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하는 일은 똑같아요
올해는 일을 더 많이 맡게는 됐지만요
그런데 5년찬데 작년부터 일하는게 재미가 없네요
두렵기도 하고 싫고 설레임도 없고 그렇네요
어떻게 으샤으샤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매년 재계약하는 비정규직인데요
지겨움 조회수 : 1,399
작성일 : 2017-02-12 00:56:39
IP : 175.223.xxx.9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7.2.12 1:40 AM (112.153.xxx.102)이해해요. ㅠㅠ
전 관뒀어요. 왠지 관두는게 자존감 유지하는 길로 여겨졌어요. 아무리 반짝해도 아웃사이더같은거 였어요.
어짜피 계약직은 내 능력 계발까지는 없고 그져 내가 가진것을 세일할 뿐 같아요.2. ..
'17.2.12 11:09 AM (175.205.xxx.57)벌써 5년차 정규직 이직만을 꿈꾸고 있는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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