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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는 안희정에 가려진 국민의당의 속앓이

.......... 조회수 : 1,282
작성일 : 2017-02-14 09:55:08
http://v.media.daum.net/v/20170214061502101

뜨고 있는 안희정 충남도지사를 복잡미묘한 심경으로 바라보는 곳은 바로 국민의당이다.

친문 패권주의를 반대했던 세력들이 나와 만든 정당인만큼 안희정 돌풍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지만, 그에 가려 당과 안철수 전 대표의 지지율은 좀처럼 뜨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국민의당 내부에서는 아직까지 안 지사가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를 본선에서 이길 만큼은 아니라고 자체적으로 판단하고 있다.

......................

하지만 안 지사가 중도보수층 지지를 일부 흡수하면서 당과 후보의 존재감이 상대적으로 가려지고 있는 점을 신경쓰지 않을 수 없는 처지이다.

실제 국민의당과 안 전 대표가 내세웠던 '경제는 진보-안보는 보수'를 비롯한 각종 정책의 이념적 지향점들이 안희정 지사와 상당부분 겹친다.

당 핵심 관계자는 "안 지사가 50대 젊은 후보이고, 외연확장을 위해서 중도보수층을 아우르는 포지션이기 때문에 만일에 안 지사가 민주당의 후보가 된다면 당에는 대단히 위협적인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의 통합 선언에 따른 컨벤션 효과가 여론조사상에서 미비한 것도 당 입장에선 불안한 부분이다.


그러니까..맨날 남의후보.당..비방만 말고

너님네 집구석 지지율 올릴 정책을 말하세요.

IP : 14.39.xxx.13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문지지자들
    '17.2.14 10:04 AM (110.70.xxx.97) - 삭제된댓글

    지금 경선에 대비해야 할 중요한 시기예요
    무조건 이기려면 경선에서 문으로 결집해야하네요
    우려했던 일이 코앞에 닥쳤네요
    정권교체위한 1차관문 경선부터 해결하도록 머리를 맞대고 대비가 시급하네요 완전국민경선에대해 어쩌면 다 구비하고 기다리는 형국이랄까요?우려가 현실이 되지 않게 무조건 문끌어내리기 반문개헌세력에 맞서 우리도 무조건 문으로 결집해야 하겠네요

    펌)새누리리지지층 사이에서 민주당 경선참여하라고 벌써 카톡이 돌고있다는데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85140&page=4

  • 2. ㅎㅎㅎ
    '17.2.14 10:05 AM (73.152.xxx.177)

    국민당 새됐어~

  • 3. ..
    '17.2.14 10:20 AM (210.217.xxx.81)

    국당은 존재감의 별로 없어요 그거 고민해야해요

  • 4. 산여행
    '17.2.14 10:33 AM (211.177.xxx.10)

    안희정 지사? 글쎄... - (1) 죽음을 대하는 자세]

    안희정 현 충남지사가 내 인상에 남은 최초의 때는 노무현 대통령 장례기간 중이다.
    그 전까지 스치듯 한두 번 인사한 적은 있으나 특별한 기억으로 남지 않았다.
    다만 어르신의 측근이라는 언론보도를 보았을 뿐이었다.

    벌써 7년의 시간이 훌쩍 흘러버린 2009년 5월의 그 날.
    그 전 날 밤은 개인적 분노와 사회적 상황이 뒤엉킨 상태에서 친한 지인과 매우 취하도록 마시고 또 마셨다.
    낯선 전화벨이 그 날 아침 이른 시간을 뒤흔들었다.
    이상하게도 온 가족이 그 벨소리를 듣고 잠이 깨었다.
    아내의 불안한 목소리에 모두들 서둘러 옷을 입었다.
    나는 잠이 덜 깬 약간 몽롱한 상태에서 검은 양복을 차려 입었다.
    왜 하필 검은 양복을 입고 그 날을 시작했는지 모르겠다.

    그 후 운전 중에 라디오를 통해 비보를 들었고, 곧 이은 아내의 오열과 아이들의 불안한 눈빛을 귀로 듣고 등 뒤로 느끼면서, 오직 운전에만 집중하며 고속도로를 달렸다. 이런 때 사고로 온 가족을 잃으면 안 되니까.
    그 날의 경부고속도로의 풍경은 지금도 눈에 선하다.
    그렇게 2009년 5월의 그 날을 시작했다.
    그리고 7일 동안 장례를 치렀다.

