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 너무 철없지 않은가요??

철없는ㄴ 조회수 : 4,276
작성일 : 2017-02-13 09:07:00
남편이 저한테 뭘 시켰는데 제가 어이가 없어서 단칼에 거절했어요..
근데 남편은 제가 이상하다고 난리네요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1. 애 낳기 일주일전에 저더러 서울에서 한시간 거리 운전해서 데려다 달래요
참고로 저는 운전 면허는 있지만 차가 없어서 운전을 할줄 모르는 상챠였어오
우리 동네가 택시가 잘 없거든요...
그리고 저기는 차를 가져가면 주차할 곳을 찾기가 힘들구요
그래서 제가 주변 사는 친구에게 어디에 주차하면 될지, 언제쯤 가면 될지 알아다가 알려줬어요
근데 주차를 하려면 새벽같이 일어나서 일찍 가야되는거였어요
게을러서 일찍일어나기는 싫다더군요
결국 콜택시 불러서 가는게 제일 좋은데 돈이 아까우니 저더러 태워달래요

낼 모레 애 낳는 사람한테 그게 할 부탁인가요? 운전도 못하는데 ㅠ

2. 애는 한달정도 됐으려나 술마시러 간대서 그러라고 했는데
대리비가 많이 나오는 동네라 그냥 택시타고 다녀오라고 했어요
대중교통도 있는데 타기 싫어함...
애 젖먹이고 있는데 또 전화가 왔어요
애 집에 두고 자기 데리러 오라고...ㅋㅋㅋㅋㅋㅋ
(여전히 저는 운전할 줄 모르는 상황)

두번다 싫다고 했는데 저더러 이기적인 년이래요
우리 남편 왜 이러죠? 시엄니가 엄청 오냐오냐 싸고 키웠어요
지금도 마찬가지...
휴 내가 지네 엄만줄 아나
IP : 180.71.xxx.218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13 9:11 AM (203.234.xxx.239)

    생후 한달 된 애를 두고 데리러 오라구요?
    미쳤구나.
    이기적인년이라니.
    본인이 이기적인 인간의 끝판왕이구만.

  • 2. 플럼스카페
    '17.2.13 9:15 AM (182.221.xxx.232) - 삭제된댓글

    농담이 아니고 진담이에요?@@

  • 3. ....
    '17.2.13 9:16 AM (112.220.xxx.102)

    이기적인 년???
    년????
    년소리듣고 우리남편이란 소리가 나오나???

  • 4.
    '17.2.13 9:18 AM (119.193.xxx.69)

    운전면허만 있을뿐, 운전연수도 안하고 장롱면허인 아내에게 왜 자꾸 운전을 시키려고 하는지??
    님 명의로 보험 들어놓은거 있으세요? 한번 남편 몰래 알아보세요.
    년이라니, 아내에게 년소리를 아무렇지않게 하는 남편, 어이없네요.
    남편이 되려 게으르고 이기적인데다가, 애나 아내에게 조금의 정도 없어 보입니다.

  • 5. //:
    '17.2.13 9:18 AM (182.211.xxx.10)

    해도 너무 하네요
    택시타고 오면 되지 어째 그러는지..

  • 6. 철없는게 아니라
    '17.2.13 9:22 AM (124.54.xxx.150)

    제정신이 아닌거네요 그 아기가 지금 몇살인가요?

  • 7. 555
    '17.2.13 9:26 AM (49.163.xxx.20)

    제 기준엔 싸이코예요ㅜ
    죄송해요 심하게 얘기해서.

  • 8. ㅡㅡㅡㅡ
    '17.2.13 9:29 AM (112.170.xxx.36)

    철없는게 아니라 어디 모자란사람 같고요
    자기만 소중한사람이 애를 어찌 키우나 싶어요

  • 9. 이기적인 놈
    '17.2.13 9:29 AM (59.31.xxx.242)

    내가 이기적인 년이면 넌 미친놈이라고 해주세요
    어디서 년년거리고 있답니까
    한번만 더 운전해달라 하면
    기둥이든 벽이든 살짝 박아보세요
    사람은 안다치고 차만 살짝 긁히게요
    담부턴 그런 개소리 안할껄요
    마누라 다칠까봐 그런게 아니고
    지 몸뚱아리랑 차 다칠까봐요ㅉㅉ

  • 10. ..
    '17.2.13 9:33 AM (183.101.xxx.241)

    철없는게 아니라 미친인간같은데요..죄송..
    저 같으면 정 떨어져서 두번다시 얼굴도 보기 싫을듯.

