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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남자 불쌍하나요?

자취남 조회수 : 1,189
작성일 : 2017-02-13 19:18:09
남편이 언젠가부터 밥 달라는 소릴 안해요
혼자 챙겨 먹어요
밥은 항상 있으니까 반찬 꺼내서 먹어요.
밥은 집에서 거의 안 먹지만 밥을 좋아해서 기회되면 먹더군요
심지어 저녁 짓고 있는데도 먼저 먹거나
내 밥도 줘 이러면서 밥 먹어요
밥 주는거 귀찮다 한 적 있고 먹고 싶으면 알아서도 먹으라
한적도 있지만 때 되면 당연히 같이 먹을건데
왜 남편은 갑자기 밥 달라 안 하고 먹을까요?
이젠 너무 알아서 먹으니 의아하기까지 하네요
사이는 무덤덤하니 그럭저럭 괜찮은 보통 부부고
저는 다소 게으론 직장맘이구요
무슨 결심을 한건지 제게 기대가 없는건지 의아하네요.
IP : 175.223.xxx.5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ㄴ
    '17.2.13 7:22 PM (58.226.xxx.174)

    아내한테 마음을 접었네요.


    곧 이혼할듯.

  • 2. ㅇㅇ
    '17.2.13 7:23 PM (61.106.xxx.181)

    그냥 한집에서 살지만 부인을 소닭보듯 살겠다 이뜻같은데요 뭔가 두분 소통이 안되고있어 맘닫은거같은느낌이에요

  • 3. ㅎㅎㅎ
    '17.2.13 7:24 PM (1.241.xxx.118)

    와이프 번거롭게 하지말아야겠다고 각성한 거 같은데요
    남편이 알아서 잘챙겨먹으면 아유이쁘네 하고 마시면됩니다.

  • 4.
    '17.2.13 7:25 PM (121.128.xxx.51)

    시간 활용 하려고 하는것 같은데요
    밥 먹고 빨리 쉬거나 하고 싶은것 할려고요
    아니면 배 고픈것 못 참아서요
    아내나 아이들하고 같이 식사하면 좋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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