    이상하게도 그 날 이후 장례를 마칠 때까지 눈물이 나오지 않았다.
    그리고 국민장으로 7일 동안 진행되는 장례 기간 내내 잠을 자지 못했다.
    이상한 경각심으로, 지금 주어진 일을 실수 없이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눈물도 흘리지 않고 잠도 자지 않고 지낸 것 같다.
    지금 생각하면 거짓말 같지만.

    장례를 치르면서 많은 사람들을 보았다.
    아마도 장례가 거행되었던 마을회관에서 만났던 분들이니 모두들 어르신과 특별한 인연이 있던 분들 이었을 게다.

    어떤 이는 술에 취해 한탄하기도 했다.
    어떤 분은 어르신의 사고와 관련한 각종 소문을 전달해 주기도 했다.
    내 손에 자신의 한스런 슬픔을 눈물로 전해 주신 분도 계셨다.
    나를 나무라신 어른도 계셨고, 피로와 분위기에 지쳐 기분이 언짢아진 분도 계셨다.
    대통령의 장례에 음식이 너무 없다며 세상을 원망하던 친구도 있었다.
    모두 오욕칠정의 인간 모습이다.
    자연스럽고 고마웠다.

    장례기간 내내 다른 문상객들 보다, 지극한 정성으로 장례식장을 지킨 분도 있었다.
    장례기간 동안에 처음 만나 분이었는데, 나중에 그 분을 수소문해서 고마움을 표시했다.
    특별한 정성을 보여 주신 그 분은 나중에 국회의원이 되었고 지금은 백수로 세월을 기다린다.

    하지만, 장례기간 동안, 지금도 이해할 수 없는 일도 있었다.
    모든 일은 사람이 하는 것이니,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해도 다르지 않다.

    화장을 하거나 심지어 머리에 무스를 바르고 장례식장에서 문상객을 맞이하는 모습은 이해할 수 없었다.
    추모의 방식은 다를 수 있고 사람과 삶을 이해하는 방식도 다르겠지만.
    자신을 치장하며 상을 치르는 모습은 고인의 슬픔 보다 타인의 시선이 중요하다는 의미로 보였다.
    추모와 슬픔의 자리에서 타인의 시선이 신경 쓰인다는 것, 부자연스럽다.
    그래도 고통을 감추기 위한 방편이라고, 굳이 이해할 수는 있다.

    하지만 지금도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도 있었다.
    어떤 이는 장례 기간 중에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했다.
    자신이 얼마나 돌아가신 분을 사랑했고 그 분에게 미안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말했다.
    그 분을 돌아가시게 한 세상과 권력을 원망하며 포효하기도 했다.
    지금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선언을 하신 안희정 지사를 그 중 한 사람으로 기억한다.

    나는 전직 대통령이 되신 어르신이 수사를 받고 모든 언론의 표적이 되었던 그 때 그가 도대체 무엇을 했는지 도무지 기억하지 못한다.
    그렇게 사랑하고 미안한 마음을 가진 대상이 생사를 넘는 고통 속에 있을 때는 왜 아무런 용기가 나지 않았는지 모르겠다.
    그렇게 세상과 권력을 원망할 정도라면 어르신을 따르는 사람으로서 자결로써 어르신을 지켰을 법한데, 장례 전에는 왜 언론에 인터뷰를 하지도 않았고 어떻게 혼자만 그 울분을 삼켰는지 모르겠다.
    어떠한 이유로,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그 슬프고 분주한 장례식장에서 언론에 인터뷰를 할 생각을 했으며 언론에 촬영될 장면을 남기려 했는지 모르겠다.
    무슨 정신으로 그 애도의 자리에서 기자들을 만나거나 카메라 앞에서 포효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그 모습은 그 죽음이 가지고 있는 의미를 단지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자 하는 정치적 탐욕이라고 의심했을 뿐이다.

    그러고 보니, 안희정은 그 후 충남도지사로 선출되었고 연임하여 지금은 대통령직에 도전하고 있다.
    내 생각과는 달리, 오히려 많은 분들은 안 지사가 장례기간 동안 보인 태도를 기억하시고 그로 인해 호감을 갖고 계시다.

    삶은 늘 죽음을 내포하고 있다.
    죽음이 없는 삶은 없다.
    죽음은 한 개체의 마지막 시간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살아 있는 동안 시간의 절연은 모두 죽음의 다른 형태이다.
    잠에서 깨는 것도, 오늘에서 어제를 바라 보는 것도, 한 시기를 지나 다른 시기로 옮기는 것도, 사람과의 이별도 모두 마찬가지다.

