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동산에 전세 내놓은지 8개월짼데 단 한번도 보러 오는 이가 없네요

점점 조회수 : 3,931
작성일 : 2017-02-11 23:10:36

저는 세입자이고 동네는 관악구입니다. (집은 다세대에 1억 조금 넘는 투룸입니다.)

집주인이 작년 6월 집세를 대폭 올린다하여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만기는 올 7월이고요.

그래서 계약 만기 전 1년 전인 작년 6월 집을 부동산에 내놓았는데

어찌된 일인지 단 한 분도 보러오는 이가 없습니다.

담당하는 부동산 중개인 말로는 시세보다 좀 비싸게 내 놓아서 소개해주기가 좀 그렇다는데

아무리 그래도 이렇게 한 번도 안보러 오는 경우가 있을까요?



 

IP : 122.42.xxx.19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11 11:14 PM (125.186.xxx.152)

    전세가 지금도 비싸서 전세대출받는 경우가 많은데
    이제 이자율도 오르기 시작했죠.
    근데 전세 매물이 씨가 말랐다면 모를까...다른 전세매물이 있으면 뭐하러 비싼집 보겠어요..
    보러 와도 딴집 대신 구조만 볼려는 걸지도.

  • 2. 점점
    '17.2.11 11:18 PM (122.42.xxx.193)

    ....님 말씀이 일리있네요. (조금 더 구체적으로 글 수정했습니다.) 이 동네가 저 정도의 전세매물이 있긴 있더라고요.

  • 3. ㅇㅇ
    '17.2.11 11:30 PM (115.137.xxx.109)

    다세대는 늦게 빠지더라구요.
    아파트는 그래도 작은평수 전세 금방금방 나가든데요.

  • 4. ㅇㅇ
    '17.2.11 11:42 PM (211.202.xxx.230)

    시세보다 비싸면 당연히 집이 안빠지죠.
    집주인이 너무 비싸게 불렀나보네요.
    일단 두고보세요.
    어차피 집이 안나가면 주인이 보증금해줘야하니까 전세금을 내리던가 조치를 취할테니까요.
    님이 손해볼건 없어보입니다.
    새로이사오는 세입자와 어차피 날짜는 같이 맞춰야하는거니까요.

  • 5. ..
    '17.2.11 11:51 PM (211.186.xxx.59) - 삭제된댓글

    기한 임박해서도 전세금 조정을 안할려고 하면 미리미리 내용증명을 보내서 조치를 취하세요.

  • 6. 점점
    '17.2.11 11:57 PM (122.42.xxx.193)

    답변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이렇게도 안 보러 올수가 있나 싶었는데 특이한 상황은 아닌가봅니다.

    211.186님, 내용증명으로는
    계약 만료일자가 되면 퇴거할 예정이니 전세금 반환해 달라는 내용의 내용증명을 보내라는 말씀이신거죠?
    아니면 혹시 다른 조치를 취할 게 있는 것인지요?

  • 7. 계약 만기
    '17.2.12 12:02 AM (211.198.xxx.10)

    1년 전부터 내놓는 집이 있나요?
    당연히 보러오는 사람이 없을 수 밖에요
    올 7월이면 5월부터 보러오는 게 당연해요

  • 8. 점점
    '17.2.12 12:04 AM (122.42.xxx.193)

    아, 집은 만기 전에라도 임자 있으면 언제든지 빼기로 합의했습니다.
    제가 그 동안 싼 값에 살고 있었거든요.

  • 9. ..
    '17.2.12 12:08 AM (211.186.xxx.59) - 삭제된댓글

    네 일단 만기 한달 이전에 내용증명 보내놓고 집주인이 어떻게 하는지 지켜봐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65 돌아온 카톡 괜찮나요? 업그레이드해보려구요 요즘 09:46:25 28
1788564 삼성전자 다니는 딸이 회사 그만두고 약대 간다고 하는데요 13 dd 09:36:31 1,043
1788563 방금 겸공에서 박은정 의원 曰 6 .. 09:33:42 560
1788562 남편이 팔재요ㅡㅜ 9 속터져 09:30:07 1,002
1788561 여자 정치인들 인생 완전 탄탄대로 네요 4 00 09:27:20 487
1788560 욕실에 프로그 세제 쓰시는 분 계신가요 3 ,,, 09:20:25 240
1788559 오늘부터 위에 윗층 집이 인테리어 공사를 한대요 7 따흑 09:18:42 495
1788558 딸과의 관계 37 50대 엄마.. 09:15:25 1,538
1788557 외롭다는 분들에게 4 *** 09:11:24 767
1788556 청결.. 7 ... 09:10:11 480
1788555 경기도서관이 핫 플레이스라는 기사에요 16 기사 09:00:36 1,379
1788554 컴포즈커피 매장이랑 테이크아웃 가격 원래 다른가요? 8 커피 08:58:57 571
1788553 긴급 출근 어떻게 생각하세요 15 ㅁㄴ 08:56:14 1,108
1788552 이혜훈 차남·삼남 병역특혜 의심, 장남은 부친 공저논문 내고 연.. 7 화려하다 08:51:22 866
1788551 달리는 말에 올라타라가 맞나봅니다 2 ㅁㅁ 08:49:31 1,439
1788550 치매 엄마가 이제 잠들었어요 17 ........ 08:44:30 1,665
1788549 저는 자체가 돈이 안드는 가성비가 좋은 인간 같아요. 39 비비비 08:40:21 2,335
1788548 추리소설도 함부로 읽으면 안되겠어요 3 .. 08:36:02 1,448
1788547 카톡 내가 친구로 추가한 사람만 내 프사를 볼수있게하는 기능요 2 ㅁㅁㅁ 08:35:00 730
1788546 어그 5센치 풀랫폼 어떤가요 ? 2 조언부탁 08:34:26 170
1788545 겨울에 많이 보이는 펜션 진상들 12 ........ 08:31:13 1,869
1788544 움악소리 08:23:53 124
1788543 카레에 당근 감자 양파 외에 꼭 넣는 채소 있나요? 17 카레 08:22:27 1,187
1788542 머리카락 빠짐. 7 .. 08:20:10 949
1788541 어제 학원샘의 말.. 9 국어 08:18:25 1,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