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음식을 너무 달게 먹습니다

고민 조회수 : 1,188
작성일 : 2017-02-13 07:23:06
어느 순간 제가 하는 음식들에 습관처럼 설탕류가 들어가네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입안이 달다는 느낌이 들 정도예요.
외국 사는데, 한국에서 대학 다니다 방학이라 들어 온 딸 애가 오랜만에 먹은 엄마 음식 간이 너무 달다 하는데, 설탕이 중독된다는거 알고 있었고 가능하면 많이 안넣으려고 꼭 필요한 음식에만 넣는데 이게 양의 문제였다 싶어 적게 넣던지 안넣어봤는데 가족들이 맛이 짜다는둥 싱겁다는둥 말을 하네요.
요리 달지않게 잘하시는 분들, 달게 드시다 지금은 달지않게 드시는 분들
지혜를 나눠 주세요.
IP : 180.158.xxx.8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13 7:32 AM (175.211.xxx.105)

    단맛 나게 하는 걸
    설탕보다 건강한 종류로 바꿔보세요.

    양파나 배 그런걸로요.
    저는 김치찌개나 김치볶음 할 때는 양파 많이 넣어요.
    양파 건더기가 너무 많은거 싫으시면 양파즙으로 넣으면 깔끔합니다.
    양파로만 해도 충분히 단맛나니 다른 요리에도 활용해보세요.

  • 2. ㅇㅇ
    '17.2.13 8:58 AM (37.162.xxx.81) - 삭제된댓글

    우리 나라 음식이 달죠
    습관적으로 설탕을 넣는거 같아요
    프랑스 요리를 봐도 음식에 단맛이 없어요
    식사후 디저트를 달게 먹는거죠
    밥은 별로 여도 디저트가 맛있으면 식사를 잘했다고 할정도로요
    우린 반찬에도 거의 설탕을 넣죠. 단맛을 피할수가 없죠
    된장찌개랑 김치찌개에도 설탕 넣는거 보고 놀랬어요
    전 설탕 거의 안써요
    돼지 불고기 할때만 올리고당 조금 넣는데
    잘못해서 조금 오바하면...식구들이 유난히 맛나다고..ㅎㅎ
    멸치 볶음 할때도 어쩌다 올리고당 아주 조금
    생각해보니 그외엔 설탕 넣는 음식이 없네요
    나물 무치고 그런거엔 전혀 안쓰고요
    양파 많이 써요
    소불고기엔 양파와 배 조금 들어가고요
    저희 적응해서인지 .. 조금 단맛 나면 다들 알아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774 이혜훈의 탐욕이 부를 참극 길벗1 09:29:54 76
1787773 여인형 방첩사, 국힘 윤리위원장 공저책 격려품으로 지급 ... 09:21:02 151
1787772 WIFI 프린터기는 스마트폰으로도 가능한가요? 4 프린터기 09:20:54 88
1787771 미국 대법원 관세판결 9일 예상 ㅇㅇ 09:16:25 101
1787770 삼전 주식 2 삼전 09:10:32 1,004
1787769 국토부에서 처음 인정한 거죠? ... 09:08:19 446
1787768 잘 못씹는 부모님, 문어죽을 어찌 드릴까요? 4 . . 09:04:57 495
1787767 이야기 찾아주세요 .. 09:03:45 93
1787766 박대가 그렇게 맛있는 생선은 아니넹ㆍ 10 08:54:30 792
1787765 남자가 인터넷에 올렸다가 욕먹는글 11 ㅇㅇ 08:47:37 1,135
1787764 니베* 김정*큐어크림 둘중 어떤것? 10 속건조 08:45:27 498
1787763 신이 주식하지말라고 하는것 같아요 4 .. 08:45:06 1,234
1787762 정희원 그 여자랑 불륜 아니였던 거죠?? 8 그래서 08:39:38 2,160
1787761 학교 팀준비물 혼자 해가는 아이 여기도 5 ㄴㄴㅁ 08:36:31 456
1787760 어제 정희원 스트레이트보니.. 25 ㅇㅇ 08:33:44 2,823
1787759 “한번 뿐인데” ‘보태보태병’ 부추기는 ‘돌잔치 스드메’···저.. 7 ㅇㅇ 08:30:45 988
1787758 대통령 꿈 자주 꾸는 분 있으세요? 4 꿈이야기 08:27:59 337
1787757 혐중이 아니라 사실을 이야기 하는거죠.. 12 혐중 08:24:42 430
1787756 생리전 증후군 어떤 증상들이 나타나나요? 1 08:24:03 152
1787755 간병인이 급하게 필요한데ㅜ 5 긍금 08:16:49 955
1787754 뷔페에서 음식 들고 가는데 발 거는 놈 4 ㅡㅡ 08:15:49 1,132
1787753 박나래 매니저들이 과장한거였네요 12 역시 08:09:10 4,362
1787752 신축아파트 이중창 창문 습기차는데오 24 어머나 08:07:22 1,593
1787751 다이슨 에어랩-.-;;; 6 ㅇㅇ 08:05:07 1,082
1787750 사춘기 아들이 요리 못하는 엄마밥이 좋다네요(집밥 메뉴 추천받아.. 8 ㅇㅇ 08:02:32 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