    우리가 먹고 마시며 생명활동을 이어가는 모든 형태는 다른 생명체의 죽음에 기반한다.
    그들이 죽음으로써 새 생명이 잉태하고 다른 생명체의 활동이 이어진다.
    다른 생명체의 죽음을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되며, 모든 생명에 감사해야 한다.
    그래서 모든 죽음은 숭고하고 모든 삶은 죽음에 기반하고 있다. 삶은 죽음을 예로써 대해야 한다.
    일상의 죽음도 마찬가지인데 하물며 특별한 죽음이야.

    대통령 박근혜는 국민의 생명 보다 자신과 측근의 이익을 우선해 왔다.
    소위 일베 세력들은 사람의 죽음을, 국민의 죽음을 자신들의 놀이로 삼고 있다.
    이 때문에 국민이 분노하고 있는 것이다.

    죽음은 삶의 이면이다.
    죽음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그 사람이 사람의 삶을 바라보는 기저를 확인할 수 있다.

    나는 이런 이유로 안희정 지사를 의심하고 있고, 이것이 그에 대한 평가의 첫번째 근거다.
    다음은 그가 지사직 선출 이후 계속 강조하고 있는 “언어의 의미 - 민주세력 장자론", 즉 김대중과 노무현의 장자라는 주장”에 대한 제 견해를 말씀 드리겠다.

    .............................................

    속타는 사람 따로 또 있네요. 누구일까요?
    안희정 못쓸인간만드는 사람들

  • 5. 국민시선돌리기글 그만
    '17.2.14 10:36 AM (211.246.xxx.49) - 삭제된댓글

    펌)새누리리지지층 사이에서 민주당 경선참여하라고 벌써 카톡이 돌고있다는데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85140&page=4

    의원내각제 찬성하시나요?
    국민입장에서 여야 지지자를 떠나서 무조건 타협하지않은 문재인으로 함께가야할 때입니다! !!
    호미로 막으면 될걸 가레로 막는일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 6. 첫 끗발
    '17.2.14 10:50 AM (125.177.xxx.55)

    데뷔 직후에는 신선한 이미지로 돌풍이 불었고
    이후 스마트한 아이티 전문가로 여야 모두의 모순을 꼬집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지지율 폭발해 대권주자 1위가 되었더라면 진짜 히어로 간지 제대로였을텐데
    어째 시간이 지날수록 지지도 그래프 우하향에 한 자릿수 되고 새정치 컨텐츠는 아무도 모르고 네가티브는 갈수록 금도를 넘고....
    무존재로 전락하는 거 보니까 지지자고 아니고를 떠나서 보기 만망하고 씁쓸한 것은 사실~

  • 7. 산여행
    '17.2.14 10:54 AM (211.177.xxx.10) - 삭제된댓글

    125.177.xxx.55//

    문재인이 부러운것이 그것이죠
    정계의 금수저
    대표적인 금수저가 둘있죠.
    박근혜와 문재인
    아버지덕분에 날로,,
    친구덕분에 날로...

    그래서 계파 거느리고, 박근혜가 잘 나서던가요?
    주변에서 알아서 떠먹여주고 찬양해주고, 하는데요.
    그래서 노력을 안하죠.
    의정활동도 열심히 하지않습니다.
    열심히 하지않아도 주변에서 찬양,숭배,,
    계파 따르죠.

    순수해서 너무좋아서 따르나요?
    떨어지는 궁물있으니까 따르죠.

    문재인이 지난대선때 고마웠다는
    문성근 “안철수는 괴물...역사의 반역자로 기록될것”
    시민광장, 노원까지가서 낙선운동했어요.
    또하나의 친문이라는 평론가라는 인간,
    안철수될까봐, 새누리당 이준석선거캠프찾아가요.
    부인절친, 안철수탈당하자 시원하다 조롱해요.
    호위무사, 안철수 욕하고, 비난하고 모욕줘요.
    측근, 대선패배 안철수 탓하는 책내요.
    내시, 번갈아가면서, 문재인찬양, 안철수 욕하는것으로
    세월보내요.
    sns보면 친문이라는 인간들 안철수 욕으로 탓으로 도배해요.
    친문팟캐스트 사실,왜곡, 조작하면서 문재인 찬양, 좋은사람,
    안철수 죽일인간만들었어요.
    지난시간, 님들의 정치인과 지지자들이 해온일입니다.

    이것 어떻게 봐야할까요?
    왕자님은 가만히 계셔서 눈치만 주심,
    아랫것들이 다 알아서.. 욕해주고, 모욕주고, 그렇게 지내왔어요.