  • 11. 데리러
    '17.2.13 9:33 AM (110.70.xxx.148) - 삭제된댓글

    오라는것도 어이없지만 욕하는건 더 황당하네요.

  • 12. .........
    '17.2.13 9:36 AM (216.40.xxx.246)

    미친넘이 술쳐먹으면 걍 대리부르거나 알아서 기어오라고 하셔야죠

  • 13. 안믿긴다
    '17.2.13 9:39 AM (39.7.xxx.123)

    저런 인간이랑 결혼하는 사람이 있다니...
    도대체 어떻게? 왜?

  • 14. 결혼을
    '17.2.13 9:43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가볍게 생각해서 총각때 하던짓을
    후에도 하려고 하니 부부 싸움이 잦아 지는거죠
    아내가 힘들겠지만 어쩌겠어요.엄마가 열받고 살면
    그 피해는 애기가 고스란히 받아요
    기르는 자의 감정상태가 자식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치니까요.
    그러하니 엄마라면 자식 생각해서 현명하게 처신 하길 바랍니다.

  • 15. 진짜.
    '17.2.13 9:45 AM (182.212.xxx.90)

    운전도 잘 못하고 애도어린데 왜자꾸 픽업타령
    좀이상해요 왜그러지

  • 16. 진짜
    '17.2.13 9:52 AM (1.255.xxx.62)

    너무 생각도없고 아내를 위할줄도 모르고 오로지 본인 편한거 밖에 모르네요..같이 사실려면 제대로 고쳐서 사셔야할듯.

  • 17. 그게
    '17.2.13 9:53 AM (110.47.xxx.46)

    철없는게 아니라 제정신이 아닌건데요.

    한달된 신생아를 혼자 냅두고 자길 데리러 오란 소릴 하는 아빠가 세상에 몇이나 되겠어요???????

  • 18. ㅈㄹ
    '17.2.13 10:02 AM (222.114.xxx.36) - 삭제된댓글

    철없는게 아니라 미쳤네요.

  • 19. .........
    '17.2.13 10:06 AM (175.182.xxx.126) - 삭제된댓글

    실화 맞나요?
    남편은 가서 지능검사 한 번 해보세요.
    네 다섯살 쯤 된 아이같네요.
    미친것도 아니고 모지리 같은데요.

  • 20. ...
    '17.2.13 10:09 AM (152.149.xxx.233)

    남편에게 이글 꼭 보여 주세요..
    남편이 미친X 맞아요.~

  • 21. ㅇㅇ
    '17.2.13 10:24 AM (211.237.xxx.105)

    저 일만 그런게 아니고 미루어 보건데 그동안 저런 속터질만한 이기적인 일이 많았을텐데..
    애는 절대 더 낳지 마세요. 하나는 실수라고 치고..

  • 22. 이건
    '17.2.13 10:34 AM (5.254.xxx.30) - 삭제된댓글

    철없는 게 아니라 혼이 비정상이래요.

    제가 하도 황당해서 제남편에게 이 글을 육성으로 읽어줬더니
    제남편이 완전 미친X이래요.

    한달 된 아기를 집에 두고 데리러 오라는것도 경악스럽고 게다가 임산부였을때의 님남편의 행동
    설령 님이 운전을 잘해서 해준다해도 정상적인 남편이라면 절대로 못하게 말릴 판인데
    님 남편은 너무 심하게 미친것 같대요.

    저런 미친X하고 어떻게사냐고 아기는 왜 낳았냐고 제남편이 더 흥분하네요.

    원글님.. 이건 정말 철이 없는 문제가아니에요.
    정신 똑바로 차리시고 생각잘해보세요

  • 23. ,,
    '17.2.13 10:36 AM (70.187.xxx.7)

    낚시?

