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승일, 서석구 향해 "국민은 하찮냐"일갈

화이팅 조회수 : 1,891
작성일 : 2017-02-10 14:32:33
노승일, 헌재서 서석구 향해 "국민은 하찮냐" 일갈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대통령 탄핵심판 12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이 박 대통령 대리인단 소속 서석구 변호사를 향해 "대통령은 윗분이고 국민은 하찮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노 부장은 9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 대통령 탄핵심판 12차 변론에서 '최순실씨와 통화한 내용을 녹음한 USB(이동식 저장장치)를 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건넸냐.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고 서 변호사가 반복해서 질문하자 이같이 답하며 일침을 가했다.

노 부장은 "청문회에서 백승재 의원이 똑같이 질문했다"며 "여러 의원이 훌륭하지만, 이 자료가 진실되게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는 것은 박 의원밖에 없다고 생각했다고 (청문회에서) 답했다"고 말했다.

노 부장은 답변을 했는데도 서 변호사의 추궁이 계속되자 "답답해서 한 마디 말하는데 다 중복된 (질문이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서 변호사가 "대통령을 탄핵한 이 중대한 재판에서 변호인은 얼마든지 질문할 수 있다. 어떻게 대통령 측 대리인에게 무례하게"라며 격앙된 목소리로 맞받아치자 "그럼 대통령은 윗분이고 국민은 하찮은 거냐"고 소리친 것이다.

서 변호사는 "고영태가 최순실은 권력 1, 2위라고 했다"며 "이런 게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의도 아니냐고 묻는 것"이라고 재차 확인을 구하고 나섰다.

이에 노 부장은 "고영태씨는 청문회 전에 박 의원을 만난 적 없다. 유도 신문할 것이면 그만 하라"며 끝까지 받아쳤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


IP : 116.44.xxx.8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순이엄마
    '17.2.10 2:37 PM (180.66.xxx.247)

    아이구. 상남자네요. 노승일씨 아~ 진짜 운동하던 사람이라 직진이네요.

  • 2. 그러게요
    '17.2.10 2:38 PM (182.225.xxx.22)

    노승일씨 파이팅!!!

  • 3. ***
    '17.2.10 2:40 PM (47.148.xxx.26)

    대통령은 윗분이고, 국민은 하찮냐?
    라고 말했데요
    노승일씨 정말 대단한분이네요
    순발력과 사이다.

  • 4. 맞아요
    '17.2.10 2:43 PM (220.117.xxx.69)

    노승일씨 정말 똑똑하고 상남자네요. 박헌영씨도 말 너무 잘해서 깜짝 놀랐어요.

  • 5. 멋져요
    '17.2.10 2:51 PM (45.76.xxx.253)

    고마와요!!

  • 6. 와~
    '17.2.10 2:52 PM (14.52.xxx.130)

    기개가 대단합니다.
    당신이 영웅입니다

  • 7. 대단하네요
    '17.2.10 3:28 PM (183.109.xxx.13)

    니들이 깜보는 그 국민의 한표씩이 모여서 주옥같이 박씨가 뽑힌거다.
    그 한표 구걸하고 댕기던 것들!
    이젠 찍지 맙시다.

  • 8. 노승일
    '17.2.10 4:09 PM (125.184.xxx.67)

    칼을 갈고 나와서는 굽힘이 없음.
    국민이 노승일의 뒷배경이 돼 줘야 함

  • 9. ..
    '17.2.10 4:50 PM (175.223.xxx.251)

    놈들한테 점잖게 하면 안돼요
    이런 사이다 멘트 많이 적어 주세요

  • 10. ..
    '17.2.10 5:28 PM (117.111.xxx.172)

    노승일 힘내세요

  • 11. 유구무언
    '17.2.10 5:49 PM (14.52.xxx.219)

    정말 오랜만에 들어본 사이다 발언!!!
    속이 후련합니다
    서석구 할아버지의 억지 소리에 열이 났었는데‥
    노승일씨 순발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940 문과에서 포스텍 공대를 갈 수도 있나요? ..... 01:41:15 14
1785939 추미애 의원님의 군용차량 안전띠 법안이 법안소위를 통과하지 못한.. 우리의미래 01:35:44 41
1785938 기초연금 대상자가 새해부터 780만명 정도래요. 새해 01:35:29 105
1785937 도대체 대학생 알바는 어떻게들 구하나요 1 01:27:31 220
1785936 박수홍이 바꾼 제도 ‘친족상도례’ ..... 01:21:24 296
1785935 김용현, 윤석열 면전에 두고 불었다 1 ㅋㅋㅋ 01:19:10 417
1785934 추미애 의원님의 군용차량 안전띠 법안이 법안소위를 통과하지 못한.. 2 우리의미래 00:57:55 203
1785933 부모님이랑 안 본지 7년쯤 되어가요 11 00:35:35 1,718
1785932 추미애 의원님의 군용차량 안전띠 법안이 법안소위를 통과하지 못한.. 6 우리의미래 00:24:07 461
1785931 네이버 멤버쉽 가입은 다 무료배송인가요? 4 .. 00:19:19 875
1785930 남은월세액 계산 좀 봐주세요 2 군대 00:16:47 285
1785929 80세인 시어머니 같이 살고 싶어해서 힘듭니다 40 본심 00:14:23 3,313
1785928 GAFFY 브랜드 아울렛이나 비슷한 분위기옷 있나요? ........ 00:10:25 103
1785927 요즘 좋아하는 음악하나 추천 드릴게요 1 심심하고 00:04:35 383
1785926 자식 결혼 축의금... 15 ** 00:02:43 1,385
1785925 손이 예쁘면 배우자를 편하게 해주나요 25 0.0 00:01:11 1,728
1785924 영악한 사람들 보면 고음 00:00:37 502
1785923 윤유선씨 10 .. 2026/01/01 2,641
1785922 자식에게 자랑하는 부모 어떠세요? 8 ... 2026/01/01 1,070
1785921 쥬베룩 같은 시술도 강남으로 가는게 나을까요? 1 /// 2026/01/01 440
1785920 기독교인분들만 봐주세요 5 교회 2026/01/01 435
1785919 청소일 할만 할까요? 9 ... 2026/01/01 1,324
1785918 고현정은 시상식에 왜 안 온 건가요? 5 사마귀 2026/01/01 1,925
1785917 이혜훈, 권력 쥔 86세대 여자의 전형적 갑질 3 트라우마 2026/01/01 774
1785916 백화점에서 동전적립해주는것 질문이요 2 ... 2026/01/01 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