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다니던 미용실에서 6개월에 한번 정도 했었어요..
근데 어째 펌 보다 비싸니..
부담스렵더라구요..
동네는 3만원짜리도 있고 6만원정도도 있고 한데..
3만원짜리는 70넘으신 친정 엄마 다니는곳이라..
그렇고..
새로생긴 경험없는곳 가면 요즘 젊은애들처럼 넘 노랗게 해놀까봐못가겠고..
그럴바예야 올리브 영같은데서 사다 해볼까 하는데..
왜 다들집에서 한다고 하면 말리늕건가요?
잘안되서? 머리상해서?
집에서 하시는분 좋은제품이나 노하우 나눠 주세요..
전 로레알 보고 있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염색 여쭤요..
. 조회수 : 333
작성일 : 2017-02-10 13:17:20
IP : 110.12.xxx.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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