    사람들 바보 아니예요. 다 알아요.
    친문도 알아요. 우리달님측근들이 저러는것보니
    싫어하신다.. 욕하자, 죽이자... 와~~~

    지금까지 그래왔어요. 팬들도 아는데 나머지는 왜 몰라요.
    세상이 그렇게 허술합니까? 바보들인지 아세요?
    님들이 아는것 그이상 우리도 다 압니다.

    님들은 언제 누구에게 그렇게 도움주고 했습니까?

    지난 대선 문재인 3자대결 불사하고 캠프에서도 3자대결 준비했다고 하죠.
    3자대결하면 선거하나마나였죠?
    당연히 박근혜...
    그때 3자불사 외친사람누구죠?
    그리고 당연히 지느니, 박근혜막기위해서,
    문재인 대통령만들었다고, 안철수선거운동 했어요.
    당선되면 대통령 문재인이예요. 안철수 아니예요.

    그런데, 대선지고, 책임회피하기위해 어떻게 했죠?
    문재인은 안철수에게 무엇했나요?
    그의 수족들... 모욕주고, 비난하고, 탓하고..
    지금까지 그렇게 해왔어요.

    안철수가 왜 짐승도 고마움을 안다고 했어요.
    도와주지않아서 졌다고 탓하는 사람들 이야기하는것이잖아요.

    온라인을 미친듯 휘wjt고 돌아다니는 친문들이 모를리없는데요.

  • 8. 산여행
    '17.2.14 10:54 AM (211.177.xxx.10)

    125.177.xxx.55//

    문재인이 부러운것이 그것이죠
    정계의 금수저
    대표적인 금수저가 둘있죠.
    박근혜와 문재인
    아버지덕분에 날로,,
    친구덕분에 날로...

    그래서 계파 거느리고, 박근혜가 잘 나서던가요?
    주변에서 알아서 떠먹여주고 찬양해주고, 하는데요.
    그래서 노력을 안하죠.
    의정활동도 열심히 하지않습니다.
    열심히 하지않아도 주변에서 찬양,숭배,,
    계파 따르죠.

    순수해서 너무좋아서 따르나요?
    떨어지는 궁물있으니까 따르죠.

    문재인이 지난대선때 고마웠다는
    문성근 “안철수는 괴물...역사의 반역자로 기록될것”
    시민광장, 노원까지가서 낙선운동했어요.
    또하나의 친문이라는 평론가라는 인간,
    안철수될까봐, 새누리당 이준석선거캠프찾아가요.
    부인절친, 안철수탈당하자 시원하다 조롱해요.
    호위무사, 안철수 욕하고, 비난하고 모욕줘요.
    측근, 대선패배 안철수 탓하는 책내요.
    내시, 번갈아가면서, 문재인찬양, 안철수 욕하는것으로
    세월보내요.
    sns보면 친문이라는 인간들 안철수 욕으로 탓으로 도배해요.
    친문팟캐스트 사실,왜곡, 조작하면서 문재인 찬양, 좋은사람,
    안철수 죽일인간만들었어요.
    지난시간, 님들의 정치인과 지지자들이 해온일입니다.

    이것 어떻게 봐야할까요?
    왕자님은 가만히 계셔서 눈치만 주심,
    아랫것들이 다 알아서.. 욕해주고, 모욕주고, 그렇게 지내왔어요.

    사람들 바보 아니예요. 다 알아요.
    친문도 알아요. 우리달님측근들이 저러는것보니
    싫어하신다.. 욕하자, 죽이자... 와~~~

    지금까지 그래왔어요. 팬들도 아는데 나머지는 왜 몰라요.
    세상이 그렇게 허술합니까? 바보들인지 아세요?
    님들이 아는것 그이상 우리도 다 압니다.

    님들은 언제 누구에게 그렇게 도움주고 했습니까?

    지난 대선 문재인 3자대결 불사하고 캠프에서도 3자대결 준비했다고 하죠.
    3자대결하면 선거하나마나였죠?
    당연히 박근혜...
    그때 3자불사 외친사람누구죠?
    그리고 당연히 지느니, 박근혜막기위해서,
    문재인 대통령만들었다고, 안철수선거운동 했어요.
    당선되면 대통령 문재인이예요. 안철수 아니예요.

    그런데, 대선지고, 책임회피하기위해 어떻게 했죠?
    문재인은 안철수에게 무엇했나요?
    그의 수족들... 모욕주고, 비난하고, 탓하고..
    지금까지 그렇게 해왔어요.

