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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선택 ...조언 부탁 드려요.

궁금해요 조회수 : 2,477
작성일 : 2017-02-07 17:29:12
조카가 올해 정시로 간호학과 원서를 넣고 예비 번호로 추합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몇 군데 연락이 올 듯 한데요..결정이 어렵네요.
지방 전문대 간호학과라서 수준은 다 비슷한데요.

집에서 다닐수 있고 등록금이 상대적으로 싼 학교는
올 신입생까지는 3년제 플러스 1년 으로 다녀야 하고
내년 신입생부터 4년제로 바뀐다고 합니다.

다른 대학은 타지에 있어서 기숙사비 등록금등 비용이 더 들구요.
동생은 조카가 대학원진학과 진급등에서 불이익이 있을까봐
집에서 다닐수 있지만 3 플러스 1 인 학교를 선뜻 결정하지 못하고 있네요. 간호과 졸업 이라고 졸업장에 쓰인다구요..

다른 학교는 현재 4년제인 전문대라는 것 빼곤 오히려 비싼 학비와
기숙사 비용등 다른 메리트가 전혀 없구요.
둘 중 하나를 선택 한다면 어디가 좋을까요?

과도기라 그런지 정보 얻을곳이 없네요..
관련 분야에 계신 회원님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IP : 175.223.xxx.24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2.7 6:13 PM (49.142.xxx.181) - 삭제된댓글

    2018년이나 4년제로 바뀐다니 그 학교 수준도 어지간하네요.
    안봐도 비디오일듯..
    군장대 한영대 송호대 송곡대 영남외국어대 서라벌대
    이중에 하나이겠죠.
    이중에 괜찮은 학교 단 한곳도 없습니다. 오죽하면 마지막 끝차 탈까요..
    이런 학교를 아무리 지방 전문대 거기서 거기라고..
    학비 싸다고 보내려고 하나요?

  • 2. dd
    '17.2.7 6:15 PM (59.15.xxx.138) - 삭제된댓글

    그냥 집근처요
    두군데 다 전문대면 가까운곳
    보내라하세요

  • 3. ㅇㅇ
    '17.2.7 6:17 PM (49.142.xxx.181)

    전문대라도 4년제간호학과면 괜찮아요.
    근데.. 지금 대부분 다 4년제로 바뀌었고
    정말 문제있는 학교 몇몇만 2017년부터 마지막으로 바뀌어가고있어요.
    2018년이나 4년제로 바뀐다니 그 학교 수준도 어지간합니다.
    안봐도 비디오일듯..
    군장대 한영대 송호대 송곡대 영남외국어대 서라벌대
    이중에 하나이겠죠.
    이학교들 전부다 교육부에서 평가한 교육구조개혁평가에서도 D등급 E등급 받은 학교들입니다.
    부실대라는 말이죠.
    이중에 괜찮은 학교 단 한곳도 없습니다. 오죽하면 마지막 끝차 탈까요..
    이런 학교를 아무리 지방 전문대 거기서 거기라고 묶으시면 안됩니다...
    학비 싸다고 보내려고 하나요?
    학비 쌀것도 없어요. 국장도 제대로 못받을텐데..
    교육부 평가 안좋으면 국가장학금, 학자금대출에서 제외됩니다.
    이미 4년제로 바뀐 간호학과 보내세요.
    애 최종 학력인데 그비용을 비교해가면서 아낍니까?

  • 4. 윗님 말에 동감
    '17.2.7 6:47 PM (119.197.xxx.243)

    이번에 지방 전문대 간호학과 입학생둔 엄마입니다.
    일년동안 간호학과로 올인해서 준비해서 조금 압니다.
    우리아이가 내신이 안좋아서 지방전문대 간호학과로 모조리 썻거든요.

    위에 님 말씀 다 맞습니다.
    등록금 싸다고 해서 그게 결코 싼게 아닐겁니다.

  • 5. 답변 감사해요..
    '17.2.7 7:36 PM (175.223.xxx.247) - 삭제된댓글

    아이가 가고 싶은 학교는 군산 간호대학교 입니다..
    전문대긴 하지만 전통이 있는 학교라 경쟁이 쎄서 예비 번호가 뒷번호입니다.
    2월 말까지나 가야 결과를 알 수 있을것 같구요
    그 전에 연락 온 곳중 한곳은 등록을 해야 할 형편이거든요.
    그런데 지금 추합이 예상되는학교는 군장대,장신대,전북 과학대 입니다.
    군장대와 전북 과학대는 검색 해보니 부실 대학으로 분류 되었다가 그후 풀려서 학자금대출, 국장 모두 가능한것 같구요.. 장신대는 4년제이나 아직 졸업생을 배출하지는 않은 상태네요.
    장신대와 전북 과학대는 타지에 있어서 집을 떠나 생활해야 하구요..
    간호학과로 검색해보니 여러 분들께서 집에서 다니는게 낫다는 의견도 많으시고.. 타지 생활을 감수 할 만큼 두 학교가 더 나은지를 모르겠어서 조언을 듣고 싶었어요..

  • 6. ㅇㅇ
    '17.2.7 8:36 PM (49.142.xxx.181)

    1. 집에서 다니는게 더 낫다는건 같은 간호학과 4년제끼리 비교했을때 둘중에 집 가까운 곳을 보내라는거지
    3년제 4년제 비교하면 집이 멀어도 비행기 타고 다녀도 무조건 4년제 보내는겁니다.
    2. 플러스 1년제를 쉽게 생각하시는데 이건 학사일정이 꼬여도 완전 꼬여있는데다가 1년치 학비는 그냥 더 내야 하는겁니다. 남들 4년 배우고 국가고시 보는데 3년배우고 국가고시 보느라 엄청 바쁜 학사일정 소화해야 하고,
    학위도 전문학사 받습니다. 플러스 1년 과정은 정상적으로 학교 못다녀요. 야간반으로 주말반 다닙니다 왜냐면? 이미 취업한 학생들도 있기에..
    그리고 돈은 1년 등록금 기존과 똑같이 내야 합니다.

    플러스1년과정이 좋은게 아니에요.

  • 7.
    '17.2.7 8:46 PM (115.143.xxx.51) - 삭제된댓글

    집에서 다니면 가장좋고
    4년제면 더 좋고
    전통이 오래됐음 실습병원이나 취직할때나
    했을때 선배들이 있어서 좋아요
    저희아이도 지방전문대 사년제로
    셔틀타고 다니는데
    전통이 오래돼서 실습병원이 진짜 짱짱합니다
    주변 사년제 대학보다 훨씬더 나라지원도
    많아서 학기중 여러가지 지원도 받고
    실습병원도 수도권및 서울시내대학병원이라
    경험도 되고 좋더라구요
    전통이 곧 교수님들 능력도 되는거같아요(실습병원유치)
    집근처 보건대간호학과가 입결이 높아떨어졌었는데
    실습병원 보니까 거의다 개인병원 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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