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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클방클이란 말 들어 보셨어요?

제작 조회수 : 1,071
작성일 : 2017-02-10 08:54:25
엄마가 가끔 쓰시던 말인데 예로 서랍이 헝클방클 됐네 이런식요
검색해보니 실제 이 말을 쓰는 분들이 좀 있네요?
저는 엄마가 쓰는 특유한 오용어인 줄 알았는데
저희 엄마가 혼자만 쓰는 이상한 용어가 좀 있었거든요
마취도 모험이라고 꼭 말씀하시데요? 즉 마취=모흠? 모험
IP : 218.154.xxx.10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10 9:03 A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마취를 모험이라고 하는건 사투리 같아요.
    저희 시집에서도 그렇게 말하더라고요.

  • 2. 마취
    '17.2.10 9:16 AM (211.36.xxx.185) - 삭제된댓글

    할머니들이 마취를 몽은주사맞는다 라고 하시는건 들었어요

  • 3. ㅇㅇ
    '17.2.10 9:49 AM (107.3.xxx.60)

    모험이 아니라 정확하게는
    몽혼이고 사투리나 잘못된 말이 아니고
    몽혼에 약물때문에 감각이 없어진다는 뜻이 있습니다.
    그걸 흔히 어르신들이 그냥 들리는대로
    몽은 주사니 몽온 주사니 하시는거죠

  • 4. ..
    '17.2.10 9:50 AM (119.198.xxx.29) - 삭제된댓글

    그 말씀하시니 엉터리 방터리 란 말 생각나요

  • 5. 휘뚜루 막뚜루
    '17.2.10 11:25 AM (118.217.xxx.54)

    울엄마가 (경기권 출신-고등학교 졸업 이후 서울에서 평생 사심)
    휘뚜루 막뚜루 라는 말을 써서 정말 싫었는데
    (정체 불명이잖아요 ㅠㅠ 도대체 저게 뭔 말이래)

    82쿡에서도 누가 쓰시고
    회사 다니니까 부장님들이 종종 쓰시더라고요 ㅋㅋㅋ
    정체불명의 희한하지만 귀여운 말로
    저는 휘뚜루 막뚜루를 꼽습니다~

  • 6. 표준어
    '17.2.10 11:51 AM (124.111.xxx.28) - 삭제된댓글

    휘뚜루 막뚜르 말고 휘뚜루 마뚜르는 표준어에요.

  • 7. 표준어
    '17.2.10 11:52 AM (124.111.xxx.28)

    휘뚜루 막뚜루 말고 휘뚜루 마뚜루는 표준어에요.

  • 8. 어릴때
    '17.2.10 2:24 PM (211.205.xxx.71)

    여긴 경상남도인데 어렸을때 사용했어요.
    어지러져 있다는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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