    안철수가 왜 짐승도 고마움을 안다고 했어요.
    도와주지않아서 졌다고 탓하는 사람들 이야기하는것이잖아요.

    온라인을 미친듯 휘젓고 돌아다니는 친문들이 모를리없는데요.

  • 9. 더민당
    '17.2.14 10:57 AM (211.253.xxx.34)

    경선이나 통과 좀 하고서 안희정 지지율을 말해라
    어차피 친문들이 주저앉혀 본선엔 나오지도 못할거

  • 10. 산여행 할매
    '17.2.14 10:58 AM (125.177.xxx.55) - 삭제된댓글

    사람 가린다매요?
    내 아이피 가랑이 붙잡고 물고 늘어지지 마셈
    길고 맨날 똑같은 얘기 한 글자도 읽지 않았음^^

  • 11. 산여행 할매
    '17.2.14 11:07 AM (125.177.xxx.55)

    사람 가린다매요?
    내 아이피 가랑이 붙잡고 물고 늘어지지 마셈
    길고 맨날 똑같은 얘기 한 글자도 읽지 않았음^^
    내 댓글 올라오고 4분만에 저렇게 긴 댓글을 달다니...분당 타이핑 속도가 대단하거나 컴터 하드에 저장해놓고 복붙 신공???

  • 12. 산여행
    '17.2.14 11:08 AM (211.177.xxx.10)

    125.177.xxx.55//
    메갈왔어욤
    님표현 82친문할매들 깜짝놀라겠네요
    철없는 친문메갈을 어쩌나~~~

  • 13. 그러게요
    '17.2.14 11:15 AM (220.118.xxx.9)

    국민의당 고민되겠더라구요
    박대표가 여기저기 종편나와
    말하는게 떼쓰고 억지부리는 할아버지컨셉이던데
    뭘해도 안뜨는 당이 되버렸네요

  • 14. 걱정안되요
    '17.2.14 11:32 AM (175.223.xxx.10)

    어차피 문재인이 나올건데 안철수나 국민의당이 왜 걱정되나요
    안희정이면 몰라도

  • 15. 국민의 당이 아니니
    '17.2.14 11:32 AM (207.244.xxx.67)

    안철수가 미덥지 않은 것은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였지만
    언론이 그를 버린 듯...

  • 16.
    '17.2.14 11:42 AM (175.223.xxx.10)

    언론이 버린다고 안철수 지지자들이 안철수 버리는건 아니오

  • 17. 안지지자
    '17.2.14 11:58 AM (1.233.xxx.201)

    누가 높든지 문재인이거나 안희정이거나 한사람이 나온다는 사실
    둘중에 누군가 탈당을 하지않는 이상

    국민당 걱정 마시라고 전하시고
    특히 안철수님 걱정말라고 전해주세요

  • 18. 알았어~~~
    '17.2.14 12:07 PM (222.114.xxx.110) - 삭제된댓글

    알았어 너희 경선에 안희정 몰빵으로 찍어줄께~~

  • 19. 알았어~~
    '17.2.14 12:10 PM (222.114.xxx.110) - 삭제된댓글

    문재인 말고 안희정 찍어달라고?
    너희 경선에서 안희정 몰빵으로 찍어줄께~~

  • 20. 알았어~ 안희정
    '17.2.14 12:11 PM (222.114.xxx.110) - 삭제된댓글

    문재인만 안되면 누구든 차선으로 다행이다 싶다.

  • 21. 메갈타령하는 할머니
    '17.2.14 12:52 PM (125.177.xxx.55) - 삭제된댓글

    메갈인지뭔지 알지도 못하는 사람 붙잡고 징하게 불러대네요
    내 댓글 올라오고 4분만에 장문의 댓글 다신 건 결국 아닥하는 거 보니 복붙했나보네
    벌써 포기하고 복붙질 하시면 너무 성의없는 거 아닌가요?
    나름 엠팍과 82에서 네임드셨던 분이 ㄷㄷㄷ

  • 22. 메갈타령 부르는 산여행 할매
    '17.2.14 12:53 PM (125.177.xxx.55)

    메갈인지뭔지 알지도 못하는 사람 붙잡고 징하게 불러대시네요
    내 댓글 올라오고 4분만에 장문의 댓글 다신 거 설명 않는 거 보니 복붙 맞나보네
    벌써 포기하고 복붙질 하시면 너무 성의없는 거 아닌가요?
    나름 엠팍과 82에서 네임드셨던 분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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