  • 24. dlfjs
    '17.2.13 11:35 AM (114.204.xxx.212)

    두 경우 다 제정신 아니죠
    돈은 아깝고 애기나 아내 걱정은 안하나요
    초보에게 한시간 거리 운전이라니요

  • 25. 저는 님
    '17.2.13 11:39 AM (121.137.xxx.161)

    저는 님 남편과 같은 사람을 미친놈이라고 부릅니다.
    아기를 혼자 놓고 지 데리러 오라는 미친놈은 낼모래 오십 바라보는데
    이 나이 먹도록 처음 봅니다.

  • 26. 헐~~
    '17.2.13 12:20 PM (61.82.xxx.218)

    낚시가 아니라면 죄송하지만 참~ 미친놈이네요.
    미혼이신분들 제발 저런넘들과 결혼하지 마시길~~
    참 아빠 자격없는 놈들은 제발 혼자 살길!!!

  • 27. ...
    '17.2.13 12:34 PM (124.62.xxx.6)

    평소 사회생활은 어떻게 하나요?
    정상적인 사회생활은 가능한 상태인지요
    아니면 아내분한테만 저러는지 궁금하네요

  • 28.
    '17.2.13 12:38 PM (219.254.xxx.151)

    철이없는게 아니고 심하게이기적이고 못되먹었어요 목숨
    여러개래요? 운전못하는사람차를 부득부득 타겠다는 이상한심리..게다가 성격이상한테다 돈까지 아끼는 자린고비라니 ..이 결혼망했네요 ㅠ

  • 29. 플럼스카페
    '17.2.13 1:20 PM (182.221.xxx.232)

    진짜 이상한 남자여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802 임플란트비보다 틀니가 더 비싼가요? 무자무싸 보니까 --- 01:44:05 58
1812801 "신촌·강남 한복판 3시간 웨이팅"…장원영·설.. 1 .... 01:31:40 429
1812800 시사회때 수강생이 부모님모시고 보러 왔어요 ... 01:30:20 172
1812799 처방전이 이렇게 비싼가요 1 Oo 01:29:34 214
1812798 삼성역 철근 누락 삼풍하고 너무 똑같네요 .. 01:25:11 191
1812797 경찰, '탱크데이' 정용진 피의자 입건...휴일에도 수사 속도 6 ... 01:16:12 631
1812796 실비 전환 시 우편물 보낼 때요 .. 01:12:51 64
1812795 박해준은 왜 팬을 싫어할까요 3 111 01:09:53 923
1812794 박경세가 고혜진에게 3등은 할 수 있다고 6 .. 01:05:19 726
1812793 모자무싸를 보여주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 01:04:02 476
1812792 모자무싸 약간 아쉬운건 3 ㅇㅇ 01:02:51 782
1812791 언제부터 바퀴벌레가 안 무서워졌나요? 6 .. 00:49:26 438
1812790 발을 다쳤어요 6 독거 00:48:06 270
1812789 부모 챙김 못받고 자랐어요 4 . 00:46:09 831
1812788 mbc도 외면한 정원오 2 ... 00:45:30 651
1812787 제가 과민한가요 4 트레킹 00:40:48 498
1812786 모자무싸 영실이는 3 모자무싸 00:40:43 1,411
1812785 사채업자한테 무릎 꿇고 빌었던 일 1 그냥 생각나.. 00:40:26 969
1812784 주름이 사라지고 피부가 안 늙는 비법 3 유튜브 00:39:31 1,118
1812783 해외에서 신세계 스타벅스 한국 운영권 철회 요구 청원 진행  8 light7.. 00:27:06 1,501
1812782 모자무싸 낙낙낙 얘기는 없었나요? 2 ... 00:21:32 1,730
1812781 황동만이도 9 결국 00:17:20 1,817
1812780 국힘, 울산시장 선거 현황 ..박맹우 후보한테 단일화 해달라.. 1 그냥 00:16:24 406
1812779 모자무싸 최종회 굿 15 .... 00:10:52 2,718
1812778 최대표 현실적이네요 5 모자무싸 00:10:27 2,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