줘요 보험사 연결해달라 그러세요

  • 9. ...............
    '17.2.14 8:16 P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병원비 정도면 된거 아닌가요?
    장염이 딱히 마트 음식때문이라는 증거가 있는 것도 아니고요.
    같은 걸 먹고도 멀쩡한 사람도 있고 아픈 사람도 있고.

  • 10. 그건
    '17.2.14 8:25 PM (180.230.xxx.34)

    사람마다 다르니
    병원비 받는선에서 끝내는게 ..

  • 11. ..
    '17.2.14 8:32 PM (125.57.xxx.165)

    사람마다 다르다는건 저도 알고 있는데 지금까지 그곳 갈때마다 거의 회를 사먹었거든요...문제삼을 맘은 전혀 없구요..그런데 여기서 많이 사랑받는 다른곳보다 잘 관리가 될거라 믿었던 곳에서 이런일이 있어 좀 당황스럽네요.
    작은애는 어제 종일 회와 초밥 밖에 안먹었고 큰애도 써브웨이 샌드위치 하나 더 먹었다는데 둘이 동시에 발병한거도 그렇고..애들보다 조금 먹은 저도 종일 힘 없고 배가 부글거리는 거로봐서 원인은 분명하다고 생각되요 ㅠㅠ
    그동안 제가 너무 용감했나 싶네요

  • 12. ...
    '17.2.14 8:53 PM (118.43.xxx.18) - 삭제된댓글

    전 굴을 좋아하는데 같이 먹고 저만 아팠ㅇ니요.
    굴 쳐다보고 싶지 않아요

  • 13. 보험사에선
    '17.2.14 9:21 PM (175.192.xxx.109) - 삭제된댓글

    진료비에다가 위로비쪼로 한사람당 8만원정도 더 나와요.
    몇년전 회먹고 온식구가 장염으로 난리였었는데 식당은 죄송하다 사과하고 바로 보험사 연결해줘서 그뒤는 보험사하고만 연락하고 보상받았어요.

  • 14. 저도
    '17.2.14 10:35 PM (121.166.xxx.104) - 삭제된댓글

    작년 11월에 ㄹ마트에서 연어 광어 초밥 먹고 장염 걸렸는데 지금까지도 초밥이랑 회 못 먹어요
    얼마나 복통이 심하던지 남편이랑 저랑 태어나 이렇게 심하게 아픈건 처음이라고 했어요
    저는 다음날 출근 못하고 링겔 맞았고 남편은 약만 먹었어요 마트 측에서 진료비 영수증 첨부 하고 전에 샀던 초밥 가격 환불 해주셨고 영수증 많이 안나왔다고 위로금 10만원 더 얹어 주셨는데 통장으로 2주일 뒤에 받았어요
    그나저나 이제 초밥 회는 너무 겁나요
    저도 초밥 엄청 좋아했었거든요

  • 15. ...
    '17.2.14 11:33 PM (125.191.xxx.179)

    위로금 꼭받으세요 병원비나받으라는건 본인의권리를 못챙기는거에요 피해가컸다생각하면 더 강하게이야기하셔도돼요
    그런거 요구한다고 진상 절대아녀요!!
    자신의권리를 포기하는사람이 더 이상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858 롯데 창업자 장녀 신영자 별세 이런 빈소 .. 03:17:18 236
1797857 딸아이 쌍커풀 상담가는데요.  3 .. 02:53:53 167
1797856 요즈음은 한국에서 미국에 유학도 안오고 관광객마저도 2 ..... 02:39:35 605
1797855 급하게 팔아야하는 건물 3 부동산 02:37:28 364
1797854 명언 ‐인생의 가장 큰 비극 ♧♧♧ 02:25:19 329
1797853 배우 김지호, 공공 도서에 밑줄 "조심성 없어 죄송&q.. 10 새벽 02:02:05 1,371
1797852 이언주 한짤로 보기 3 .. 01:50:27 389
1797851 연애 땐 못 알아본 죄 4 .. 01:26:56 916
1797850 레드향 vs 천혜향 4 ㅇㅇ 01:23:14 764
1797849 독거남 고독사 글에 22 ?? 01:16:38 1,515
1797848 잼마을 가입 열렸어요 정청래는 강퇴 20 ㅇㅇ 00:55:39 931
1797847 혹시 초등 수학학원 추천해주실분 계실까요?? ... 00:55:25 110
1797846 유니온페이 광고 1 광고음악 00:34:14 348
1797845 잘하려고 애쓰면 더 실수하게 되나요? 2 .. 00:29:47 470
1797844 나이가 드니 내가 쓴돈 따지게 되네요 9 ........ 00:27:42 1,785
1797843 연예인들 건물이나 집살때 기사나오는거요 궁금 00:22:53 511
1797842 닌자 에어그릴이 도착했는데요. 안에 용기 부분에 살짝 1mm 가.. 2 dd 2026/02/23 782
1797841 아파트관리비와 난방비 1 ... 2026/02/23 1,174
1797840 김밥 유부초밥처럼 3 ... 2026/02/23 947
1797839 역시 남의 주머니에서 돈 빼는건 쉬운게 아니네요ㅜ 11 2026/02/23 2,234
1797838 신생아 태열 질문 5 ㄱㄱ 2026/02/23 301
1797837 넷플에 2004년판 토지가 있어서 보는데 11 격세지감 2026/02/23 1,793
1797836 지독히도 안오르던 대한항공도 오르는 걸 보니.. 10 ... 2026/02/23 2,473
1797835 (주식)유진로봇 어찌 보시나요? 5 ........ 2026/02/23 1,842
1797834 50대 독거남 고독사가 그렇게 늘었다는데 24 ........ 2026/02/23 4,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